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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슈퍼셰프<<님은 제가썼던 아랫글 답변좀 봐주세용^^ [새창]	2011-09-13 17:13:11	0	삭제
		길어서 읽기 싫으실까봐 요약하자면 연예인 게시판에서 저 좀 그만 찾아요~
	83	슈퍼셰프<<님은 제가썼던 아랫글 답변좀 봐주세용^^ [새창]	2011-09-13 17:10:29	0	삭제
		뭘 또 길게 쓰신다고 하시나요. 그냥 그만 하시면 됩니다. 긴 글 안 읽는다고 좀 했더니 우레와 같이 성내시길래 읽어드린 것 뿐이니 또 우월감에 젖지는 마세요. 게임, 애니메이션은 그냥 님이 하도 저에 대해 다 아시는냥 읊조리시길래 저도 대충 쓴 거니 크게 안 느끼셔도 됩니다. 제가 게임을 하건, 소설을 썼건 뭘 했건 어차피 그 것도 오유에서 보여지는 것뿐이지, 따지고보면 제가 공부하는 내용을 오유에 게시할 이유나 명분이 없죠 ^^ 학교 웹하드에나 올리는 거면 몰라도 말이죠. 자기 주제를 아신다면서 남의 주제를 운운하는 모순성은 저도 더이상 논할 가치를 못 느끼네요. 그리고 오유도 명색이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인데 운영자님께서 공들여 게시판을 나눠놨으면 이용자 입장에서 잘 따라야죠 ^^ 오유의 많은 사람들도 그걸 권장하고 있는데 님이 아무리 잘나셨어도 오유를 폄하하며 게시판의 본질을 무시할 자격은 없죠. 막말로 오유에 광고나 후원을 하는 사람들도 그런 마인드를 갖진 않습니다. 님 같은 분이 자기 잘난 맛에 이렇게 게시판 취지에 맞지도 않는 글 우루루 싸면 좋아 보이겠습니까? 그나마 많은 제대로 된 글 중에 쓰레기 하나라 다행이지. 아주냥 디시처럼 생각하시네요 ^^ 그리고 저 보기보다 겸손하니까 님이야 말로 괜한 어그로 끌지 마세요. 일개 개인이 남의 가치관과 신념의 통일을 바란다니, 대단한 사상가 나셨네요. 님이 백마디 천마디를 하셔도 게시물이 이래서야 저 같은 어린놈이 감히 이해를 하겠습니까 그저 똥 묻은 개가 화장실 따라와서 짖는구나 싶죠. 긴 글 쓰고 싶으시면 말리진 않을게요. 님이 무엇을 주장하든 이미 논쟁에 대한 요지를 버리고 헐 뜯기 바쁘신 것 같으니 나이 많으신 분께 리더가 뭔지 배울랍니다~ 연휴에 출근하셔서 고생 많으신데 집에서 피로나 쫙 빼시고 가벼운 맘으로 쓰세요~ 억겁을 담아도 깃털 같은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여기 들어오기 번거로우시면 바탕화면에 웹브라우저 띄우시는거 추천할게요~ 잘 나셨으니까 당연히 그 정돈 할 수 있으시겠죠. 모니터도 듀얼, 트리플모니터 쓰실 거 같은데 제가 괜한 소리 한 거 같네요~ 이건 죄송~ 수고하세요. 생각해보니 신지수건을 논외로 대체 무슨 오갈 이야기가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슈퍼에서 앙꼬 없는 찐빵을 팔까 말까 고민하는 꼴입니다 그려~ 저도 하릴없이 지내진 않다보니 말이죠~ 님 글은 늦저녁에나 확인하겠네요~ 수고하세요.
	82	슈퍼셰프<<님은 제가썼던 아랫글 답변좀 봐주세용^^ [새창]	2011-09-13 12:07:39	0	삭제
		우리 리더님 하시던 일이나 열심히 하세요. 님은 출근시간에, 저는 점심시간에 참 하릴없는 글이나 쓰고 있네요 마치 제 무가치한 시간의 배설물 같은 그 소설마냥요. 그리고 님이 쓰신 긴 댓글도 읽어봤는데 솔직히 저랑 님은 관점이 다릅니다. 신지수의 리더로서의 모습을 두고, 방송의 편집이니 함부로 평가할 수 없다는 팩트 하나를 가지고 저는 그에 대해 비난(저의 판단 기준에서)을 하는 사람에게 뭐라 한 것이고 님은 그 여론도 시청자의 평가라는 관점으로 그 것을 비꼰 저를 욕하신 거겠죠. 축구에서 공격수던 수비수던 자살골을 넣으면 똑같이 욕먹는데 님과 저는 서로 다른 팀으로, 서로 자기 골대에 골을 때리느라 바쁘네요. 경기 참 오래갑니다. 관중은 없는데 축구장 열기는 쓸데없이 뜨겁네요. 이겨도 병신, 져도 병신인게 뻔한데 그래도 이기는 병신이 돼야 하는건지 원... 수고하세요.
	81	슈퍼셰프<<님은 제가썼던 아랫글 답변좀 봐주세용^^ [새창]	2011-09-13 11:49:34	0	삭제
		어익쿠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했더니 결국엔 개소리시네 내 이럴 줄 알았지 결국 허송세월 보낸 나이 하나 믿고 떠드신 거였군요. 삼촌~* 나 던파 끊고 공부하고이쪙~ 삼촌은 그 나이 먹고 아직도 테라하고 스타2 하는고얌?^^ 나잇값 좀 해줭~ 인생 대선배 치고 하야토고 나발이고 그런 닉네임 달고 퍽이나 멋들어진 글 쓰십니다 그려 ㅋㅋㅋㅋㅋㅋㅋ 애니에 푸욱 빠지셨나봐요. 뭐 험담은 안할게요. 개인 취향이니까... 전 님처럼 남을 막대할 생각 그렇게 없네요. 푸하하 도대체가 인격적으로 비하할 이유가 없녜마녜 하더니 결국 지가 설쳐대는 꼴이구만 언어도단도 정도껏 해야지 결국 자기 혼자 판단하고, 자기 혼자 잘난 줄 알고 설쳐대는 글만 싸지르시네요 ^^ 얼마나 잘 나셨으면 "리더 하지 마세요"라는 글 하나 물고 늘어지려고 이 생쇼를 하셨을까아~ 연예인게시판에 되먹잖은 글이나 쳐 쓰시면서 잘도 자랑 하셨습니다 그려~ 솔직히 님 같은 분은 실제로 잘났다고해도 부럽지도 않아요. 같잖지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된게 기본적인 것도 못 지키면서 이렇게 잘 떠들 수 있나 싶었는데. 마지막 글 보고 사이즈 나오네요. 그냥 자기 세계에 심취한 주제를 모르는 이기주의자. 아닌 것 같나요? 그럼 아닌갑죠~ 정말 궁금한게 제가 만약 신규회원으로 그런 글 쓰셨으면 감히 덤빌 생각이나 하셨을까 싶네요. 글 쓰시는 스타일이 어떻게든 약점 잡아놓고 죽어라 그것만 물고 늘어지는 꼴사나운 모습만 보이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끝까지 이 게시판에 왜 이딴글 썼냐는 말엔 죽어도 답 안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아이디를 제목에 쳐 써놓고 뭐라도 되는냥 겸손을 논하다니 처음부터 자기의 멍청함을 드러내 놓는 그 무모함이 너무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님께서 아가야라고 하시니 아가야답게 좀 갈겨썼어요. 그 담에 뭐라고 훈수 아닌 개소리를 쓰시든 기분 좋게 읽을게요. 보나마나 이 글도 확인하고 "우씨 뭐라고 쓰찌! 또 이검마 약점 잡을꺼 엄나!?" 하실게 뻔하니 기대가 됩니다. 어떻게 된게 간단 정리라고 쓰신 글이 결국엔 헛소리였단걸 본인이 증명해주고 계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적어도 난 저딴 식으로 글 안 써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 게시판 취지에 맞지도 않는 쓰레기글도 어느덧 3페이지네요. 지우든지 말든지 맘대로 하세요. 우리 하야토상은 잘 나셨으니까데스~~~~~~~~~ 스뮈뫄쉥~~~
	80	슈퍼셰프<<님은 제가썼던 아랫글 답변좀 봐주세용^^ [새창]	2011-09-13 03:17:11	0	삭제
		아 길어서 안 읽을래요~ 전에 정리라고 꼴같잖은 글 쓰실 때부터 알아봤는데 쓸데 없이 글 길게 쓰시는 재주가 있네요 수고하세요
	79	슈퍼셰프<<님은 제가썼던 아랫글 답변좀 봐주세용^^ [새창]	2011-09-13 00:44:33	0	삭제
		추석에 시간 참 많으시네요. 저는 이제사 제 시간이 생겼는데 말이죠. 이 페이지를 위젯처럼 바탕화면에 띄워둔 보람이 있네요.(보나마나 또 댓글 다실 줄 알았습니다.) 괜히 우월함에 빠지시기 위해 제가 집에서 소설이나 쓰고 댓글 없어서 관뒀녜 마녜 하시는데 단지 하릴 없던 시기에 떠든 글에 대단히 유난떠시네요. 뭐 어지간히도 대단해 보이시려고 조사하셨습니다 ^^ (저도 마찬가지로 님에 대해 좀 들여다보니, 뭐 잘났다고 떠드나 싶던데요? 게임 참 열심히 하십디다.) 어찌된게 댓글이 항상 자신의 글에 대한 정당성을 찾기보단 제 글에 말꼬리를 늘어잡는 식이네요. 자기 주장에 대한 자신이 없으니 당연한 것이겠습니다만. 조금 더~ 솔직해 지시죠? 그냥 리더하지 말라는 말이 꼴사나워서 까고는 싶은데 대놓고 쓰자니 자기 속만 좁아보이고, 그래서 이것저것 덕지덕지 갖다 붙여서 열심히 포장했더니 사람들 반응은 어째 시원찮고... (그 와중에도 말꼬리 잡을만한 댓글에만 반응하시데요? 비웃음 나옵디다. 그 모냥이니 신랄하게 쓰신 글이 묻히죠.) 님의 성공을 비꼬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만 님께서 하도 저에 대한 필요 이상의 관심을 가져주시니 웬 참견인가 싶네요. 사시는대로 열심히 사세요. 님 댓글대로면 그냥 각자 열심히 사는게 최고 아니겠습니까? 어차피 방송의 편집이든 익명의 그늘이든 일부만 보고 판단 할 수 없다고 떠드시는 분이 어째 저에 대해선 제 오랜 친구마냥 떠드십니다 ^^ 부랄친구라도 생긴 것 같아 반갑네요. 논쟁에 대해 조금 언급해 드리자면,(기껏 추가하신 댓글에 논쟁 관련은 3줄이네요. 과대 포장 존경합니다.) 시청자는 방송을 보고 평가할 수 있다. 출연자에 대해 왈가왈부 할 수 있다. 그러나 시청자 대 시청자간의 의견이 다르다고 인격적인 조롱을 할 권리는 없다. 지금 장난하십니까? 간단히 말할게요. 시청자고나발이고 언제부터 되도 않는 이유로 남을 힐난하는게 정당화 됐습니까? 제발 정신차리세요. 어디서 뭘 하시는지 제 알 바 아니지만, 자기 주장의 모순과, 궤변은 감도 잡지 못 하면서 남의 말꼬리만 물고 늘어지시려는 그 태도 부럽습니다 ^^ 막말로 저도 시청자로서 출연자에 대한 나름의 변호를 한건데 너무 저에대해 막말 하시네요 ^^ 그럼 뭐 어떻게 할까요? 리더 하지 말란말 지울까요 ^^? 공개사과글이라도 씁니까? 우리 리더님이 다음엔 또 무슨 댓글 다실지 기대가 되네요. 성격상 보나마나겠지만 그래도 기대가 되는 이맘 어찌할까요 ^^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덕분에 얻어가는게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	슈퍼셰프<<님은 제가썼던 아랫글 답변좀 봐주세용^^ [새창]	2011-09-12 15:31:49	0	삭제
		그새 첨언하셨네요. 의미도 없고 조롱뿐인 비난을 그 분들도 신지수씨에게 했습니다~ 그딴식이든 뭐든 님은 기본적으로 님 글을 역설하고 계신데 제가 더이상 뭐라 말하겠나요. 꽉 막힌 사람과 얘기하는게 이런거네요. 님 글이 나름의 정당성을 가졌다면 그렇게 묻혔을까 싶네요. 현실인증이니 뭐니 괜한소리 마시고 드시던 술 계속 드세요.
	77	슈퍼셰프<<님은 제가썼던 아랫글 답변좀 봐주세용^^ [새창]	2011-09-12 15:29:17	0	삭제
		여기 연예인 게시판이에요 몇페이지 뒤져봐도 이딴 글(개인을 지목한) 써진 건 님 글 밖에 안 보이네요. 무슨 생각으로 아이디까지 지목해가며 주절대시는지 모르겠네요. 추석이라 술이라도 한잔 하신 것 같습니다. 제한된 모습을 보고 악담하는 것과, 그런 사람에게 역으로 악담하는걸 완전 다르게 보시네요. 출발점이 다를뿐 같은 선상에 놓여진 겁니다. 제가 그런 의도로 비꼰 것도 맞고요. 그리고 정말 궁금한데 혹시 슈스케에서 신지수씨 조였습니까? 대체 얼마나 대단하시길래 신지수의 리더쉽을 논하고, 그 조의 과거,미래까지 주절대시는지 모르겠네요. 또 긴 말 써주셨는데 내용만 길 뿐 역시나 자기 자랑에 찌든 과장된 헛소리일 뿐이네요. 도대체 게시판의 취지도 모르는 분이 용케 리더를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그 행운이요.
	76	슈퍼스타K3 신지수사건 간단히 정리 [새창]	2011-09-12 10:46:32	0	삭제
		K.Hayato// 늦은시간에 말꼬리 잡아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슈스케가 편집에 도가 튼 프로그램임을 인정하시면서도 그것만을 보고 신지수를 욕하고, 단편적인 것을 일반화 시키는 사람들에게 리더 하지 말라고 한 건 뭐라고 하시는군요? 방송의 성향은 이해하시면서 자기 글이 갖고 있는 성향은 전혀 모르시는 것 같네요. 신지수와 김그림을 싸고 묶는 사람이 리더? 그거야 말고 웃기는 거죠. 님이 예로 드신 21세기형 리더에 그런 사람이 있습니까? 사람들이 신지수에 대한 헛소리를 내뱉길래 저도 받아친 것 뿐입니다. 왜 슈스케의 편집과 방송의 일방통행은 인정하시면서 거기서 나오는 무가치한 언행은 싸고 도시는지 모르겠네요. 자기 언행을 확고히 하실 땐 제발 한길만 가시기 바랍니다. 괜히 중립인척 이것저것 싸고 돌지 마시고요. 괜한 사족 늘여가며(내가 왕년엔 리더였지~)포장은 하셨는데 글에서 나는 냄새는 너무나도 확고하니 이거 원 제 후각이 좋은건지~ 그리고 리더쉽 어쩌고 하셨는데, 말그대로 누가 리더쉽이 좋냐 자랑하고, 싸우는게 아닙니다. 정말 순수하신건지 아니면 말꼬리 잡고 늘어질게 그거 뿐이었던 건지. 뱅뱅 돌려 말할거 직구 좀 던졌더니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 못 하시네요. 용케 리더하셨습니다. 그쵸잉~? 님 밑에서 아웅다웅 하셨을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할게요. 원치 않게 얘기가 길어졌는데 요약하자면 이겁니다. "슈스케는 편집에 도가 텄다고! 함부로 판단해선 안 돼! 으잉? 이게 뭐야! 리더를 하지 말라고?!? 이익! 리더를 모욕하지마!" 방송과 편집을 운운하시더니 다른 논쟁글처럼 역시나 결국엔 리더십을 물고늘어지셔서 같잖단 소립니다. --------------- 슈스케라는 프로그램자체가 이미 편집에 도가 튼 프로그램이고 그걸로 먹고산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시점에서 보여지는 신모씨의 제한된 리더십을 보며 시청자들이 평가하는 상황에서 누가 누구더러 "당신은 리더하지마라" 라는 꼴같잖은 소리를 할수있는지 의아합니다 --------------- 제한된 리더십을 보며 시청자들이 비난하는 상황에서 한 말이니까 괜히 꼴같잖은 열불내지 마시고 이쯤해두세요. 저도 괜히 말꼬리 잡고 똥 싸지르려니 창피하네요. 용케 이런 글 쓰셨어요. 긴 글에 나름 긴 글로 화답했습니다. 수고요.
	75	슈퍼셰프<<님은 제가썼던 아랫글 답변좀 봐주세용^^ [새창]	2011-09-12 10:21:22	1	삭제
		아 그리고 친목질 같으니까 이 글은 내려주세요 댓글 잘 읽었으니까요
	74	슈퍼셰프<<님은 제가썼던 아랫글 답변좀 봐주세용^^ [새창]	2011-09-12 10:19:04	0	삭제
		리더하면 안 됩니다의 말 뜻을 곧이 곧대로 믿어주시고 그렇게 장문의 글을 쓰셨군요. 글만으로도 감지덕진데 댓글까지 어마어마해서 고마워 죽겠네요
	73	슈퍼스타K3 신지수사건 간단히 정리 [새창]	2011-09-11 21:50:32	1	삭제
		구름 위를 걷는듯한 글이네요. 한마디로 신지수 쉴드치는 사람들이 아니꼬아 쓰신 글 같은데 그렇게 보이긴 싫고, 어떻게 포장은 잘 해보려는데 그러려니 글빨은 안 살아나고... 주절주절주절... 슈스케 참가자들을 일개 공개수업 학생들마냥 평가하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시청자는 그 공개수업을 참관하는 학부모들이고요? 그쵸잉~? 정리라고 쓰셨는데 결국 조별과제, 리더쉽을 운운하는 사람들을 비꼬는 분쟁조장글 같아서 답답하네요. 긴 시간 열심히 쓰셨습니다.
	72	슈스케 신지수 논란 뭐라 떠들어도 PD만 신남 [새창]	2011-09-11 15:50:28	1	삭제
		동감합니다. 지금 분위기는 마치 드라마에서 악역을 맡은 배우가 현실에서도 동네 아주머니, 할머니들에게 한 소리 듣는 것과 흡사해보입니다. 하여간 제대로 이슈는 된 것 같네요.
	71	슈스케 신지수 논란 뭐라 떠들어도 PD만 신남 [새창]	2011-09-11 15:50:28	4	삭제
		동감합니다. 지금 분위기는 마치 드라마에서 악역을 맡은 배우가 현실에서도 동네 아주머니, 할머니들에게 한 소리 듣는 것과 흡사해보입니다. 하여간 제대로 이슈는 된 것 같네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11 13:00:01	1	삭제
		걱정되서 말하는 건데요. 절대 어디가서 리더할 생각하지 마세요. 장담하건데 이런 마인드로 계시면 그 밑에 사람들은 100% 죽어나갑니다. 아직 학생이시라면 조별과제 조장 한번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사람들이 왜 자꾸 조별과제 조장을 예로 드는지 뼈저리게 느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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