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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6	[펌]예비군개밥에 대한 해명 [새창]	2016-05-14 12:59:54	1/11	삭제
		동원훈련이면 현역이랑 똑같습니다 식대개념이 없어서 따로 현금으로 예산이 책정되어있진 않고 현역이 먹는 밥 같이 먹게 되어있어서 한끼 6천원이 아니라 하루 6천원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105	[펌]예비군개밥에 대한 해명 [새창]	2016-05-14 12:56:54	0	삭제
		현역이랑 똑같아용 아마 현역 식대가 하루 6~7천원 수준? 인걸로
	1104	[펌]예비군개밥에 대한 해명 [새창]	2016-05-14 02:50:47	2/14	삭제
		동원훈련이라는거같은데 거긴 식대 안줘용
	1103	축제중에 죄송한데 나무위키에 심각한 일이 터진거 같습니다. [새창]	2016-04-25 10:48:45	1	삭제
		한마디로 토론장에 끝까지 앉아서 정신승리만 하면 그게 그 문서에 기여가 됩니다
	1102	장동민 기사를 쓴 '여기자'가 쓴 기사 분석 [새창]	2016-04-23 18:38:02	8	삭제
		대전제 부터 잘못됐군요. 극 중 장동민은 약자가 아닙니다. 약자란 상대적인 힘의 위치로 인해 생기는거고, 이건 비단 극 중 장동민의 역할이 어린아이기 때문에 설정되는게 아닙니다. 극 내부를 잘 살펴봅니다. 극의 이름은 "충청도의 힘"입니다. 우리는 충청도인 특유의 여유와 익살스러움으로 위기를 넘기고 재치있는 상황을 만드는 캐릭터를 여러번 보아왔습니다. 이 극도 그 일부중 하나입니다. 그 충청도 성격은 힘이고, 장동민은 그 힘을 자유자재로 구사할수 있는 극 중의 주인공이며 슈퍼맨과 같이 극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강자입니다. 이 커다란 힘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은, 어린아이로 설정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위에도 언급했든 힘의 상하관계는 상대적으로 나타납니다. 극 중 등장인물은 "힘"을 가지고 있는 장동민과 "편부모 가정"의 어린아이입니다. "충청도의 힘"을 발휘하는 대상은 삐뚤어진 세계따위가 아닙니다. 자기 앞에 서있는 "편부모 가정"아이고 장동민을 그를 향해 "충청도의 힘"을 자유자재로 구사합니다. 충청도의 힘은 "편부모 가정"의 생활비를 재태크, 그의 태생을 바람나서 낳은 아이로 공격합니다 명백히 힘의 흐름을 유추할수 있는 대목이며,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장동민과 코빅이 이걸 풍자로 생각했다면 대단히 큰 오류를 저질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힘의 역학관계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힘을 가진 주인공"이 타인에게 힘을 남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부적절한 방법으로요. 주인공은 응징당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부적절한 말이고, 이런말을 해선 안된다는 메시지를 담지도 않습니다. 옆의 보조 출연자는 "힘을 가진 주인공"의 말에 맞장구를 치며 울면서 도망가는 편부모 가정 아이의 모습을 보여 관객의 웃음을 유도합니다. 분명 충청도의 힘 코너는 실패한 개그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실패한 이유는 "힘을 가진 자"가 약자를 향해 무자비한 언어적 폭력을 휘둘렀기 때문이고 그것을 극중에서 바로잡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1101	지금 좋아할 때가 아닙니다-더민주당은 위기입니다 [새창]	2016-04-14 13:05:05	0	삭제
		근데 아무리 큰 그림을 그려도 과반저지선도 못지킨 이번총선이 새누리의 의도라고는 절대 말 못하죠
	1100	자꾸 호남호남 하는데. 더민주 부산 5석이 더 충격적인 결과임. [새창]	2016-04-14 08:27:30	66	삭제
		부산 당선자들 지역구민들한테 어떻게 봉사했는지 알면 새누리당 삽질로 반사이익 얻었다는 말 안나올걸요
	1099	중고나라 4790k 사기사건 엔딩 [새창]	2016-04-11 20:10:47	0	삭제
		미친 징역형 ㅋㅋㅋㅋㅋㅋㅋㅋ 핵사이닼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
	1098	비타는 소니의 최악의 한 수 같아요 [새창]	2016-03-24 23:44:05	0	삭제
		리모트 플레이 하나 때문이라도 비타를 사야겠다 마음먹고있는중..
	1097	일본 게임업계 "스마트폰 게임 과금규제안 발표 " [새창]	2016-03-24 23:42:47	0	삭제
		권고에서 끝나는건가요?
	1096	히트맨은 폭망인가... [새창]	2016-03-15 14:49:07	0	삭제
		이딴 쓰레기같은 과금방식을 태연하게 집어넣는 개발사들이 많아져서 불안합니다
	1095	오유인들에게 밝히는 정청래가 공천 배제된 배경과 진실. [새창]	2016-03-10 18:14:22	23	삭제
		확증 없는 논란은 절대로 믿지않습니다 작성자님이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무슨 책임을 지겠다는건지도 모르고 죄송하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때 신뢰할 이유가 단 하나도 없습니다
	1094	최근 ㅇㅌ 팬덤 점점 심하다 생각되네요... [새창]	2016-02-09 11:48:49	1	삭제
		전 그거도 그건데 학살루트 안보면 게임한거도 아니라고 징징대는 사람들 그렇게 많을줄은 상상도 못했음
	1093	두세달된 길냥이를 보호중인데...어떻게 해야할지.. [새창]	2016-02-01 20:09:19	0	삭제
		감사합니다 주인 찾아보고 키우게 될거같아요!
	1092	등장부터 웃김 ㅋㅋ [새창]	2016-01-30 18:32:47	0	삭제
		소파에 뛰어드는거보고 현웃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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