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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익명]선생님한테 표현을 좀 해도 될까요? [새창]	2013-03-27 23:56:04	0	삭제
		선생님이 곤란한 처지가 될 수도 있어요.. 선생님께 기다려 달란말 하기전에.. 스스로 먼저 시간을 가지고 기다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ㅎ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7 23:38:18	0	삭제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 봄이 오려나 봐요. 이제 벚꽃도 슬슬 피기 시작 했더라구요. 가끔 세상을 보세요... 지난 겨울이 가고 봄이오며 꽃이 피듯이 인생에도 꽃이 만개할 날이 올거에요
	89	[익명]짝사랑 [새창]	2013-03-27 23:36:21	0	삭제
		아름 다운 추억으로 간직 하시면 좋겠네요. 당장 잊고 살긴 어렵겠지만. 살다보면 지난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실거에요. 작성자 님도. 열심히 생활 하시다보면 . 좋은 인연. 찾아오실거라 믿어요 ㅎ
	88	아이디 대여관련 글쓴 유저입니다. [새창]	2013-03-25 15:50:53	0	삭제
		저도 줄서봅니다. ㅎㅎ
	87	헤어지고 나서야 그동안 니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게 되었어. [새창]	2013-03-20 18:24:07	0	삭제
		익명14561// 너무 너무 그러고 싶어요.. 마음은 백번도 넘게 달려갔어요.. 아직도 그녀는 절 사랑해요... 그녀가 너무 힘들어요해요.. 그녀의 가족이 저를 좋아하지 않아서요. 너무 힘들어해서 헤어지게 된거에요.. 마음은 여전한데.. 그래서 더 힘들고 미칠것 같아요.
	86	헤어지고 나서야 그동안 니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게 되었어. [새창]	2013-03-20 17:31:12	0	삭제
		뒤늦은 후회일 뿐일까요? 이제 사랑을 좀 알겠는데. 그녀도 이글을 봤으면 좋겠네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0 17:15:08	0	삭제
		술주정도 받아주시나요? ㅎㅎㅎ 지금 같은 시기에는 모르는 사람들과 한잔 두잔 하고 싶네요
	84	[익명]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자친구 집에서 결혼을 반대합니다. [새창]	2013-03-10 15:06:11	0	삭제
		너무 힘들어요... 방금 여차친구한테 연락이 왔네요. 당분간.. 저랑도 집이랑도 연락안하고 살아보겠다고.. 5년을 만났어요... 그 시간의 무게가 마음속 제방 곳곳 자리잡고 있어요.. 잘해보고 싶어요.. 노력해 보고 싶어요... 그런데.. 잘 안될까 겁이 나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4 13:40:17	1	삭제
		미쳐 날뛰는 펜타킬 밴드
	80	지금 소리 안나서 중계 못보시는 분들 [새창]	2012-12-28 20:41:51	0	삭제
		나오는데요?
	79	3경기 재미가 없다고 느끼는건 나뿐임?? [새창]	2012-12-26 21:14:22	1	삭제
		막치고박는경기는 아니었지만 Cj가 운영의 묘를 보여준 멋진 경기라고 생각되는데요ㅎ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7 15:10:36	9	삭제
		맞는 말입니다 1번을 지지하든 2번을 지지하든 제발 자기의견을 남에게 강요하지마십시오 각자 지지하는 이유도 있을지언데 남이 자기가 지지하지 않는 후보를 지지한다고 하면 설득이 아니라 그사람을 무지의대상 계몽의대상으로 보시는 분이 많이 보이는데 다른 사람이 볼땐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랑 다를바 없어 보일때도 있습니다
	77	새엄마가 될분이랑 너무 안맞아요.. [새창]	2012-12-14 23:17:12	7	삭제
		정말 댓글들 무섭다 글쓴이의 일방적인 말을 듣고 한 아줌마를 신데렐라에 나오는 계모처럼 몰고가는구나 저도 그런가정에 자랐지만 지금 새어머니가 하시는 행동은 무관심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되네요 제가 보기엔 친해지고자 다가가고자 하는행동같아보여요 밥은 저희할머니도 가끔 손님 오시거나하면그러시는데 예전에 못먹고 사신분들은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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