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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	조금 있다가 말씀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12-10 21:02:34	12	삭제
		지금은 안됨. 기모으고 있는 중임. 이라고 말하는 느낌 ㅋㅋ
	179	요즘 오유 정말 실망스럽네요-_-답이없으면 일베로갈까합니다. [새창]	2012-11-26 20:14:55	2	삭제
		그러게요. 등록금이 노무현 시절에 올랐다는 표면적인 수치만 보시지 마시고 왜 그렇게 올랐는지를 생각해봐야죠. 대학이 지출내역을 불투명하게 운영하면서 등록금 자꾸 올리니 비리 생기고, 그런것을 고치기 위해 사학법 개정을 추진했잖아요. 그런데 그거 반대한게 새누리당이고, 그당시 박근혜 후보도 사학법 개정 반대집회에 참가하는 사진도 인터넷 조금만 뒤져보면 나오는데요. 노무현 시절 전부터 대학등록금 문제는 계속 되어져왔어요. 그리고 저 표도 수치로 볼게 아니라 상승률을 봐야죠. 상승률은 노무현 시절 전부터 비슷하게 5~7% 사이 왔다 갔다 하는걸로 보이는데요. ㅋ
	178	난 지치지 않았다. [새창]	2012-11-23 00:01:04	5	삭제
		그만큼 두 진영 모두가 단일화가 중요하다 여기는만큼 후회없을 만큼 조율하는 거겠죠. 과정이 복잡하고, 서로 자기 밥그릇 챙기는 거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양 진영이 단일화에 최선을 다하는 걸로도 볼 수 있겠죠.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서로 그 결과에 깨끗이 승복할 마음이 있기에 더 치열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는 마음만큼 대통령이 되고 싶은 마음 역시 두 분 다 크실 테니,, ㅋ 의외로 단일화가 되기까지는 험난하겠지만, 폭풍이 지나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 바다가 고요해지듯 단일화가 이루어지면 그 후로는 일사천리일 것을 믿습니다.
	177	난 지치지 않았다. [새창]	2012-11-23 00:01:04	14	삭제
		그만큼 두 진영 모두가 단일화가 중요하다 여기는만큼 후회없을 만큼 조율하는 거겠죠. 과정이 복잡하고, 서로 자기 밥그릇 챙기는 거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양 진영이 단일화에 최선을 다하는 걸로도 볼 수 있겠죠.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서로 그 결과에 깨끗이 승복할 마음이 있기에 더 치열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는 마음만큼 대통령이 되고 싶은 마음 역시 두 분 다 크실 테니,, ㅋ 의외로 단일화가 되기까지는 험난하겠지만, 폭풍이 지나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 바다가 고요해지듯 단일화가 이루어지면 그 후로는 일사천리일 것을 믿습니다.
	176	우리 아버지한테 이번 대선에서 누구 뽑을꺼냐고 물어보니까... [새창]	2012-11-22 20:42:17	12	삭제
		삼국지에서 조조가 원소를 평하기를 원소는 태평성대에 왕의 자리에 있었다면 성군이 되었을 인물이라 했죠. 먹고 먹히는 난세에는 어울리지 않는 인물이라고요. 저는 안철수 후보가 그렇게 보여지네요. 인물은 훌륭하나 현 상황에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인물이라 생각해요. 예전 노무현 대통령이 새시대의 맏형이 되고 싶었는데, 구시대의 막내가 되어버린 것 같아 아쉽다는 말씀을 하신걸 들었는데 현재 정치권의 변화의 바람을 보면 그 뜻이 뭐였는지 이해가 가요. 지금이 구시대에서 새시대로의 변화가 일어나는 상황(야권에서 대통령이 당성된다면)인데 이런 난세(?)에는 단호하고 우직한 성품을 가진 문재인 후보와 같은 분이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리할 건 정리해야 하고 밀어붙여야 할건 밀어붙여야 하는 성품이 필요하죠. 그래서 문재인 후보와 같은 분이 어느정도 틀을 다져놓은 후 안철수 후보와 같은 성품을 지닌 분이 그 이후에 다져진 기반 위에 새시대의 변화를 더 증폭시켜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지금 안철수 후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물론 잘 이끌어나가주시겠지만 안철수 후보의 장점을 100% 발휘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거 같아요. 현 상황은 문재인 후보와 같은 분이 자신의 장점을 100% 발휘할 수 있는 시대적 상황이란 생각이 드네요. 사실 두분 어느 분이 되어도 상관은 없지만 두 분의 성품과 비전을 보았을 땐 문재인-안철수 순이 가장 이상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175	눈빛으로 도움 요청 [새창]	2012-11-14 14:17:25	5	삭제
		헐,, 말빨 짱이다 ㅋ
	174	<m>어머 지지배 쌍수했어?? [새창]	2012-11-13 00:42:45	3	삭제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원래 저런건가요 아님 자동차 본넷이 휘어서 들린 건가요? ㅋ
	173	<m>어머 지지배 쌍수했어?? [새창]	2012-11-13 00:42:45	36	삭제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원래 저런건가요 아님 자동차 본넷이 휘어서 들린 건가요? ㅋ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6 19:19:39	0	삭제
		그냥 대기업 밀어주는데 핑계 댈거 없으니 대기업 밀어주면 그 경제효과가 아래로도 전해진다라는 명분을 내세운 이론인데 하아,, 정부에서 규제를 해도 대기업은 자기 밥그릇 잘 챙기는데 정부에서 대기업을 밀어주니 말 다했죠.ㅋ 오히려 한정된 파이를 대기업이 더 많이 가져가 아래로 가야 할 파이마저 뺏긴 격,,ㅋ
	171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젊어지는 방법 [새창]	2012-11-05 19:57:55	2	삭제
		저는 2가지로 이해되네요. 자신의 신체가 젊을때로 되돌아가는게 아니라 젊었을 때의 신체가 복제되고 기억 역시 지금까지의 모든 기억을 갖고 있는 새로운 자아가 복제되는 거네요. 새롭게 복제된 자아는 늙은 신체를 어떻게 처리할지를 물어보는데 복제된 자아는 늙은 신체에는 자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껍데기만 남아버린 저 신체는 어떻게 처리할지를 물어보는 거일수도 있고, 아니면 늙은 신체에도 자아가 존재한다는 걸 알기에 어떻게 처리할지를 물어보는 걸수도 있고. 어떤 경우가 되었든 섬뜩한 상황인 듯. 다른 1가지는 젊은 남자가 노인의 젊었을 때와 거의 똑같은 외모를 하고 있는 사람인거. 젊은 남자와 남자가 짜고 노인을 죽이고 노인의 자리에 젊은 남자가 대신 사는거. 저런 정도의 혜택을 받는 사람이라면 분명 돈 많은 노인일 거라는 생각에 그걸 노리고 노인의 재산을 갖기 위한 두 사람의 음모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 물론 흐름상 전자의 가정이 맞겠지만 처음 딱 봤을 때 든 생각은 2번째 가정이었네요. ㅎㅎ
	170	맨유가 오심으로 이득 본다고 하는 사람 다오세요 [새창]	2012-10-29 12:39:55	8	삭제
		이바노비치 나가는 순간 기울진 않았죠. 첼시 공세에서 수세로 바뀌면서 흐름에 찬물을 끼얹긴 했지만 첼시 입장에선 무승부 정도는 노릴 수 있는 흐름이었죠. 그 전에 워낙 첼시 흐름이 좋았었으니깐요. 그런 상황에서 토레스 경고 누적 퇴장은 승패의 기울기와 함께 첼시 선수들의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까지 생기게 되는 순간이었죠.
	169	아ㅤㄴㅘㅋㅋㅋㅋㅋㅋ쌀이 3포대가 배달왔는데 [새창]	2012-10-29 12:34:57	0	삭제
		배달원의 신의 한수인듯. 진짜 없어서 안열어준거라면 어차피 밖에서 쌀포대 옮기고 문열테니 상관없을테고, 없는척하고 안열어준거라면 빡쳐서 한번 당해봐라 식으로 문앞에 바로 놔서 문 강제폐쇄 ㅋㅋ
	168	와 그냥 느끼는건데 오유 진짜 [새창]	2012-10-29 08:58:15	9	삭제
		저도 공감합니다. 원래 박지성이 맨유에 있어서 박지성 땜에 맨유 좋아하면서 경기 챙겨봤는데 박지성이 맨유에 있던 시절에도 이상하리만치 맨유 경기에서는 서로 비슷한 양상으로 갈 수 있는 경기가 또한 비슷한 양상으로 가던 경기가 심판의 판정으로 인해 맨유쪽으로 급격히 기우는 경기가 꽤 많았던 걸로 기억함. 그때야 그냥 박지성 땜에 맨유가 이기는 기쁨이 커서 그런가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박지성 나가고 보니 그런것보다 빅매치에 대한 기대가 더 커져서 그런지 어제와 같은 경기에서 아쉬움이 좀 많이 남네요. 챔스에서 바르샤가 편파판정을 많이 받듯 EPL에서 확실히 맨유의 심판 버프는 있는 것 같음. 그래서 좀 아쉬움. 빅매치를 그런식으로 날리지 말란 말이다 이 심판 놈아~~
	167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삼성자동차]는 잘되었어야했다. [새창]	2012-10-26 08:54:46	15	삭제
		경쟁해서 더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도 있었겠지만 우리나라 통신사 3사 담합을 봐도 그렇고 그동안 현대와 삼성의 이미지와 행실을 봐도 그렇고 겨우 삼성 하나 더 끼어들어도 독과점 시장체제는 그대로일뿐 담합해서 지들끼리 적당한 가격에 맞춰서 이득취하기 바빴을 상황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에 한표,,,ㅋ
	166	[bgm] 아청법의 진실.jpg [새창]	2012-10-24 21:00:52	0	삭제
		법이야 물론 모든 경우에 대하여 만드는게 맞긴 한데 DMB 자전거 범칙금이 3만원,,, ㄷㄷ 철두철미한데,, ㅎㅎ 누가 자전거에 그보다 비싼 DMB 달고 다닌다고,, ㅋㅋ 그보다 자전거에 달면 전기는 들어오려나,, ㅎㅎ 페달 밟아서 그 동력으로 자가전기 공급이라도 해야 하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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