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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11 13:00:01	7	삭제
		걱정되서 말하는 건데요. 절대 어디가서 리더할 생각하지 마세요. 장담하건데 이런 마인드로 계시면 그 밑에 사람들은 100% 죽어나갑니다. 아직 학생이시라면 조별과제 조장 한번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사람들이 왜 자꾸 조별과제 조장을 예로 드는지 뼈저리게 느끼실 겁니다.
	68	오늘 슈스케 보면서 진짜 저는.. [새창]	2011-09-11 01:14:25	3	삭제
		님 같은 분이 나중에 리더가 되면 그 밑에 사람들이 죽어나는 겁니다. 성급한 일반화 같죠? 그걸 지금 님이 하고 계신 겁니다. 김그림, 신지수 이 두 사람이 처해진 상황은 전혀 다릅니다. 당시의 김그림은 자기가 원하는 조에 들어가지 못 해 꽁해있었던 것 뿐이고 신지수는 자기가 속한 조에서 어떻게든 잘 해보려고 한 거죠. 그러던 중에 어쩔 수 없이 조를 나눠야 하는 상황에서 빠른 대처를 보인거고요. 식견이 좁으면 마음이 깊어야 한다는데 님은 둘다 좁고 얕아 보이는 글을 쓰시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어디에서든 리더가 한번 되어보세요. 깊은 빡침과 함께 아 내가 왜 이딴 글을 썼지 싶으실 겁니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10 23:24:42	13	삭제
		저 때 진짜 등골을 타고 찌르르 뭔가 느껴짐 그리고 위로 올라갈 때도 한칸 더 있는 줄 알고 디뎠다가 없을 때의 그 철렁함도 장난아님
	66	신지수 논란에 대해서 ㅋㅋㅋㅋ 이건 언급할가치가 있나요 [새창]	2011-09-10 21:24:27	8	삭제
		농생농사// 괜한 트집을 잡으시네요. 크리스티나를 예로 드는 점이 아니꼬아 말씀드립니다. 어제 신지수식의 리더쉽은 '정답'이었습니다. 다른 정답을 찾아보자면 물음표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현명했습니다. 크리스티나의 리더쉽이요? 그건 솔직히 말해서 리더쉽이랄 것도 없습니다. 그저 배려심 많고, 곡 이해도가 좋은 사람과 그에 걸맞춰 화합하려는 "소수의 조원들"이 만든 팀웍이죠. 크리스티나 조는 딱히 조장의 역할이 없었어도 똑같았을 겁니다. 그러나 신지수조의 경우를 볼까요? 빠른 결정이 필요한 시기에 어물쩡대고 흐지부지하게 누군가 정해주기만을 바라는 조원들 사이에서 제대로 깃대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그룹공연때 처음 실수부분에서 바로 잡는 거 보셨죠?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그 순간의 판단 하나만 놓고 봐도 훌륭한 리더쉽의 표본이었습니다. 제발 색안경 끼고 까내리려는 마음으로 판단 안 하셨으면 하네요. 친구들하고 전후사정 딱 자르고 술안주삼아 주절주절 얘기할 때는 좋은 가십거리겠지만, 실제로 저 상황에 직면했을 때 신지수조의 조원들은 신지수를 구세주로 생각할 겁니다. 간단히 요약해서 신지수 조(+ 였던) 중에 누구 하나라도 저 선택에 불만을 표했습니까? 결국 쓸데없는 편집질의 마수에 걸려든 신지수만 불쌍한 꼴이 된 것 같아 안타깝네요.
	65	오빠, 저기 자리났는데 왜 주차안해? [새창]	2011-09-10 17:52:59	0	삭제
		기둥 뒤에 공간있어요 아니, 기둥이 없잖아? 안돼ㅐㅐㅐㅐㅐㅐㅐ
	64	오빠, 저기 자리났는데 왜 주차안해? [새창]	2011-09-10 17:52:59	0	삭제
		기둥 뒤에 공간있어요 아니, 기둥이 없잖아? 안돼ㅐㅐㅐㅐㅐㅐㅐ
	63	고소한다고 하네요.. 택배원입니다.. [새창]	2011-09-10 17:49:51	0	삭제
		택배하실 때 통화녹음도 이제 하셔야겠네요... 정말 심보가 광우병걸린 소마냥 글러먹은 사람이네요 아니 전화는 받아 놓고 택배는 받을 여유가 없는건 대체 뭔지.. 집이 무슨 운동장만해서 현관에서 방까지 백미터라도 되나
	62	고소한다고 하네요.. 택배원입니다.. [새창]	2011-09-10 17:49:51	1	삭제
		택배하실 때 통화녹음도 이제 하셔야겠네요... 정말 심보가 광우병걸린 소마냥 글러먹은 사람이네요 아니 전화는 받아 놓고 택배는 받을 여유가 없는건 대체 뭔지.. 집이 무슨 운동장만해서 현관에서 방까지 백미터라도 되나
	61	베스트에 올라온 "내 여동생 조진 후기" 글을 보아하니.ㅎㅎ; [새창]	2011-09-10 12:04:52	7	삭제
		일단 교복은 작성자분 사비로 해결했다고 보는게 맞는 거고요 ㅋ 솔직히 애 하나 십창내는데 30분은 오바고 10~15분 맘 잡고 패면 충분할 거 같고 병원은 일찍 닫으니 아버지 친구분 병원이 어디었는지만 빼면 충분히 가능한 시간대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리고 반깁스는 해본 분은 알겠지만 그렇게 오래 걸리는 조치가 아닙니다 친분이 작용해서 바로 치료에 들어갔다면 30분도 안 걸렸을 것 같네요. 글에 사족이 많아서 단시간에 많은 일이 있던 것처럼 쓰여져 있지만 팩트만 나열해 보면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6 00:08:45	3	삭제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고 고객을 상대로 농락했다는게 중요하겠네요! 자기네 실수를 인정 안하고 떼쟁이 심보로 군 것도 아니꼬운데 뒷차에게 얼토당토 않은 방식으로 손해를 덮으려하다니.. 이건 진심 후기 좀 올려주세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6 00:08:45	17	삭제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고 고객을 상대로 농락했다는게 중요하겠네요! 자기네 실수를 인정 안하고 떼쟁이 심보로 군 것도 아니꼬운데 뒷차에게 얼토당토 않은 방식으로 손해를 덮으려하다니.. 이건 진심 후기 좀 올려주세요
	58	이번 주 무도 찝찝 하지 않으셨나요?? [새창]	2011-09-05 22:35:32	3	삭제
		1 예능이나 영화나 님 말대로면 환경오염은 똑같은데 뭔 헛소리야 앙털쩌네 그리고 불 붙일 의도가 없기는 개뿔 ㅋㅋㅋ 방송 관계자들이 아주냥 발바닥아래 호구로 보이지? 연출은 제발 연출로 봐라. 환경오염이 정말 걱정되면 환경부에 신고라도 하던가 괜히 감놔라 배놔라 할 생각말고. 되도 않는 소리하니까 블라인드 먹은거지 아 근데 난 반대 안 했으니까 말꼬리 물지말길.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4 16:53:59	2	삭제
		임마 이거 약빨고 글쓰네 너도 뭔가 네 생각이 어그로나 쳐끌고 욕먹을게 보이니까 익명으로 글 싼 거지? 그냥 찌그러져 있지 왜 괜히 나서서 안 먹을 욕을 쳐먹냐 니가 누나, 여동생이 있거나 여자친구가 있으면 이딴 글 쓸 때 뇌를 한번 만 더 굴려 그래야 뻘짓하고 뇌주름 하나라도 더 생겨서 담에 이 딴 글 안 쓰지
	56	성폭행 미수...? 제 잘 못인가요..? [새창]	2011-09-03 10:36:24	3	삭제
		잘 생각하셨습니다. 신고 하시는게 맞는 겁니다. 님에게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길 바랍니다.
	55	성폭행 미수...? 제 잘 못인가요..? [새창]	2011-09-03 10:36:24	10	삭제
		잘 생각하셨습니다. 신고 하시는게 맞는 겁니다. 님에게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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