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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6	수시 확대 찬성하십니까? 학종 자소서 등등 [새창]	2017-08-08 20:57:00	1	삭제
		교육정책은 진짜 정권 입맛대로 하지말고 좀 일관성 있게 나갔으면 합니다.
	345	사대도 임용티오전쟁에 참전했나보네요 [새창]	2017-08-08 20:56:00	7	삭제
		결국 정확이 알아보지도 않고 이런글 쓰셨군요.
	344	기간제교사의 정규직전환문제는 심각하게 생각해야함. [새창]	2017-08-08 20:14:28	17	삭제
		저기서 반대 의사를 밝힌 집단은 교총 한군데 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정규직화되는 방향으로 갈것 같습니다.
	343	사대도 임용티오전쟁에 참전했나보네요 [새창]	2017-08-08 20:12:58	11	삭제
		징그럽다 그러기 전에 충분히 알아보셨는지요? 왜 그들이 그렇게 주장하는지. 지금 사대생, 임용생들이 닥친 상황이 어떤지? 그들이 어떠한 불만을 가지고 to 이야기 하는지 알아보고 쓰시는지요?
	342	교원 임용생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새창]	2017-08-08 19:16:38	5	삭제
		네 맞습니다. 다만 일반 공무원다르게 임용고시는 교원자격증 가진 사람만 볼수 있기 때문에 그 경쟁률 비교는 조금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18:36:05	11	삭제
		제가 하고 싶은 주장은 위에 다 적어놨습니다. 기간제교사를 정규직화 하는 것이 아니라 기간제교사가 있던 자리를 정규직을 뽑아야 된다구요. 여기 어느 댓글도 기간제교사 욕하는 사람 없습니다. 근데 세월호 순직끌고와서 배아프다고 하는게 논점을 흐린게 아님 뭐란 말인가요? 지금 노량진에 있는 임용고시생이 약자입니까? 현재 기간제교사가 약자입니까?
	340	기간제교사의 정규직전환문제는 심각하게 생각해야함. [새창]	2017-08-08 18:32:39	22	삭제
		지금 심의위원회 열리고 있죠. 심의 위원회 열리고 결과발표 나면 그때는 되돌릴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18:25:07	6	삭제
		어떤 처우를 반대하나요? 학교 현장. 교총 등에서도 기간제 교사 처우문제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호봉 상승, 업무 분담, 성과급 지급 복지포인트도 지급하려고 하는 추세이구요. 지금 기간제 정규직화 문제에서 세월호 끌고 오는게 논지 흐리는게 아님 뭔가요?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18:23:10	2	삭제
		평화카페 // 지금 학교 비정규직의 대부분이 기간제교사, 강사들입니다. 예전에 교무도우미 과학 도우미 특수 도우미 라 불리던 비정규직들은 이미 무기직 전환 되었구요. 글쎄요. 저는 무기직 전환에서 다시 정규직전환에는 반대입니다.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18:21:39	8	삭제
		아무 연관없는 세월호 끌고 와서 논지 흐리지 마세요. 여기 누가 돌아가진 기간제교사 순직 반대했나요? 그 누구도 처우 문제에 대해서 반대 하지 않습니다. 다만 공정한 과정을 거치자는 말입니다.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18:12:30	4	삭제
		평화카페 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은 사학법 개정과도 연관지어 집니다. 근로노동법에서도 2년이상 무기직 전환은 기간제교사는 제외라고 되어있습니다. 제가 있는 지역은 미발령 교사가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2학기때 기간제 사용합니다. 왜그런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궁극적으로는 육휴등의 단기 기간제를 제외한 기간제는 없어지고 그 자리를 전부 정교사 자리로 발령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진정한 비정규직의 정규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335	나라가 나라답게 바뀌는게 느껴집니다 [새창]	2017-08-08 18:08:22	18/24	삭제
		글쎄요.. 저는 적어도 제가 부딪히고 있는 영역에서는 만족하지 못하네요
	334	교원 임용생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새창]	2017-08-08 18:07:36	4	삭제
		잘 못아시는게 현제 학교급 기간제교사, 영전강, 스강 등 비정규직도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 들어갔습니다.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18:06:42	12	삭제
		2년 이상 지속적인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시키는 것보다 그 자리를 정교사 뽑아서 쓰면 됩니다. 만약 무기계약직 생기면 가뜩이나 학생수 줄어드는 마당에 임용 to는 줄어들고 있는데 사범대생 죽이자는 말과 같습니다. 교육공무직이라고 알고 계시는지? 그들 비정규직이었다가 무기계약직 전환되었지요. 지금은 공무원에 준하는 호봉체계를 원하더군요 사람이란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아 있으면 눕고 싶기 마련입니다. 기간제 교사 를 정규직 시키는 것보다 기간제 교사가 2년 이상 있을 수 있었던 그 자리에 정교사 to 늘려서 뽑아서 앉히면 됩니다.
	332	[단독]5년간 초중고교사 1만3,000여명 증원 내년부터 고교무상교육실시 [새창]	2017-05-25 18:15:53	1	삭제
		교원수급을 안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요 . 대표적으로는 학생수급감이 있겠네요. 제가 걱정인 부분은 갑자기 늘리게 되면 다음정권에서 임용생들은 어떻게 하나 에 대해섭니다. 그리고ㅈ세금 부분은 조달에 대한ㅈ내용이 안나와있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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