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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고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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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고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알바면접.jpg [새창] 2013-11-15 13:22:18 1 삭제
    진지를 좀 먹자면 면접은 대화로서 그 사람의 가치관 및 유연한 대처능력까지 보는 경우가 있으므로 저런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대답을 위한 평소 사고력의 폭이 어느정도인지 보곤하죠. 물론 제경우입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03:36:09 0 삭제
    토닥 토닭
    21 전설의 97수능 수리영역 24번 문제 [새창] 2013-11-11 23:39:58 0 삭제
    수능 200점 만점 시대를 논하려하니 실로 부끄럽다. 이거적으면 94년 수능 두번 친 세대와 그 이전 학력고사 세대까지 출동하겠지.
    20 [익명]과외선생님 [새창] 2013-11-08 10:52:38 0 삭제
    아오 지금 보는데도 허파가 뒤집어질정도로 애간장 작렬인데 새벽부터 보신분들은 작성자가 건강검진비 대신 내줘야 한다고 봄.
    19 [익명]음..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새창] 2013-11-08 09:43:34 9 삭제
    비슷한일은 없지만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말씀드립니다.떠나실때 자식이 잘살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을 겁니다. 아버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유언이라고 생각하고 씩씩하게 더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자책하는게 부모님이 원하시던게 아닐테니까요
    18 붙이면 유리처럼 보이는 테이프.jpg [새창] 2013-10-31 11:06:17 0/7 삭제
    좌뇌 우뇌 우뢰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17:12:23 0 삭제
    정말 헤어질 생각과 각오가 되어계시면 후기 올려주세요. 토닥토닥은 해드릴수 있지만 연애때 전혀 이런류의 친구였는지 모르신건지. 아무튼혼인신고안해도 사실혼이 성립되어 상대방이 미친짓하며 위자료 거는 수도있으니 진짜 하시려거든 잘하시길. 말그대로 아내가 그렇다면 헤어지는것은 당연히 해야할일로 보임.
    16 우리나라 사람들이 호주형에게 배우면 좋을 것 같은 태도. [새창] 2013-10-21 16:44:13 0 삭제
    초등학교 3학년까지 질문을 하지않는 아이였던 제가 한번 반회의 시간에 교실환경의 주제로 토의를 진행하던중 주제에 대한 결과가 이상하여손을 들고 처음으로 질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회의 내용에 집중한 나머지 인후염때문에 목상태가 쉬어있는 줄 모르고. 말을 시작하는데 쉰목소리로 이야기를 하여 내용전달도 잘안되고 그 목소리가 웃겨서 아이들은 한바탕 웃었지만 뒤에 보시던 선생님은 끝까지 질문을 할수있게 도와주었고. 간단히 요약하여 전달해주셨죠. 결과는 기억 안나지만 무척이나 부끄럽고 창피해서 빨개진얼굴로 자리에 앉았던 저는 트라우마가 생겼던건지 대학생이 될때까지 질문을 하지 않는 아이로 자랐습니다. 물론 그게 잘못된것이다라고 알고 고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서. 어릴적 용기를 내서 습관화하지 못했던 제가 가끔 부끄럽습니다. 진지는 지금 배고파서 미숫가루 흡입중. 어릴때부터 자연스러운 환경이 되어야할듯.
    15 초미녀랑 소개팅하신 오징어남을 보고 제 경험도 풀어요 [새창] 2013-10-16 16:33:53 1 삭제
    글쓴이의 편에서 생각을해보자면 1. 이렇게 잘생긴 남자가 날 좋아할리없어. 2. 이런 사람과 오늘 좋은 시간을 보낸다면 난 애매한 감정에 휩싸이게 될꺼야. 3. 하루일로 몇일 힘들게 될수도 있으니. 나 살던대로 흔들리지 않고 살꺼야. 4.그냥 빨리헤어지고 마음 접는게 나를위해좋은거야.라고 가드 쳐주고 생각해봐도.....그럼 소개팅은 왜 한거야? 라는 것과. 매너없음의 불명예는 벗어날수없음.
    14 이분 좋아하는 분 안계신가요?? [새창] 2013-10-08 13:06:18 0 삭제
    대학교때 같은 학번 친구임. 근데 저 친구가 나를 모른다는건 함정. 그때당시 옷깃이라도 스쳤다면...
    13 대한독립 만세!! [새창] 2013-09-13 10:51:23 4 삭제
    이 친구야. 영화에도 많이 나오자나. 유리창 안에서 테잎을 붙이고 유리를 깼어야지. 다음번 할땐 오케이?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00:05:48 0 삭제
    누구냐 넌??? 그림이 예술이잖아!!!!!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02:11:38 0 삭제
    4 5 6 7번은 절대공감하나 모르겠네요 상황과 정서가 다를 수 있으니 저는 14년차 직장 3군데 다녀본 사람입니다.
    10 [익명]남동생 개 패듯 팼습니다 [새창] 2013-08-22 19:52:53 4 삭제
    흠 큰일인걸. 서른 여덟인데 나 버스보면서 오유타고 눈에 댐이 방류되고 있어. 조때따. 고개를 못들겠어. 암튼 힘내.
    9 초딩때 집에 미친여자가 처들어온썰 [새창] 2013-08-20 15:56:09 0 삭제
    2002년이면 동창이긴...................ㅡ..ㅡ........ 개뿔......... 그녀에게 전광석화처럼 차였던 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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