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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야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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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옥주현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단 한가지.. [새창]	2011-07-04 22:16:51	0	삭제
		좀 웃긴게 옥주현이 대표곡이 없다니요? 핑클때 부른 노래는 옥주현이 부른 노래가 아닌가요??
	16	다음 주 나가수 1위는........ [새창]	2011-06-29 00:18:13	0	삭제
		11 제 생각과 다르네요.. 저 또한 늪 이란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그때 조관우씨 테잎도 사서 듣고 그랬는데 저번 경연때 조관우씨와 장혜진씨는 무언가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좀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전 두분이 꼴찌 할줄알았구요... 그리고 저는 저번 경연때 제 마음의 1위는 김범수의 여름안에서 였슴니다... 그만큼 사람들간에 느끼는 감정이 다르고 다양한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5	,,,,,님 당신의 말에 큰 모순이 있다네 [새창]	2011-06-29 00:08:21	0	삭제
		무슨 위의 리플보니까 서태지와 아이들때 히트한 노래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히트곡이지 서태지씨의 히트곡이 아니네요...이 말이랑 같은 내용이네요..ㅋㅋㅋ
	14	장혜진 누님 1994년 어느 늦은 밤.. [새창]	2011-06-20 23:49:30	0	삭제
		제가 젤 좋아하고 실력있다고 생각하는 여가수 두분이 장혜진 박혜경씨에요...정말 최고의 여가수~
	13	장혜진 누님 1994년 어느 늦은 밤.. [새창]	2011-06-20 23:49:30	0	삭제
		제가 젤 좋아하고 실력있다고 생각하는 여가수 두분이 장혜진 박혜경씨에요...정말 최고의 여가수~
	12	실컷 춤춰놓고 순서되니까 급 가사정리하는 박정현.swf [새창]	2011-06-13 01:46:01	1	삭제
		나를 토해 베스트~
	11	나는 가수다에 나왔으면 하는 가수?? [새창]	2011-06-13 01:32:01	0	삭제
		박혜경씨요~ 그 상큼하면서도 여러 감정이 들어가 있는 목소리는 정말이지...
	10	솔로의 5단계 [새창]	2011-06-12 10:19:16	0	삭제
		6단계 등선(입신) 천상천하 유아독존
	9	전 오유여러분들을 위해 여자를 소개시켜드렸습니다. [새창]	2011-06-09 21:12:01	0	삭제
		작성자님 파코즈에 저런 게시물 올리면 정말 좋아할꺼에요 함 해보세요 ㅋㅋ
	8	전 오유여러분들을 위해 여자를 소개시켜드렸습니다. [새창]	2011-06-09 21:12:01	5	삭제
		작성자님 파코즈에 저런 게시물 올리면 정말 좋아할꺼에요 함 해보세요 ㅋㅋ
	7	이적 -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새창]	2011-06-09 21:02:33	1	삭제
		패닉 2집은 진짜 명반이죠 테잎사서 늘어날때까지 들었어요 ^.^
	6	각하가 과연 서민들을 위해 일반약 슈퍼판매 하자고 할까? 왜일까 [새창]	2011-06-08 19:01:45	3	삭제
		한가지만 물어볼께요 혹시 님들 약국에서 소화제 살때나 두통약 살때나 파스나 자양강장제 살때도 약사한테 물어보고 사시나요 아님 그냥 무슨약 주세요 하고 사시나요 정말 댓글보면 두통약 하나 살때도 약사와 상의하고 다 따져서 사시는것 같아서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7 13:38:55	8	삭제
		그리고 이외수씨가 어떤 죄를 저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위의 말만 놓고보면 맞는 말 같네요 헌금을 강요하는 교회라... 있다면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7 13:35:56	8	삭제
		도대체 어떤 교회들을 그렇게 다니셨길래 헌금 내라고 강요하고 설교한다는지... 저 지금은 안다니지만 20년 정도 교회 다녔었는데 그런 설교 들어본적 없어요 참 이상하네요
	3	]흔한 교회의 헌금봉투.jpg [새창]	2011-05-31 00:17:15	9/9	삭제
		다들 보면 교회 헌금을 목사가 쓴다고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목사는 매달 사례비(월급)을 받습니다... 교회 재정에는 절대 손 못대요... 그나마 사례비 외로 쓸수있는건 판공비 정도 그것도 개인적인 일로 쓰지는 못하고요... 전에 미아쪽 큰 교회 목사님도 판공비를 개인적인 일로 조금 썼다 바로 퇴임하셨죠... 여기 댓글들 보면 목사들이 헌금 쪼금이라도 더 받아서 챙기려고 애쓰는거같이 욕하는데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적인 비난만 하지는 안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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