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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키아이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3
    방문 : 18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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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키아이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1 [단독]5년간 초중고교사 1만3,000여명 증원 내년부터 고교무상교육실시 [새창] 2017-05-25 17:47:05 5/4 삭제
    좋은 정책이지만 조금 걱정인 부분이 있긴 합니다.
    첫번째는 예산을 어떻게 조달할 것인지.
    두번째는 이번 정권에서 이렇게 갑자기 교원을 늘려버리면 교원은 늘어나고 학생수가 급감하게 되는 다음정권부터 교원수급은 어떻게 될지가 걱정이네요.
    다음 정권에서 교원수급이 갑자기 줄어들게 되는 상황이 올수도 있을 것같아요.
    330 우리아이 담임선생님때문에 멘붕.ㅡㅡ [새창] 2017-05-14 15:35:55 10 삭제
    민원을 넣는것은 사실 관계가 충분히 확인된후에 하셔도 좋습니다.

    애들말을 그대로 믿지는 마세요..
    329 노회찬 너도 아웃이다.. [새창] 2017-05-04 13:52:17 2/4 삭제
    지금이 단일화 한 상황도 아니고 우상호 대표가 한 말에 받아치는 정도로 충분히 가능한 워딩 아닌가요?
    작은 정당이라도 대선후보가 나와있고 지지율이 아주 나와 있지 않은 상황도 아닌 상황에서 다음에 지지해달라는 말에
    충분히 반격할수 있는 워딩인데 너무 지나치게 과열 되어 있으신듯 하네요.
    민주당과 정의당이 진보라는 맥락안에서 묶여 있긴 하지만 그 방향과 방법에서 같은 곳을 지향하는 정당이라 볼수도 없구요.
    정의당이 민주당 2중대도 아니고, 단일화 한것도 아닌데.
    다들 차분해 지세요.. 다들 과열 되셨습니다.
    328 영재고, 과학고 학생, 의대 진학땐 불이익 준다 [새창] 2016-12-17 01:06:36 5 삭제
    빙고
    327 혼자 먹어본 상남자의 음식 [새창] 2016-12-17 00:22:52 4 삭제
    이정도는 먹어줘야 남자지
    326 영재고, 과학고 학생, 의대 진학땐 불이익 준다 [새창] 2016-12-16 23:31:27 51 삭제
    눈맛햄스터// 혹시 중학교때 진로 결정하셨나요?? 아님 성적대로 따라가셨나요?? 중3 아직 진로에 대해서 충분히 고민하지 못하고 결정하지 못할 나이닙니다. 저 내용은 학생의 진로 선택을 제한하는 내용입니다.
    또한 과학고 가는 학생 중에 정말 기초과학에 대한 열정으로 진학하는 학생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현실을보세요.
    우리 나라에서 기초과학에 대한 환경이 어떤지, 기초과학이 중요하다는건 누구나 알고 있지만 지금 처우가 어떤지.
    각 대학에 있는 순수과학 예를 들어 수학과 같은 경우 어떤 취업길이 있는지.
    325 영재고, 과학고 학생, 의대 진학땐 불이익 준다 [새창] 2016-12-16 23:13:14 186 삭제
    과학고에서 의대로 진학이 문제가 된다 ---> 의대 입학시 불이익을 준다.

    참 단순한 생각이네요 ㅎㅎ 왜 과학고에서 의대로 진학하는지 파악하고 그 원인을 찾고 대안을 마련해야 할것을

    그냥 의대로 진학하면 불이익... 뭐 이리 단순한지.

    학생들의 진로가 과학고 입학하면서 정해진것도 아니고 학교 생활하면서 자신의 진로를 의대로 결정해 버린 경우도 있을텐데..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5 23:56:32 2 삭제
    더불어일치// 이 댓글을 보실런지 모르시겠지만 한마디만 더 붙이려고 합니다.

    우선순위가 정말 필요하다면 약자들을 위한 혜택이 정말 필요하다면

    지금 진정 혜택이 필요하신분은 글쓴이님의 부인분처럼 무기계약직 영양사가 아니라 무기계약직 교육공무직이 아니라 그 밑에서 일하고 계신

    급식소 조리원분들이 먼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5 23:52:08 7 삭제
    ㅎㅎ 젊은이들의 꿈을 본인의 생각으로 재단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5 23:40:00 9 삭제
    네 . 과한 표현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답은 알고 계신것 같으시네요. 도전은 힘들고 안될것 같고 하면서

    더 나은 처우를 원하는 것은 욕심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사실 지금 그 나이에 그 정도 급여에 60세까지 고용보장 되는 직업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시니

    다 내려놓기가 힘드시겠지요. 어떻게 받아 들이실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욕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5 23:25:18 3 삭제
    남매아빠// 영양교사 임용시험이 2006년 정도 부터 시행되어 온걸로 알고 있는데요?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5 23:15:51 6 삭제
    과한 표현 사과드립니다// 도전은 하지 않은채 혜택만 바라시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땅의 많은 청춘들은 그 한자리에 가기위해 새벽부터 밤까지 공부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가고 싶은 그 한자리에 계시면서

    혜택만 바라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5 23:14:17 10 삭제
    좋으신 말씀이지만 누군가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누군가에게 역차별이 되는 상황이면 멈추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5 23:10:00 9 삭제
    아 그리고 영양교사와 영양사는 책임 영역 업무는 똑같지 않습니다.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5 23:07:33 15 삭제
    몇 몇 글에서 댓글로 토론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이해당사자 일것이라고 생각은 했습니다.

    솔직히 냉정하게 말씀 드리자면

    " 만약 저희 와이프가 지금의 학교를 그만두게 된다면 당연히 그 자리는 임용고시를 통해 선발된 영양교사가 발령이 날테고

    다른 학교로의 재취업같은건 꿈도 꿀 수 없게 되었습니다. " 잘 알고 계시네요 .

    원래 그 자리는 영양교사가 있어야 할 자리입니다. 알고 계시죠? 지금 이상한 법때문에 영양교사를 영양사로 대체하고 있는 형편인데

    지금도 전국에 몇명 나오지도 않는 티오를 바라보며 공부하는 임용생들도 많습니다.

    근데 슬픈 사실은 지금 작성님 부인분 께서는 젊은이들과 경쟁이 무섭고 자신이 없으셔셔 임용고시는 포기한 채.

    그저 혜택만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정말 더 나은 혜택을 원하시면 다른 사람의 꿈까지

    짏밟으지 마시고 도전하시라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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