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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	2개월쯤 된 고양이 분양해요 [새창]	2012-09-16 02:35:09	0	삭제
		데려가신다는 분 생겼어요 ㅎㅎ 관심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고양이가 행복하길 빌어주세요~ ㅎㅎㅎ
	163	2개월쯤 된 고양이 분양해요 [새창]	2012-09-15 17:05:43	0	삭제
		뎁힌콩/저도 글 봤는데.. 고양이에 대해 아는바가 없어서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배가 빵빵한걸 보면 젖먹은지 오래되진 않은것 같고 그렇다고 하면 엄마가 어디 밥 먹으러 돌아다니고 있는게 아닐까요 길냥이면 먹이 구하는게 쉽지 않을테니.. 여기저기 다니고 있을수도.. 일단은 두고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162	2개월쯤 된 고양이 분양해요 [새창]	2012-09-15 17:05:43	0	삭제
		뎁힌콩/저도 글 봤는데.. 고양이에 대해 아는바가 없어서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배가 빵빵한걸 보면 젖먹은지 오래되진 않은것 같고 그렇다고 하면 엄마가 어디 밥 먹으러 돌아다니고 있는게 아닐까요 길냥이면 먹이 구하는게 쉽지 않을테니.. 여기저기 다니고 있을수도.. 일단은 두고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161	2개월쯤 된 고양이 분양해요 [새창]	2012-09-15 16:45:27	1	삭제
		1/ 고양이를 잘 키우실 분이면 누구든 상관은 없는데 잠시 돌봐보니 혼자 살게되면 자신의 자유를 어느정도 희생해야 할것 같아요 저야 가끔 약속있어도 부모님이 밥같은거야 챙겨주시긴 했지만 그래도 고양이 있고나서 약속 덜 잡게되고 하더라구요. 밥도 챙겨주는것도 그렇고.. 낮에 일나가면 혼자 있는데 저녁에도 자주 혼자두는것도 너무 외로울것 같고 그래서.. 곰곰히 잘 생각해보세요 ^^
	160	2개월쯤 된 고양이 분양해요 [새창]	2012-09-15 16:45:27	0	삭제
		1/ 고양이를 잘 키우실 분이면 누구든 상관은 없는데 잠시 돌봐보니 혼자 살게되면 자신의 자유를 어느정도 희생해야 할것 같아요 저야 가끔 약속있어도 부모님이 밥같은거야 챙겨주시긴 했지만 그래도 고양이 있고나서 약속 덜 잡게되고 하더라구요. 밥도 챙겨주는것도 그렇고.. 낮에 일나가면 혼자 있는데 저녁에도 자주 혼자두는것도 너무 외로울것 같고 그래서.. 곰곰히 잘 생각해보세요 ^^
	159	남자들이 제가 웃기대요 [새창]	2012-08-17 23:18:42	2	삭제
		아직 좋아하는 사람을 못만나서 그런거같은데 저도 옛날에 그랬거든요 누구한테 마음 줄 겨를도 없이 저사람은 이래서 안될꺼야 이사람은 저래서 안될꺼야 마음 정해놓고.. 조건을 쟀다기보다 친한 사람이 다가오면 친하니까 사귀었다가 멀어지면 어색한 사이되는게 싫어서 안돼고 별로 안친하면.. 저사람이 나에대해 뭘 안다고 좋다고 하나 하면서 싫다하고.. 뭐 이런식? 생각해보면 정말 마음이 없으니까 그렇게 생각한것같아요 좋아하는 사람 생기니까 이것저것 신경안쓰게되더라구요 그땐 특이하단 얘기도 많이 들었는데.. 요샌 평범해졌나.. 별로 안들어요 ㅋㅋㅋㅋ
	158	남자들이 제가 웃기대요 [새창]	2012-08-17 23:18:42	1	삭제
		아직 좋아하는 사람을 못만나서 그런거같은데 저도 옛날에 그랬거든요 누구한테 마음 줄 겨를도 없이 저사람은 이래서 안될꺼야 이사람은 저래서 안될꺼야 마음 정해놓고.. 조건을 쟀다기보다 친한 사람이 다가오면 친하니까 사귀었다가 멀어지면 어색한 사이되는게 싫어서 안돼고 별로 안친하면.. 저사람이 나에대해 뭘 안다고 좋다고 하나 하면서 싫다하고.. 뭐 이런식? 생각해보면 정말 마음이 없으니까 그렇게 생각한것같아요 좋아하는 사람 생기니까 이것저것 신경안쓰게되더라구요 그땐 특이하단 얘기도 많이 들었는데.. 요샌 평범해졌나.. 별로 안들어요 ㅋㅋㅋㅋ
	157	면역력약한 우리 아깽이 돌보는 노하우 좀 전수 해 주세요. [새창]	2012-08-17 22:47:31	1	삭제
		전 고양이에 대해 잘 모르지만 빨리 건강해졌으면 좋겠네요~ 저도 요새 길에서 주워온 아픈 고양이를 돌보고 있는데 남일같지 않네요 ㅜㅜ 저도 첨에 병원데려갔을때 말라서 290g정도였거든요 전 의사샘이 고양이분유 권해주셔서 분유 타 먹였는데.. 처음 며칠은 잘안먹었는데 좀 억지로 먹이고 그랬어요 잘먹어야 다른데 아픈것도 빨리 낫는다고 해서 10일쯤 후에 병원 다시가니까 400g 으로 늘었더라구요 요새는 식탐이 생겨서 밥줬는데도 부엌에 나가있으면 옆에와서 뭐 달라고 야옹야옹 거려요 -ㅅ- 아직 피부병이 있어서 걱정이지만.. ㅜ 님 고양이도 빨리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156	새끼 고양이나 강아지를 분양받구싶어요!! [새창]	2012-08-14 19:34:18	6	삭제
		저 부천사는데.. 얼마전에 집근처에서 아픈 고양이를 데려왔거든요 결막염 때문에 눈을 못뜨고 있어서 앞못보는게 위험할것 같아 데려왔는데 아픈것만 치료해서 분양보내고 싶었는데.. 데려갈 사람 찾는것도 좀 걱정이라서요 ㅜㅜ 저희집은 개가 두마리라 ㅜ 현재는 눈은 괜찮구 피부병이 좀 있어서.. 약바르구 먹이고 있구요 그외엔 건강한것 같아요 부천사시니까 와서 한번 보셔도 되고.. 상태 어떤지 나중에 병원갈때 같이 가보셔도 되구요 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안데려가셔도 되구요ㅜ 이제 한달반쯤 된것같구.. 활발하고 괜찮은것 같은데.. 아팠다는게 좀 걸리긴 하겠죠ㅜㅜㅜㅜ 생각해보시고 한번 보기라도 하고싶으면 메일 주세요 [email protected]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0 16:46:53	0	삭제
		목소리 이쁘네요 ㅎㅎ
	154	8월 12일 (일) 미술관 나들이 가요 ~ [새창]	2012-08-09 10:42:38	0	삭제
		나 닉넴 또 바꿈ㅋ 전시회라니.. 에어컨바람쐬러 가야겠군 ㅡㅡ
	153	8월3일 금요일 종로에서 술 드실분 찾아요~~ [새창]	2012-08-03 13:34:50	0	삭제
		후라이데이나잇은 오유나잇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9 01:28:34	0	삭제
		정성스런 후기 잘봤씀 그리고 힌트 받아서 닉넴 바꿈ㅋㅋㅋㅋ 무냐님 센스있네 마자 난 나이는 안많음여ㅋ 이제 사람들이 날 누나라고 해도 닉넴이 누나래서 누나라고 그래야지.........ㅜㅜㅜㅜㅜ
	151	7월 27일 (금) 8시에 한강에서 치맥해요 ^^ [새창]	2012-07-27 09:44:22	0	삭제
		나는 18인치 피자한판 사갈래요 아 언능 먹고싶다
	150	7월 27일 (금) 8시에 한강에서 치맥해요 ^^ [새창]	2012-07-27 09:44:22	0	삭제
		나는 18인치 피자한판 사갈래요 아 언능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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