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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역주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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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주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17:05:26 0 삭제
    요즘 도타 연습중인데

    오우거 마기 좋나요?

    캐릭터 매력있어서 요즘 하고있는데, 궁극기가 없어서 조금 아쉬운거 같기도 하고..

    주류인지 비주류인지 궁금해요
    2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16:06:37 0 삭제
    기본적으로 스타크래프트 1의 흥행으로 인해, 스타2또한 어느정도 인기를 유지하고있지만

    워크래프트의 경우, 게임의 유지가 좀 특이하게 된 경우죠.

    게임 출시 당시, 워크래프트는(스타크래프트도 동일하지만) 유저들이 맵을 만들어서 자신들이 만든 맵에서 게임을 할수가 있었어요.

    그런데 굳이 그 유저가 만든 맵이 RTS 장르에 귀속되는 것만은 아니었죠.

    어떤 유저가 워크래프트의 유즈맵 세팅을 사용해서 (맵을 만드는 툴)

    새로운 방식의 게임을 만들었어요.

    유저가 원하는 영웅을 선택해서, 일정한 시간간격으로 나오는 몬스터를 잡고, 그 돈으로 아이템을 구입해서

    상대방의 본진을 부수는 게임을 만들어 본거죠.

    그런데 이게임이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이 지나자 워크래프트3를 하는 사람보다, 워크래프트를 통해서 이 유즈맵을 하는 사람이

    훨신 많아진거예요.

    RTS인 워크래프트3를 하는 사람이 10명이라면, 이 유즈맵을 하는 사람이 90명인,

    즉 기존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게임이 나와버린거죠.

    이 게임의 이름이 DOTA예요.

    그렇게 워크래프트는 워크래프트를 하는 사람보다 DOTA 를 하는 사람이 훨신 많아졌어요.

    그러다가 DOTA를 만든 사람들중 몇몇이 갈라져서 게임회사에 취직을 하죠.

    그렇게 해서 나온 게임이 리그오브 레전드와 DOTA2 예요.
    29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15:57:03 0 삭제
    아까 겜토게 가봤는데,

    5분만에 반대먹고 보류게시판 갔길래 불쌍해서 써주는 중입니당
    29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15:56:41 0 삭제
    즉 같은 RTS 라는 장르의 게임이지만,

    스타2는 게임을 넓게 보고, 자원확장과 병력생산에 중점을 두는 게임이 되었고,

    워크래프트는 소수의 병력을 온전히 보전하면서, 영웅의 레벨업을 신경쓰는 방식이 된거죠.

    이게 스타2와 워크래프트의 가장 명확한 차이점이예여
    29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15:54:58 0 삭제
    거기에 추가되는것이, 인구수에 따른 패널티를 받게 되면서,

    워크래프트는 스타크래프트와는 달리, 소규모 부대와 영웅을 통한 마이크로 컨트롤이 중요한 게임이 되었죠.

    거기에 적 유닛을 죽이면, 아군 영웅의 경험치가 오르니, 자신의 유닛이 죽지 않게 컨트롤 하면서 적 유닛을 죽여야 하는,

    세세한 컨트롤이 빛을 발하는 게임이 되었어요.
    2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15:52:16 0 삭제
    워크래프트3의 경우 조금 이야기가 다른것이,

    영웅이라는 존재로 인해서, 게임의 판도가 달라지게 되죠.

    영웅은 최대 3마리까지 뽑을 수 있고, 동일한 영웅은 두명을 뽑을 수 없어요.

    그리고 자신의 진영이 커질수록 (흔히 홀업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영웅을 뽑을 수 있는 수가 확장되죠

    (시작시 1마리를 뽑을수 있고, 홀업을 함에 따라 최대 3마리까지 뽑을 수 있음)
    2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15:50:42 0 삭제
    좀더 세분화해서 스타2와 워크래프트를 설명드리죠.

    스타2의 경우 위의 말처럼 영웅의 존재가 없고, 인구수에 따른 패널티같은것도 받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게임의 관건은 상대의 전략을 파악하고, 그에 맞추어 상성의 유닛을 뽑거나,

    상대방의 유닛을 방어할 수 있는 최소한의 병력을 남겨둔채, 더 많은 자원채취에 시간을 들여서,

    압도적인 물량 차이로 승부를 보는 방식이죠.

    물론 사람들의 컨트롤 능력에 따라, 더 불리한 상황에서도 극적으로 교전을 이겨서 승리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틀은 병력생산과 자원확보, 이 두가지 선택지에서 상황에 따라, 알맞게 선택하는 방식이라고 보셔도 되요.

    물론 이 선택은 위해서 상대방 진영이 무얼하는지 아는것이 유리하겠죠
    29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15:45:18 0 삭제
    반대로 차이점을 설명하자면, 스타2에 비해 워크래프트의 특이점을 설명하는게 좋아요.

    그 이유로는 스타의 경우 가장 대중적인 RTS임과 동시에, 가장 무난한 전략 시뮬레이션인 반면, 워크래프트의 경우

    기존 전략 시뮬레이션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것들을 집대성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이죠.

    차이점 1.

    스타2와 달리 워크래프트의 경우에는 영웅 유닛이 존재한다. 하나의 영웅유닛은 한명만 존재할 수 있다.

    차이점 2.

    영웅유닛의 경우 레벨업과 아이템 습득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강해질 수 있다.

    즉 영웅유닛이 잘 성장하였을 경우, 더 적은 수의 병력으로 더 많은수의 병력을 이길 수 잇다.

    차이점3.

    워크래프트의 경우 인구수에따른 패널티가 존재한다.

    (ex : 우리편 유닛이 30마리일때와, 80마리일때, 일꾼이 채취하는 자원의 차이가 생긴다.)
    2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15:41:35 0 삭제
    스타2와 워크같은 경우 공통점이라면 RTS 장르의 기본틀로 설명할 수 있죠.

    1. 일꾼으로 자원을 채취해서 병사를 뽑는다.
    2. 종족을 나누어서 종족별 특징을 만들어, 유저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종족을 선택할 수 있다.
    3. 일반적으로 3~4 종족중 1개를 선택할 수 있고, 각 종족의 유닛들은 어느정도의 상성관계를 가지게 하여, 전략적인(유저의 판단에 의해 게임의 승패가 갈리는) 선택을 할수 있다.
    29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15:39:37 0 삭제
    아 회사라서 글쓰기 귀찮은데 다들 답변 안해주셔서

    일단 스타2와 워크래프트는 둘다 RTS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이라는 장르입니다.

    RTS 의 기본 개념은 하나의 종족을 선택해서, 자원을 수급하고, 수급한 자원으로 병사를 뽑아서 상대방을 전멸시키는 게임입니다.
    2914 대체 무슨 챔프를 해야할까요 [새창] 2014-09-12 13:42:12 0 삭제
    악동?
    2913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시즌3떄부터 지금까지의 씹망패치 [새창] 2014-09-03 17:47:11 0 삭제
    근데 웃긴건 1번 4번은 유저들이 강력하게 주장한 결과라는거죠.

    점수제 했다가 티어제 해달라고 징징대서 티어제 안든거고

    서포터 재미없다. 와드 셔틀이다, 이런소리 계속 해대니까 서포터 아이템 나오게 해주려고 패치한거였죠.
    29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10:13:59 0 삭제
    요릭 궁 지속시간까지는 정확히 모르겠고,

    요릭 궁이 걸려있는 상태에서 우리편이 죽으면 부활해서 10초동안 조종할 수 있어요
    29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10:13:03 0 삭제
    케바케예여.

    일단 그걸 결정하기 위해서는 한타때 요릭이 어떤 위치를 잡을것이냐가 먼저 결정되어야 해요.

    요릭이 상대 원딜을 물려고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아군 원딜과 거리가 멀어지기 때문에,

    일단 원딜에게 궁을 걸고, 원딜을 무는 적군을 강제공격 찍어놓고, 요릭은 적 원딜을 물러 가야죠

    하지만 급작스럽게 물렸거나, 원딜을 지켜줘야 하는 상황이라면 원딜의 피가 1/3 정도 남았을때 써서,

    원딜을 부활 시켜줘야 하구요

    질리언 궁보다 요릭궁이 더 지속시간이 길어서 질리언처럼 꼭 딸피일대 써줄 필요까지는 업는거 같아요
    2910 신챔프 언제쯤 나올까요?? [새창] 2014-09-01 19:23:30 0 삭제
    올해안에 나오기 힘들다고 레드포스트에서 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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