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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키아이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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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키아이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1 기간제 교사의 교육, 정규직 교사의 교육 [새창] 2017-08-10 13:23:25 3 삭제
    그래서 동일임금받고있습니다만
    360 펌)중등임용 상황에 대해서 정리한 글 [새창] 2017-08-09 18:35:27 2 삭제
    사학법개정, 기간제교사 정규직화는 막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16:58:29 1 삭제
    미카엘이여// 2차 수업실연은 물론이고 면접에서도 현장경험이 있다면 단순히 암기한 지식이 아닌 현장경험을 녹일수 있어서 기간제경험자가 수업실연 면접에서 경혐이 없는사람보다 유리합니다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15:54:55 2 삭제
    그럼 학생들에게 열심히 하지마라. 정권에 징징대면 다 해준다 이렇게 가르치실건가요?
    공동체의식이라? 임용생들은 공동체에서 배제되어 있나봅니다.
    357 교육1도 모르는 사람이 본 기간제 교사 논쟁 [새창] 2017-08-09 15:34:28 0 삭제
    초등과 다르게 중등은 광역시 도지역 모두 경쟁률이 박터집니다.
    그리고 가산점 이게 예민한게 점수가 평균합격선 플러스 마이너스 2~3점안에 촘촘하게 모여있습니다.
    게다가 얼마전까지 있었던 사범대가산점도 폐지가 된 상태에서 가산점이 얼마나 현실성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15:19:09 5 삭제
    삐애로// 휴직. 미발령자리에 잠시필요한 만큼 계약기간을 명시하고 그 기간만 잠시대체로 쓰는겁니다. 계약끝나면 끝나는거지 왜 그게 자르는건가요? 육아휴직 3개월기간제 계약후 휴직복귀해서 기간제 교사가 나가게 되면 그것도 자르는건가요?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15:09:18 10 삭제
    뭘 자르나요? 기간제교사는 계약기간이 명시되어있습니다. 계약기간 끝나면 계약만료지요.
    그자리 임용통해 뽑고 초임바로 발령내든지 대기인원 발령내면 됩니다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15:00:47 8 삭제
    이상은 좋지요. 하지만 인간답게 살기위해 임용하나만 보고 있는 임용생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게다가 원래 기간제교사는 말그대로일정한 기간을 학교와 계약을 통해 일을하는것을 말합니다.여기에 고용불안문제는 왜 나오는건지요. 문제는 이학교 저학교 돌아다니면서 기간제를 평생직장으로 생각하시는 기간제분들 입니다. 애초에 기간제교사는 대체직이며 임시직입니다. 왜 그들의 고용불안문제를 해결해주어야합니까?
    차라리 방학제외 쪼개기 계약. 계약기간중 정교사복직으로 인한 고용문제 등에 대하여 문제 삼았다면 여론이 이렇게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14:51:30 9 삭제
    교사만 바라보고 임용준비하는 고용도 되지못하여 고용불안도 느끼지 못하는 임용생들도 몇만입니다.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14:50:04 8 삭제
    1. 기간제 교사는 무자격자가 아닙니다

    물론 기간제 교사는 무자격자가 아닙니다. 물론 정교사도 아니지요

    2. 아직도 많은 기간제교사가 인맥 혹은 장감라인으로 채용되고있는것도 현실입니다

    3. 좋아서 기간제 교사하는거 아니라고 하셨지요?
    티오가 안나서 그런거겠죠. 따라서 현재 미발령자리를 정식 to로 돌리면 시험의 문이 조금은 넓어지는거 아닐까요?

    4. 기간제교사의 정규직화에는 임용고시라는 채용방법이 있기때문입니다. 그에따라 많은 임용생들이 그 시험 하나만 보고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절차를 무시하자고 하니 발끈하게 되는거지요

    하나만 묻지요. 만약 기간제 정규직화 된다면 정말 임용 to에 영향주지 않는다고 생각하십니까?
    게다가 현재 임용시험은 2차가 강화되어 1차만통과하면 2차에서 기간제 경험있는분이 훨씬유리합니다.
    임용치기위해 필수인 한국사 3급자격증도 없는 기간제교사들도 많더군요.
    351 [질문] 기간제 교사 정규직화 방법 [새창] 2017-08-09 10:22:08 7 삭제
    기간제교사 채용은 지방교육청에서 따로 임용고시가없습니다. 기간제교사 채용전형은 학교급별로 다다르며 그채용과정의 불투명성 때문에 정규직일괄전환의 걸림돌입니다.

    가장공정한길은 2번인것같습니다. 임용고사도현재 2차시험.(면접 수업실연)강화 추세로가기때문에 경력자들에게 훨씬 유리한추세입니다.

    2번이 가장 공정하고 비정규직의 정규화추세에 맞는길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350 미래의 선생님들, 제발 기사를 제대로 읽어주세요. [새창] 2017-08-08 22:48:32 7 삭제
    우리지지// 누가 승리자고 누가 패배자 입니까? 이겨도 상처뿐인 승리일 텐데요. 무관한 사람들이 보기에는 밥그릇 싸움 처럼 보일수도 이기적으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현실입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작은 걱정이라도 그게 막상 본인 일이라면 충분히 우려할만한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그들이 1년에 한번 뿐인 시험. 경쟁률이 20~30 : 1인 시험 3개월 앞두고 시위하러 모이는 것이 아닙니다.
    349 미래의 선생님들, 제발 기사를 제대로 읽어주세요. [새창] 2017-08-08 21:51:16 12 삭제
    선동이라. 글쎄요 쓸데 없는 걱정이면 좋겠지만. 이미 정부에서 기간제교사는 제외 한다고 발표 했음 에도 불구하고 심의 위원회 자체가 열린것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이 많구요. 가뜩이나 줄어든 티오에서 저런 상황이니 걱정하는 거죠. 시험 3개월 남았습니다. 1년에 한번 뿐인 시험이구요.

    지금 저 논의는 실망했을 비정규직교사들에대한 얘기를 들어주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것도 본인 생각 아닌가요?
    348 사대도 임용티오전쟁에 참전했나보네요 [새창] 2017-08-08 21:06:59 11 삭제
    기간제교사, 영전강 , 스포츠 강사. 모두 다 계약기간이 명시된 임시직이며 특히 영전강은 이명박정부때 생겨난 후 없어질 거였습니다.

    그 자리를 정규직화 시키면 임용고시 하나 보고 공부하는 임용생들은 그냥 시대의 흐름이니깐 받아들여야 합니까?
    347 사대도 임용티오전쟁에 참전했나보네요 [새창] 2017-08-08 21:05:04 12 삭제
    기간제교사 정규직 반대하고 차라리 그자리를 정교사 to로 확대하자.

    이게 밥그릇 싸움으로 보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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