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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01:02:33	22/45	삭제
		영화관 직원이 직접 목격한 현행범도 아니고 영화관 직원이 신고를 안한것은 도의적으로 욕을 먹을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극장이 형사기관도 아니고 그 성추행범으로 지목된 사람을 구금조취나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나요? 학생이 아직 어려서 그렇다고 치면 원칙적으로는 법정대리인인 부모님이 신고하는게 차선택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사실관계가 확인된것도 아니고 학생의 말만 듣고 신고했다가 만약 아니라고 밝혀진다면 신고자에게 무고죄로 고소라도 들어온다면요? 극장은 영화를 보고 직원은 영화관람을 도와주는 사람이지 사법기관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길거리에서 여자가 봉변을 당하고 있는것 도와주다가 봉변당한 경우도 종종 있지 않습니까? 그러한면에서 일견 이해가 된다고 한겁니다.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00:37:42	10/95	삭제
		한켠 이해가 되기도 함. 영화관 직원들이 아이의 말만 듣고 성추행신고를 할 의무는 없어보여요. 학생 본인이나 학생의 부모님이 신고하는게 맞다고 생각되요. 학생의 말만 믿고 신고 했는데 혹시나 아닐 경우는 누가 책임 져야 할일일까요?
	254	안철수의 고친 트윗은 제정신인가? [새창]	2016-05-31 20:10:50	6/8	삭제
		그저 밉고 싫으니깐 꼬투리 잡기 식의 비방은 그만 했으면 합니다.
	253	(야갤펌) 강남역 집단 린치 영상 [새창]	2016-05-21 22:40:26	1	삭제
		위로는 주적인 북한과 국경선을 경계로 위험천만하게 하루를 살고 있는 조그마한 나라에서 그 조그마한 땅어리에 좌와 우로 갈려 전라도와 경상도의 분열은 해마다 뜰끓는 상황에서 갑과 을. 그리고 갑질이라는 새로운 신조어가 생긴지 얼마 안되는 이러한 상황에서 남과 여라는 프레임으로 또 다른 분열이 생기는 이상한 나라. 인터넷은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했지만 빠르게 성장한 인터넷만큼 인터넷매너와 문화, 성숙도는 그에 미치지 못해. 이제는 웹상이건 게임이건 욕을 해도 욕을 먹어도 욕하는 상황을 봐도 너무 익숙에서 그저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 버리게 되버린 상황. 그 누구도 우리에게 남을 헐뜯거나 비난할 권리가 주어져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하루 하루 생산되는 이슈들에 남을 헐뜯고 비방하고 . 욕하고 . 그것이 마치 당연한 권리처럼 생각되버린 나라. 어쩌면 대한민국은 집단 광기에 빠져버린게 아닐까. 생각하는 하루입니다.
	252	작년 MSI 결승에서 EDG의 폰선수가 버그를 사용했다는 말이있습니다. [새창]	2016-05-15 20:58:56	1	삭제
		요새 사람들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단편적인 사실만 보고 그사실만이 진실인듯 그저 자기 생각으로 빼빡이라는 말로 쉽게 판단을 내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 뒷처리나 사과는 없구요. 매번 이런일들이 일어나고 반복될때 마다 답답해집니다.. 점점 쓸쓸해지는 인터넷 댓글 문화가 되는것 같습니다.
	251	논란중인 맥도날드 배달원사건 [새창]	2016-05-13 09:50:11	2	삭제
		사건의 진실은 아무도 모릅니다. 섣부른 궁예질은 자제합시다.
	250	이쯤에서 다시보는 강정호에 대한 한 전문가의 평가.jpg [새창]	2016-05-07 19:48:03	3	삭제
		글쎄요... 이 글을 올린 의도는 알겠으나 . 그 의도에 동의하기 힘드네요 ㅎ 타자 강정호로서의 평가는 다를수 있으나 유격수 강정호로서의 평가는 저시기에는 충분히 나올수 있다고 생각해요. 현재도. 유격수보다는 3루수로 뛰고 있으니깐요. 강정호 수비불안은 유격수 강정호의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49	손혜원당선자 인사말 하는데 옆에서 얼굴썩어있는 박영선 [새창]	2016-04-20 19:57:30	5/19	삭제
		이런글은 제발 그만좀..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19:58:53	9	삭제
		정확히는 젝키차가 아니라 젝키 소속사 사장차인줄알고 부셔버린거죠 젝키 팬클럽측에서 보상해준다고 했으나 조영구가 받지않은걸로 알고있는데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ㅎ
	247	유시민, 정봉주, 김어준, 정청래, 이박사, 진중권, 김종배... [새창]	2016-04-16 18:09:58	2	삭제
		꾸준히 이런글은 올라오는군요... 시게에 계시는 문재인 팬클럽 지지자들의 무적의 논리 이번 총선 은 김종인의 영향력은 거의 없고 문재인의 영향력이 커서 승리했다 만약에 패배했으면 총선책임의 책임의 화살은 과연 문재인에게 향했을까요 김종인에게 향했을까요 궁금합니다. 여담으로 총선결과가기분좋 은 미래에대해서 이야기하면 좋을련만 자꾸 누가잘했니 이런얘기는 그만했으면합니다
	246	투표율 올라간 2.30대가 김종인 보고 투표했겠어?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4-15 21:17:12	20	삭제
		뭔 소리야 이건? 총선 전에도 싸우고 총선 끝나고도 싸우는건 여전하구만. 20-30대가 뭔 팟캐스트랑 문재인때문에 결집이 되었다고. ㅎㅎ 20-30대는 그네들이 살기위해 정권심판을 위해 표를 행사한거 뿐입니다. 착각하지마세요. 그리고 이런글좀 베스트 안오면 안되나요? 시사게 분리 되었던 그 며칠이 더 나았던것 같아요
	245	[익명]저같은분계신가요? [새창]	2016-01-28 20:20:36	0	삭제
		아직 젊어요.. 26살이라는 나이는.. 걱정말고 정말 하고 싶은거 부터 생각해보세요 ^^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6 02:50:00	0	삭제
		힘들어도 삽시다. 우리같이 견디며 삽시다
	243	당신을 위로하는 손글씨. [새창]	2016-01-10 21:22:17	1	삭제
		감사합니다 ^^
	242	당신을 위로하는 손글씨. [새창]	2016-01-10 21:03:02	0	삭제
		잘 될거야.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마 ^^ 가능하시면 부탁드립니다. 마음이 안정이 안되서 카톡 프사로 해놓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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