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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키아이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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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키아이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7 23:01:22 0 삭제
    권태기.. 많이 힘드시겠네요.

    연애하다가 보면 많이들 오죠. 권태기라는게

    스스로 확실을 가지고 잘해나가고 싶으면 그 사실을 인정하고 다시 시작하는 수밖에 없어요.

    그러기 위해선 님이 잘하셔야 될거에요. 많이 노력하고 잘해주고.. 다만 너무 부담주면은 안되고요.

    어렵죠. ㅎㅎ

    근데 보통 권태기가 오면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끼기에 이별을 이야기 하죠.

    제일 중요한것은 여자친구분이 권태기라서 헤어지는 것이 아닌. 이겨봐야겠다라는 마음가짐이 중요하고

    그만큼 작성자님이 여자친구한테 잘해주셔야 합니다.

    힘내세요.
    105 [익명]낚시는 잘 다녀왔어? [새창] 2013-03-30 23:25:57 0 삭제
    다시 돌아온다면.. 정말 정말 잘해줄 수 있는데.

    정말 최선을 다해서. 뒤늦은 후회일뿐인거야?
    104 [익명]낚시는 잘 다녀왔어? [새창] 2013-03-30 21:04:34 0 삭제
    아프지 않게 서로 사랑하며 살수는 없을까?
    103 [익명]낚시는 잘 다녀왔어? [새창] 2013-03-30 20:52:19 0 삭제
    아니. 너무 힘들다.


    아직도 부모님은 힘들게 하니?


    밥은 잘먹고?

    우리 이렇게 끝나는거야?

    다시 시작하면 안될까?

    그럴 순없을까,

    왜 우리 이렇게 힘들어안ㅈ할카


    그 좋아하던 잠도 잘못자 꿈에니가 자꾸나와서 너무 슬퍼서


    이렇게 헤어져야 한다면.


    난 기다릴게 니가 니옆에 있을때까지
    102 [익명]마음이 아파요 [새창] 2013-03-30 13:59:25 0 삭제
    바람은 안피웠지만 제가 그랬어요.

    연락도 잘안하고. 기다리게 하고.

    지금 저는 그래서 벌을 받고 있나봐요.

    죄송합니다.
    101 수학을 잘몰라서 그러는데(미분방정식) [새창] 2013-03-29 15:30:00 0 삭제
    대학교 1학년 이신가요?

    제가 학교 다닐때만 해도 미분방정식은 고학년들이 듣는 수업인데 바뀌었나봐요?

    미분방정식 수업 듣기 전에 적어도 집합론. 미적분. 해석학은 듣고 하셔야 쉬우실텐데..

    열심히 하시길 빌게요 ㅎ
    100 수학을 잘몰라서 그러는데(미분방정식) [새창] 2013-03-29 15:20:42 0 삭제
    정 급하게 하시고 싶으시면 일단 일차함수 -> 이차함수->고차함수 순으로 이해하셔야 하고

    삼각함수와 초월함수도 당연히 알아야 합니다. 그래프도 그리는 연습과 보는 연습도 하셔야 합니다.

    거기에 방정식의 풀이도 당연히 할줄 아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수분해도 공부하셔야 하고.

    거기에 수열과 극한은 미분, 적분은 너무도 당연히 공부하셔야 합니다.
    99 수학을 잘몰라서 그러는데(미분방정식) [새창] 2013-03-29 15:16:25 0 삭제
    고등학교 과정을 모르시면 수업듣기 힘드실텐데요.

    고등학교 전과정을 알아야. 미분방정식 수업듣는데 이해하기 쉬우실겁니다.

    수학이 위계적인 학문이라서. 몇몇 파트만 안다고 쉽게 이해하기 어려우실 겁니다.
    98 [익명]사랑한다!!!!!!!!!!!!!!!!!!!!!!!!!! [새창] 2013-03-28 21:31:33 0 삭제
    여기다 하지 마시고 직접 하세요 ㅎㅎ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8 21:28:12 0 삭제
    헤어짐에. 힘들고 덜 힘들고가 어딨겠습니까 ㅎ

    힘든건 힘들거고 아픈건 아픈거에요 ㅎ

    아픈걸 참으면 더 큰병이 되듯이.

    힘든걸 참으면 더 힘들어져요 ㅎㅎ

    힘내세요. 너무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시간이 해결해 줄겁니다.

    다만 그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죠. ㅎㅎ

    그냥 시간이 흐르기만을 기다리시지 마시고.

    뭔가 열심히 해보세요. 그러면 조금 편안해 지지 않을까 싶어요 ㅎ

    힘내세요. 화이팅 1
    96 [익명]여자친구부모님의반대의이유 [새창] 2013-03-28 21:25:44 1 삭제
    아직 못 미덥고 불확실하다고 생각 하시는 거겠죠.

    거기다가 시어머니가 2분이라면 걱정 하실만도 하네요.

    정확하게 어떤 상황인지 모르겟지만..

    작성자 분께서. 확실하게 해주셔야 할것 같고.

    믿음을 주세요. 그게 중요한것 같아요.

    힘내세요.. 사랑하는 사람. 놓치지 말고 ^^
    95 [익명]과묵한 남자 재미없죠? [새창] 2013-03-28 00:09:27 0 삭제
    그런점을 매력이라고 생각하시는 여자분들도 있으니깐요 ㅎㅎ

    걱정마세요 ㅎ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8 00:07:14 0 삭제
    사랑하세요 ^^ ㅎ
    93 첫 고민상담글 (조금 긴 글) [새창] 2013-03-28 00:03:29 0 삭제
    제 생각에는 인상이 무섭다기 보다.. 갑자기 작성자님이 다가가신 그러한 상황이 그 여자분은 조금 무섭게 생각하지 않았나 싶어요.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 보세요..

    지금 자기가 좋아한다고 무작정 들이대면 상대방은 조금 당황하기 마련이거든요 ㅎㅎ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
    92 [익명]심각해요...야식 끊는법 없을까요...... [새창] 2013-03-28 00:01:21 0 삭제
    그것 또한 버릇 인것 같아요 ㅎㅎ

    한번 두번 참다보면 생각 안나실걸요?

    눈딱감고 몇번만 참아보세요 ㅎㅎ

    아님 일찍 잠자리에 드시는 것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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