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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마스T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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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마스T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성남지역나눔]이빨빠진 충사 1~3, 7~9권 [새창] 2014-04-07 17:38:23 0 삭제
    님밖에 없네요ㅋㅋ
    메일주세요 [email protected] 입니다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1 18:01:22 83 삭제
    작성자분께서는 충분히 육아활동에 보조적인 역할을 잘 수행해주고 계신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문제행동을 보인다면 주 양육자의 문제겠지요. 일반적으로도 자해현상을 보이는 아동들은 꽤나
    자주 발견할 수 있는 항목입니다만 글 내용으로봐서는 배우자분의 히스테릭한 행동과 맞물려서 더 큰 근심으로 발전된 것 같습니다. 낮시간의 일과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적혀있지 않아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가 힘듭니다만 평소에도 배우자분의 히스테릭한 모습이 신경쓰일 정도라면 신경정신과 진료를 한번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160 상당수 라는 뜻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새창] 2014-03-26 09:23:57 2 삭제
    60명정도로 느껴지네요

    이어질 내용이 부정적인 내용인지 긍정적인 내용인지 파악하시고
    단위를 확대시켜보이고 싶은지 적어보이게 하고 싶은지에 따라 잘 선택해서
    작성하시면 될 것 같아요
    159 ㅠ ㅠ 시부모님과의 마찰 [새창] 2014-03-26 00:05:04 4 삭제
    시부모님은 남편분에게 맡기세요.
    시부모님께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남편분에게 얘기를 해서 전달해 달라고 하셔요
    물론 남편분이 센스가 있고 생각이 깊은 분이라면 원만히 잘 해결되도록 도와시겠지만

    만약 미덥지 못하다면 그냥 마음편하게 웃으면서 대꾸해주셔요
    "아유~^^ 어머니 제 자식인데 어련히 챙기겠어요~"
    이런식으로요

    고부갈등은 가운데 낀 사람이 잘해줘야하는데..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23:56:18 0 삭제
    '아니 세상에 태어난지 이년 반 밖에 안된 아이가 하는말을 전부 믿고
    다짜고짜 우리 아이한테 그런 것도 화가나고 제가 그것때매 또 사과한것도 화가나고'

    작성자분이 분노하신 이유는는 확실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하지않아도 될 사과를 했기때문인 것 같네요
    조금은 다르게 입장을 바꿔보셔서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체로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완벽히 지켜볼 수는 없습니다.
    상처가 나지 않으면 그런 상해의 여부도 알 수 없을수도 있구요
    그런 상황이라면 아이들의 얘기를 믿을 수 밖에 없고
    또 반복적으로 그랬다는 얘기를 들었다면 상대부모님 입장도 굉장히 씁쓸할 겁니다.

    맞은 아이측의 부모님도 현명하지 않은 대처를 하신 것 같지만
    님도 상대부모측의 마음을 조금 헤아려보세요.

    모쪼록 같은 반 친구들의 학부모들끼리 원만히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
    157 얼마전에 남아의 성기만지는 것에 대한 글 말인데요.. [새창] 2014-03-25 23:44:46 4 삭제
    엄하게 대하실 필요는 없고 그냥 자연스럽게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나중에 애기씨가 생기는 데니까 막 만지지말고 소중히 다뤄야한다고 뭐 이런식으로 부드럽게 설명해주셔요
    단기간에 줄어들지는 않겠지만 자주 이야기해주다보면 줄어들거에요 아마도..?

    성적인 부분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그냥 집에서 이런저런 얘기해주면서 성교육 하시다보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네요
    156 얼마전에 남아의 성기만지는 것에 대한 글 말인데요.. [새창] 2014-03-25 23:13:24 1 삭제
    무의식적으로 그런다는게 포인트 같네요
    최근에 생긴 버릇인가요? 아니면 내복바지가 닳을 정도라면 꽤 오래된 것 같은데..

    일단 좀 옷을 헐렁하게 입혀주시고 조금 더 지켜보세요
    어른들도 무의식적으로 가끔 만지는 경우가 있답니다.

    자연스럽게 횟수가 줄어들지 않는다면 성기를 만질때마다 즉시 이야기해주세요
    155 어린이집 처음 보내실 때 아이 많이 울었나요? [새창] 2014-03-25 15:45:42 0 삭제
    아이가 아직 어려서 크게 불안함을 느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마다 개별차가 있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03:03:33 0 삭제
    1//잘 읽었습니다.
    153 아기들이랑 놀아줄때 질문이요! [새창] 2014-03-22 02:09:07 0 삭제
    그게 실제로 머리를 쉐이커 흔들듯이 엄청 흔들어대지만 않으면 된다더라구요
    문제가 생기면 구토라던지 이상증상이 보이니까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02:00:56 0 삭제
    이런 글도 이젠 안봤으면 좋겠어요. 사람마다 다 나름의 생각이 있는건데
    무조건 어떤게 옳다고 우르르 찬반으로 갈라버리니까 답답하네요
    151 신생아 용품 질문이요! [새창] 2014-03-21 21:37:24 0 삭제
    4월생이면 겉싸개는 크게 중요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냥 포근하게만 해주실수 있으면 되요 짱구베게는 애가 얌전하면 사시고 바닥에 바늘있는 아이는 안사도 된다더라구여 바닥보다 엄마품이나 등에 있는 시간이 더 많다고
    150 백일 된 딸이 입이 건조해서 갈라지고 피가나요 [새창] 2014-03-21 21:29:52 0 삭제
    잘 때 바세린 좀 발라주세요 바세린으로도 건조함이 잡히지 않는다면 물 좀 자주 먹여주세요 애기들은 기초체온이 높아서 그럴수도 있어요
    149 <m>애기들이랑 어떻게 놀아주세요? [새창] 2014-03-21 20:50:04 1 삭제
    제 아들 돌때는 신문지 찢어서 뿌리고 놀아주거나 물감가지고 손자국 찍게하거나 밀가루 반죽 등 주로 치우기 귀찮은 방법으로 놀아줬답니다 6개월은 딱히 놀이보다 다치지 않도록 지켜봐주는게 더 중요하지 않나요?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1 20:45:16 0 삭제
    문제가 될 거 같거나 추후 귀찮을 거 같으면 다른 대상으로 주의를 돌려주고 치워놨습니다 돌때는 그정도만 해도 되요 훈육은 아마 큰 효과가 없을 겁니다. 혼을 내봤자 이유도 모르고 공포에 의해서 그 행동을 안하게 될 소지가 높고 나중에 관계형성에 어려움만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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