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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14 01:19:12	0	삭제
		그리고 섹드립과 뭐시기..중간 글에 관해선 저도 동의합니다. 요즘 좀 더러워진 느낌이 듭니다.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14 01:18:30	0	삭제
		친목질 자체가 나쁜 건 아닙니다 저도 다른 사이트에서 해봤구요;; 지금은 그만뒀지만요 친목질이 생기면 다른 새로오신 분이 쉽게 적응하고 묻어나기가 어려워집니다. 새 사이트에 가입해서 게시판을 둘러봤는데 온통 누구님 누구님을 부르고 있으면 쉽사리 껴지지가 않잖아요? 그런이유에서입니다. 오유는 아니지만 특히 자료 공유가 목적인 게시판에선 자료가 안 올라오고 친목글만 올라오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하구요. 오유에선 자체적으로 자제하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166	명불허전의 교훈 [새창]	2011-10-14 01:16:45	0	삭제
		입조심을 하라는 말씀이시네요. 좋은말입니다. 어디선가 누군가는 꼭 듣기 마련이죠.
	165	sns의 활성화는 나를 더 외롭게 만드는구나..(한탄 글임;) [새창]	2011-10-14 01:14:35	0	삭제
		저랑 비슷하시네요. 친구가 많다고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고, 활발한 사람이 있으면 조용한 사람도 있는법입니다. 진실 진정한 친구 한두명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다른 친구들도 많으면 좋은 일이 있겠지요 친구를 더 사귀고 싶은 것이라면 평소에 항상 웃고 다니시길 바라요. 웃고 다니면 좋은 인연이 많이 생겨요. 금방요.
	164	집에 있기 싫다고 썼었는데.. [새창]	2011-10-14 01:06:55	0	삭제
		그래도..힘들어도..편지 한 장 쓰는 건 어떨까요.... 편지라는건 의외로 그 힘이 어마어마 합니다.
	163	흔한남자들의 착각을 보고 [새창]	2011-10-14 01:04:33	0	삭제
		아무리 작고 병신?같아도 본인이 트라우마면 트라우마죠. 엉엉 하고 울정도는 아니네요..ㅋㅋㅋ
	162	지역감정 댓글때문에 너무 슬퍼요.. [새창]	2011-10-14 01:03:39	0	삭제
		웬만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안 까이는 집단이 없습니다. 지역으로 치면 경상도도 까이고 전라도도 까이고 서울도 까이고 제주도 까이고 강원도도 까이고.. 양아치도 까이고 모범생도 까이고 여자도 까이고 남자도 까이고..끝이 없어요. 너무 심각하게 생각지 마시고 무시하셨음 좋겠네요.
	161	시급이..알바비가 적게 나왔어요.. [새창]	2011-10-14 00:54:56	0	삭제
		에휴;; 안타깝네요. 피같고 살 같은 돈일텐데.. 신고하라고 하고 싶습니다만 또 문을 닫는다니..정말 어쩔 수가 없는 상황인것같아요. 힘내세요...대신 나중에 돈 많이 버세요!
	160	도대체 왜!! [새창]	2011-10-14 00:53:06	0	삭제
		싫다고 바로 말하면 또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요. 질질 끄는걸 싫어하는 남자분들은 그냥 딱 잘라 말해달라고들 하시는데;; 또 딱 잘라 말하면 참 사람이 정 없어 보이고.. 상냥한거같지도 않고..그렇지않나요? 그리고 너무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마세요. 두번밖에 안한거잖아요. 분명 맞는 여자분이 계실거에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159	고게 상담하는게 너무 재밌어요 [새창]	2011-10-14 00:49:35	0	삭제
		잘자요
	158	여자가 매일 문자하면 [새창]	2011-10-14 00:44:45	0	삭제
		호감이 있거나 아니면 정말 친하게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157	여자에게 살찔텐데.. 라는 말 하면 어떤가요 [새창]	2011-10-14 00:43:42	0	삭제
		장난으로 받아들일지 진지하게 받아들일지는 그 여자분에게 맡겨두시고 기분을 풀어드리거나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상처받을 말이기도 하지만...그래도 저는 그리 심각하게 생각할 일은 아니라고 봐요. 사람마다 다르겠네요.
	156	왜 제가 좋아하는 애는 못생긴 남자만 사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10-14 00:42:19	0	삭제
		님도 님의 장점이 있을텐데... 그 남자분도 나름의 매력이 있어서 그 여자분과 사랑하시는 거겠죠. 외모만 가지고 사람 판단하면 안됩니다.
	155	미술하는 사람 무시하지마세요. [새창]	2011-10-14 00:40:07	0	삭제
		학원쪽 다니면 그런 선생님들 자주봅니다 10년 넘어가면 그냥 정말.. 돈 많이 버십니다 학원 자체에서 좋은 선생님들 스카웃 하려고 웃돈을 부르기도 하고요.. 입시경력 10년 이상이라하면 '미술선생'이 아니라 다른선생이라도 많이 벌어요
	154	사진 몇 장....(BGM有) [새창]	2011-10-14 00:35:07	0	삭제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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