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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진보신당에 투표해야 할 이유 발견 [새창]	2012-03-16 16:21:23	0	삭제
		진보신당,, 상당히 지지하는 바입니다. 허나 종교인들을 건드리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죠. 우리나라 개신교인들 비율은 정말 무시 못하니까요. 상황에 맞추어나간다고 통합진보당은 이번에 많은 의석을 차지한후 힘을 키운후 실질적으로 원하는 것은 차차 천천히 이루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새누리당을 끌어내리기 위해서는 민주통합당이요, 제 입장을 표명해주는 곳은 통합진보당이니 그런 면에서 개인적으로 이번 총선은 정말 큰 선택의 기로에 설 거 같네요.
	74	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 [새창]	2012-02-23 10:02:31	5	삭제
		으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ㅎ
	73	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 [새창]	2012-02-23 09:42:40	7	삭제
		11 증거? 증거있지. 작성자는 콩 사이에 공을 분명 넣었을 것이여. Ctrl+F 해서 콩이라고 입력하고 엔터치면 콩 사이에 나오는 이거이거 공 아녀? 자 모두들 보쇼. 콩 사이에 공을 넣어서 읽는 이들을 속여보겠다. 이거 아니여?
	72	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 [새창]	2012-02-23 08:32:25	17	삭제
		동작그만. 저기 저 콩 사이에 공은 뭐여?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71	부모님이 쓰실 스마트폰은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2-02-22 18:54:28	0	삭제
		그렇군요. 다들 감사해요. 구입하는데 참고 하겠습니다.^^
	70	최효종.. 좀뜨고 너무 건방져진거 아닌가요?... [새창]	2012-01-15 08:40:41	11	삭제
		예전에 대학로에서 최효종 개그하는거 봤는데 원래 그래요. 컨셉인지 원래 성격인지는 모르겠으나 개그할 때도 막말 비슷하게 하고 호통치는 스타일. 인기가 있어서 그런거라기 보다 원래 성격 아니면 컨셉입니다. 그것에 대한 호불호가 있다면 그건 사람들이 알아서 판단하겠죠.
	69	(브금) 종이 100번접기 [새창]	2012-01-07 14:58:09	1	삭제
		낚시성 글이라기보다 저 글 자체가 아마 주식관련 카페에 관리자 비슷한 분이 쓴 거 아닌가요? 주식에서 수익률과 복리 개념을 설명하는데 있어 사람들이 1%, 2% 수익을 우습게 알고 별거 아닌거 같이 생각하는 것에 대한 맹점을 설명하고자 종이 100번 접기를 예로 들은 거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저도 저 카페에서 여러 글 봐서 아는데 주식 배우는 분이라면 다른 개인들 돈 뜯어먹는 상업성 카페보다 주식에 대해 좀 더 건전하고 합리적인 개념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오히려 주식을 배울 사람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68	역시 정치계의 애정남.. 유시민 [새창]	2012-01-04 21:41:04	11	삭제
		요즘 같은 세태를 보면 어떤 면에서는 유시민이 도지사 안된 걸 다행으로 생각하기도 함. 도지사가 되었다면 지금도 여전히 한나라당 힘이 건제한데 그때였으면 지금까지 꽤많은 견제와 이미지 타격 등 여러가지를 받았을 텐데 그렇게 되었다면 국민들이 유시민을 생각하는 이미지가 어떻게 되었을지 장담하지 못함. 한나라당 힘이 한창 셀 때 괜히 잘려나가 정치에 힘을 못 붙인다면 그것만큼 안타까운 건 없음. 요즘과 같이 국민들이 한나라당의 불합리함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정치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이때에 유시민 역시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면서 수용력도 깊어지고 사람들의 평가 역시 전보다 더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생각됨. 전에는 유시민에 대한 평가를 올곧으나 너무 올곧아 타협을 모르고 다소 독불장군식의 이미지가 있어 어떤 자리에 뽑아주면 일을 정의에 맞게 잘 실현할 것 같으나 강직한 성격탓에 여러가지 갈등도 많을 것이라 생각되어 사실 한표를 주기에 다소 망설여졌던 것은 사실임. 하지만 요즘은 강직한 성격은 여전하지만 다른 이들의 생각을 수용하려는 모습도 자주 보여지고 이제는 어떤 자리를 맡겨도 정의를 위해 노력하면서 갈등은 최소화할 것 같은 신뢰가 생김. 이제 유시민이 어떤 자리 하나를 꿰찬다면 한나라당의 견제를 최소화로 받으면서 적어도 주변 방해 때문에 자신이 펼치고자 하는 바를 이루는데 어려움은 전보다 없을 거라고 봄. 국민들도 더이상 정치 세력의 장난에 놀아나지 않고 그 이면을 잘 들여다 볼 수 있는 능력을 전보다 갖추었다고 생각되기에 언론을 통한 특정인을 매도하는 행태에 대해서도 적절한 판단을 할거라고 봄.
	67	오늘 들은 뉴스중에 제일 어처구니 없는 뉴스 [새창]	2011-12-27 21:31:05	7	삭제
		글쓴이 글만 읽고 피해자 어머니가 가해자들을 용서한다는 기사인 줄 알았네요. 기사 읽어보니 윗분이 말씀하신 자기 자신의 마음의 평온, 그리고 남은 가족과 남은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스스로의 용서였군요.
	66	오늘 들은 뉴스중에 제일 어처구니 없는 뉴스 [새창]	2011-12-27 21:17:12	13	삭제
		과연 피해자 어머니가 용서와 관용을 베푼다고 가해자들이 그 고마움을 알까? 용서와 관용을 베푸는 이는 10명 중 1명이 그 진심을 알고 회개하면 그걸로나마 만족한다고 말하겠지만 뉘우치지 못한 나머지 9명은? 다시 또 같은 피해자를 만들지도 모르는 일. 또한 잠재적인 가해자에게, 사회에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라도 강경하게 대응하는 것이 차라리 사회를 위해 나은 판단이라 생각한다. 전 글쓴이 의견에 동감합니다.
	65	멍청한 오유인들아 이 퀴즈 풀 수 있냐? [새창]	2011-12-13 08:46:36	0	삭제
		길이가 긴 수레에 돼지를 태우고 가면 되지 않나? 그럼 수레 전체에 200kg 돼지 무게가 분산될 테니깐 건널 수 있을 거 같은데.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8 17:53:09	0	삭제
		글쓴이가 댓글에서 하는 행동은 잘못되어 공감되지 못하나 글쓴이 의견에는 동의해요. 저도 아이유 처음에는 좋았는데 꽃등심 사건 이후로 사람이 달라져 보이는 것은 사실이거든요. 위에 댓글을 보니 공인이나 연예인은 인간성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저는 공인이고 연예인이기 이전에 그들 또한 하나의 인간이라 생각하기에 인간성은 보게 되요. 그런 면에서 방송의 모습이 아닌 꽃등심 사건, 그리고 댓글 중에 코디 옷 달라고 떼쓰는 장면은 좀 더 인간 아이유의 모습이라 생각되는데 그것을 보고 평가했을 때 아이유 같은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피하는 스타일이에요. 오히려 주변에 있으면 얼굴 피하고 마주칠 일 별로 없으니 상관 없겠지만 아이유는 연예인이다 보니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티비에 인터넷에 자주 나와요. 물론 그럴 때마다 안보거나 채널을 돌리거나 하지만 이미 잠깐이라도 본 이상 기분이 좀 안좋아지는 건 어쩔 수 없죠.
	63	기자가 바다안티? [새창]	2011-11-24 20:48:13	1	삭제
		중간 중간 카라 강지영인줄 알고 깜짝깜짝,, ㅎ 사진이 바다 반 강지영 반인 느낌,, ㅋㅋ
	62	이런 기사가 떳내요;; [새창]	2011-11-21 14:04:08	1	삭제
		교수들 말이라고 무조건 옳다는 것은 동의 못함. 물론 교수들이면 그 방면에 전문적 지식을 갖고 있으니 합리적인 의견을 내세울 수 있겠지만 그 교수들 역시도 정치성향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됨. 고로 저 분들이 합리적인 의견으로 FTA를 찬성하고 있을지 모르나 저분들 역시 정치적 성향을 갖고 있을 것이기에 그것이 반영된 주장을 하고 있을 수도 있음. 고로 교수들이 찬성한다고 거기에 혹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그들 역시 자신의 의견을 낸 것일뿐 우린 참고만 하고 스스로 판단해보면 됨. 여기서부터는 개인적인 생각인데 엄기영씨가 과거 뉴스 앵커 할 때의 인상과 최근 인상이 달라보이듯 사람은 살아온 세월이 얼굴에 묻어난다고 생각함. 그런데 사진의 네사람을 보니 왼쪽 아래 사람은 잘 모르겠고 나머지 세사람은 얼굴을 보니 그냥 느낌이 옴. 얼굴에 인품이 느껴지지 않음. 박원순 시장이나 안철수씨의 얼굴에 묻어있는 인상과는 반대되는 느낌임. 얼굴의 인상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의견을 반대하는 건 잘못된 방식이지만 사람도 감이 있다고 내가 보기엔 저 사람들 그다지 올바른 사람들 같지는 않아보임. 개인적인 생각은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해주고 태클걸지 말고 그냥 넘어가주면 감사하겠음. ㅎ
	61	美 의회 통과시킨 건 'FTA 협정안' 아닌 '이행법안' [새창]	2011-10-29 02:01:27	18	삭제
		11 오유에 알바가 있긴 있나 봐요. 군고구맛탕님은 이런거에 항상 까고 보네. 까는 내용도 보면 근거 있는 말이 아니라 항상 그 말 어떻게 믿냐는 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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