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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이걸 개그로 받아야 하나 아님, 싸이코로 판단해야 하나...? [새창]	2011-08-03 11:51:49	14	삭제
		공연을 편집하는건 아쉽긴 하지만 인터넷에 무편집본까지 공개해놓은 이상 TV로 볼 때는 편집에 대한 것은 어쩔 수 없는 거라 생각해요. 어차피 나는 가수다도 어느 정도 예능의 탈을 썼기 때문에 흥미를 가미하는 방법을 쓸 수 밖에 없을테죠. 그게 특정가수에 대하여 편집의 양이 조금 갈린 것은 문제라 생각하지만 어차피 TV로 보는 것은 흥미를 위해서는 다소 시청자가 감안하고 볼수밖에요. 노래만을 집중하길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일부러 무편집본까지 서비스하는 거니까요. 근데 읍참마속이란 표현은 참 웃기네요.ㅎ 뭔가 그런 고사성어를 쓰기에는 아닌 상황 같은데 ㅎㅎ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1 16:18:35	0	삭제
		이래서 같은 모델이어도 한국에서 파는 차가 비싼 거였군요. ㅋ
	12	남자친구의 과거가 신경쓰여서 짜증나요 [새창]	2011-05-31 21:41:04	0	삭제
		그리고 인터넷으로 이렇게 들은 내용은 참고만 하시고, 절대 여기에 쓰여진 글 읽고 종합해서 자신의 의견으로 만들거나 하진 마시길.. 그냥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참고하시고, 남자친구의 인성이 어떤지는 주변의 남자분들한테 자문을 구하세요. 남동생이나 오빠가 있다면 제일 좋겠죠. 남자는 남자가 봤을 때 어떤 사람인지 한눈에 알 수 있는 법이니까요. 남동생이나 오빠, 주변 남자친구들한테 물어볼거면 적어도 물어볼 사람이 순진하거나 하는 사람이면 안 되겠죠. 님 남자친구분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남자의 그런 부분의 인성(나쁘게 표현해서 여자관계의 까지고, 안 까지고의 유무)을 판단하려면 적어도 순진한 주변사람한테 물어보면 그런 사람들은 그런 걸 캐치하지 못한단 말이에요. 남자가 남자를 판단하는 데 있어서 어느정도 촉이 있는 사람한테 남자친구를 보여주고 어떤지 물어보는게 인터넷으로 들은 얘기 종합하는 것보다 더 확실할 거에요.
	11	남자친구의 과거가 신경쓰여서 짜증나요 [새창]	2011-05-31 21:27:00	2	삭제
		보통 그런 건 여자친구한테 말 잘 안하죠. 원나잇이나 노래방 부르는 남자가 많기도 하지만 그런거 안하는 남자도 많고요. 만약 그런거 했다손 치더라도 여자친구한테는 굳이 쓸데없이 말 안하죠. 말해봤자 여자친구 기분이 좋을리 없으니깐요. 암묵적으로 말 안하는 그런거기도 한데 남자친구가 님한테 말했다면 여자친구한테 솔직하고 싶어서 말했거나 아니면 원래 여자관계를 가벼이 여기거나 아니면 여자친구와 원나잇, 노래방은 아예 별개로 생각하거나 그런거겠죠. 어느 쪽인지는 만나고 계신 님이 판단하셔야 겠죠.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는 여자친구와 그런 것을 별개로 생각하는 남자라면 굳이 그런걸 여자친구한테 말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해요. 말 그대로 별개의 것이라면 여자친구 없을 때 그런 거를 경험해봤던 거겠고, 여자친구 생겼다면 여자친구한테 충실할 텐데 굳이 예전 일을 얘기해서 여자친구 마음 불편하게 할 필요가 없겠죠.
	10	유머게시판 재밌네요 [새창]	2011-05-29 19:44:22	1	삭제
		어찌 보면 나가수로 이렇게 서로 의견이 분분하고 하는 게 유머인듯,,
	9	챔스보고 금방 일어났음 ㅡ ㅡ [새창]	2011-05-29 16:15:01	0	삭제
		맞아요. ㅎ 그나마 전반 10분이 맨유식 경기흐름이었는데 그 이후로 바르샤로 흐름이 확 넘어갔죠. 맨유도 원래 프리미어리그 할 때는 나름 점유율 가져오면서 축구했는데 바르샤전 때는 완전 점유율 넘겨줬죠. ㅋ 공 뺏으면 역습하는데 그나마 그것도 금방 끊겨서 점유율 더 뺏기고,, ㅋ 대등한 경기로 졌으면 그래도 재밌었을 텐데 원사이드한 경기라 끝나고 나서의 그 찝찝함이란... ㅋㅋㅋ
	8	챔스보고 금방 일어났음 ㅡ ㅡ [새창]	2011-05-29 15:34:03	0	삭제
		바르샤한테는 맨유식 압박이 통하지 않았죠. 미들에서의 레벨이 맨유식 압박은 프리미어리그 정도의 레벨에서까지 밖에 통하지 않는단 느낌? 바르샤의 중원 레벨이 맨유식 압박 레벨보다 훨 높았다고 봐요. 덕분에 박지성, 발렌시아 압박이 많이 영향을 못줬고, 그에 따라 사이드로의 빈공간의 뚫림이 많았죠. ㅋ
	7	저희 집 모니터가 가로로 좀 긴데요 [새창]	2011-05-29 12:25:27	0	삭제
		그래픽 제어판 같은데 보면 여러가지 설정 중에 고정종횡비 사용 어쩌구 있어요. 고정 종횡비 사용으로 하면 게임 등 전체화면 모드 할 때 모니터 비율이 아닌 고정된 종횡비에 맞춰서 설정됩니다.
	5	[축구] 챔피언스리그 맨유 예상 라인업 [새창]	2011-05-25 17:55:07	0	삭제
		최근 첼시전하고 거의 같네요. 저도 그렇게 예상해요. 챔스 같은 한번의 경기로 끝나는 것에선 보통 중앙 미드필더부터 압박하면서 수비에 힘을 주고 공격을 해나가는 형태를 많이 보여주니까요. 박지성은 왠만해선 나올거 같고 발렌시아나 나니는 발렌시아가 좀더 확률 높긴 한데 어찌 될진 모르겠네요. 벨바는 100% 선발은 아닐거고요. ㅋㅋㅋ 바셀같은 수비하고 수비형 미드 강한 팀에서 벨바 쓰면 벨바는 둘러쌓여서 아무것도 못할 듯.ㅋ 치차리토가 순간스피드로 공간에 패스 넣어주거나 루니-박지성-치차리토 조합으로 2:1 패스 만들어주거나 긱스의 킬패스 치차리토가 받아먹거나 하겠죠 뭐 ㅋㅋ
	4	군대에서 섹드립 경험담 [새창]	2011-05-18 16:57:13	0	삭제
		혹시나 선임중에 게이가 있었다면 글쓴이는...
	3	복근운동 관련질문이요! [새창]	2011-05-12 10:54:01	0	삭제
		보통 헬쓰하면 3일을 주기로 가슴-등-다리 이렇게 하는데 복근은 회복력이 빨락서 복근 만들거면 하루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해도 크게 무리는 없죠. 그리고 동영상 대로 해보면 알겠지만 그동안 운동 꾸준히 해왔던 사람 아니면 저거 통째로 하기도 의외로 힘듭니다. 저런 자세에 해보면 윗몸일으키기가 제일 복근 근력 약할때 하기 쉬운 자세라는 걸 알게 되죠. 보통 저런 거 하실거면 기본 한 세트에 20~30개 정도는 해야 복근 운동이 되죠. 처음 시작하면 근육이 없어서 20개 하기도 버겁죠. 그러다 하다보면 편해지고 님 편한대로 10개씩 추가해서 갯수 늘리세요. 복근 만들려면 한세트할때 자기가 하기 힘든 갯수에서 올림하고 +10개 정도는 해줘야 운동이 되는거죠. 님이 만약 15개 전후에서 와 이거 좀 힘드네 싶으면 20개에서 멈출게 아니라 30개 정도는 해야 한다는 거죠. 25개에서 좀 힘드네 싶으면 올림해서 30+10개 해서 40개 정도까지 하고요. 복근은 그렇게 마지막 10개가 제대로 힘받는 거거든요. 그리고 알배겨서 힘들어도 매일 꾸준히 해도 복근은 상관없어요. 처음 시작할 때 좀 부담스럽다면 초반엔 이틀에 한번씩 해줘도 상관없고요. 그리고 뱃살 있다면 저렇게 해도 복근이 생기지 뱃살이 쫙 빠지거나 하진 않아요. 뱃살을 빼고 나중에 복근이 보일진 몰라도 말이죠.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12 01:43:27	0	삭제
		학생이면 어차피 학교 일찍 끝나고 집에 일찍 가고 그러면 당연히 좋지요. 공짜로 생긴 휴일도 즐겁게 놀면 되는 거고요. 다만 구미에서 단수라는 사태가 왜 벌어졌는지 그리고 그것이 정치,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 기억해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후에 성인이 되어서 그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게 정치나 사회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1	웃기지만 슬픈이야기.avi [새창]	2011-05-05 13:10:00	1	삭제
		지폐가 종이여서 거지가 종이류 수거함으로 분리수거한 거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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