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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30대 남자의 스테이크 만들기 [새창]	2013-10-10 12:46:47	0	삭제
		버섯물 먹으면 버섯향이나서 너무 좋아요ㅎ 연쇄삽입마//저는 그냥 올리브유를 후라이팬에 넣고 강하게 달군다음 2분씩 양면 구웠는데 안타더군요 ㅎ 저도 스테이크는 첨구워봐서 가르쳐드릴게없어요ㅜ
	135	처녀가 아닌 여고생 [새창]	2013-10-09 23:11:20	0	삭제
		처녀가 아닌 거랑 부모님이 기르신 보람이랑 무슨 상관일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청소년들도 피임 확실하게 하고 합의가 된 사항이라면 문제 될게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문제는 잘못된 성지식과 피임을 하지 않는게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134	신발 하나 나눔할게요 ~~ (男男男男) [새창]	2013-10-05 15:39:53	0	삭제
		[email protected] 신발 없어서 신발 사려고 했는데 사이즈도 딱이네요 ㅎ 기다려 봅니다 ^^
	133	30대 남자의 찜닭 만들기 [새창]	2013-10-03 00:26:16	3	삭제
		촌데레들 ㅎㅎ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21:22:05	0	삭제
		그냥 오유 시게는 따로 독립 했으면 좋겠다. 오늘의시사로. 보고 싶은 사람만 볼수 있도록. 그냥 오늘의 유머는 유머로만. 오유에 좋은 사람도 많고 나눔같은거 하는거 보면 참 보기 좋은데. 시사문제는 유독 동조하기가 힘들다. 내 주위에 오유 한번씩 들어와서 본 사람들도 이런 것 때문에 오유 더이상 안한다고 하더라. 그리고 지금 현재 오유 시사게는 그들만의 리그이다. 다른 의견이란 없어. 초창기에는 시사게도 눈팅도 하고 글도 쓰고 했지만 . 베스트나 베오베에 시사마크 뜬건 읽지도 않는다. 그런 사람들이 과연 나뿐일런지. 모르겠다. 진지하게 시사게는 따로 떨어져 나가서 보고 싶은 사람만 찾도록 했으면 합니다. 운영자님.
	131	롤 처음했을때 개공감 [새창]	2013-09-04 18:31:03	1	삭제
		애쉬 매날리기 선마하고 쿨마다 적챔프한테 날려서 딜용으로 쓰신분없나? ㅋㅋ애쉬 궁이랑 매날리기랑 헷갈려서 딸피 때 애쉬궁인줄 알고 플래시 써서 피했는데 매날리기였던 사람없나ㅎ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21:25:18	0	삭제
		전 도대체 작성자 님이 무엇을 말씀하는지 모르겠네요. 데프콘은 윗세대로 대접해주는데 아웃사이더는 신명나게 후두러 까이는게 좀 안타깝네요 데프콘이나 아웃사이더나 최근 트렌드를 기준으로 생각했을때 엄청 못하는 수준인건 마찬가지에요 그당시 영향력을 생각해서 인정해 주는거죠 아웃사이더 랩이 지금 촌스럽다는 이유로 쌍욕까지먹고 웃음거리가 되야되나 싶고.. 그 당시 영향력은 대중에게나 인기가 있었던 것이고. 그건 인기와 실력과는 별개. 아웃사이더 랩이 지금 촌스럽지만. 예전에도 그랬어요. 그냥 빠르기만함. 아웃사이더는 한번도 실력으로 노다웃이었던 적도 없고 언터쳐블이지도 않아요. 그래서 까이는 건데 과거에 대중에게 인기 많아서 대중에게 영향력을 끼쳤다? 그러니 까지마라? 실력으로 힙합에서 한가닥 했으면 모르겠는데. 그건 전혀 아니거든요. ㅎㅎ 못하면 뭐라고 할 수 도 있는거죠.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21:12:15	0	삭제
		아니 랩을 못해서 랩을 못한다고 하는데 과거에 챠트 1등했으니 까지마라? 아웃사이더란 랩퍼는 처음부터 끝까지 좀더 빠른 래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게다가 요즘은 스스로 자기 복제가 심해져서 더 인정 못받고 있는데. 도대체 아웃사이더의 무슨 영향력을 어떻게 인정해서 무엇을 해주길 바라는 것인지요? 대중에게 인기가 있든 없든 랩을 못합니다. 그래서 후드러 까이는 것뿐. 요즘 mc메타도 까이는 마당에 아웃사이더가 씬에 무슨 영향력을 끼쳤다고. ㅎㅎ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21:05:19	0	삭제
		아웃사이더가 대중에게는 영향력이 있겠죠 하지만 아웃사이더는 힙합씬 자체에는 영향력이 거의 없다고 봐야해요. 이번 쇼미더 머니 2를 봤을때도 아웃사이더 공연 반응은 별로라는 사람들이 많았고 그래서 20사이더라고 조롱도 듣긴 했죠. 그리고 아웃사이더가 잘나갈때가 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웃사이더에 대한 반응은 데뷔 초창기 정말 빨리 하면서 발음이 정확한 편이네. 신선하네. 쩐다. 이정도 였고 그다음 부터 스스로 자기 복제 된 랩 때문인지는 몰라도 인지도는 올라가고 차트는 높은 순위에서 있을지 몰라도 평가는 극악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아웃사이더가 힙합씬에 가져다준 영향력은 거의 없다고 보여지네요.
	127	[썰전] 허지웅 설국열차 정당 드립.jpg [새창]	2013-08-16 02:49:25	5/10	삭제
		오유 하면서 참 정 떨어질때는 이런글과 이런 댓글을 볼때 인듯. 자신만 똑똑한 사람인냥. 일반 국민들은 무지해서 종편 보면 세뇌 될거라는 생각. 자신 혼자 똑똑한냥. mbc 뉴스도 맘에 안드니 mbc뉴스 욕하면서 무도는 찬양하고 열심히 보는 모습을 보며.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126	개구리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여러분 ㅠㅠ [새창]	2013-08-16 02:42:21	0	삭제
		집앞이 바로 논인데 개구리 때문에 잠을 못자겠어요 .. 살려주세요!!!!!!!!!
	125	와이프가 딴남자랑 영화보러갔네요[후기] [새창]	2013-08-12 15:22:32	4	삭제
		아내분이 바람났다 확실할순 없지만요 아내분이 권태기가 온것같아요 윗분들이 말씀 하시듯. 일탈을 꿈꾸고 그 일탈을 즐기면서 생활하시는것 같아요 안에서 만족 못하니 밖으로 돈다. 이말도 그말인것같구요 권태기 충분히 극복할수 있습니다. 많은 이야기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해보세요 권태기라고ㅈ해서 다이혼할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이혼은 그다음 이구요 잦은 술자리 멘토와의 만남. 서울로의 여행. 단순한 바람이 아니라 그저 집밖에 남편과 아이들의 품속이 지겨워 밖으로 겉도는것 같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124	와이프가 딴남자랑 영화보러갔네요[후기] [새창]	2013-08-12 14:44:04	5	삭제
		마냥 믿고 마냥 이해하고하는게 해결책만은 아닙니다 작성자님도 느끼고 있는것 같지만 의심하고 계시잖아요 그 의심의 싹을 해결하지 않은채 이런상황이 계속되다보면 더더욱 힘들어질겁니다 확실하게 하세요 믿음이 깨지고 흔들리면서 그렇게 상대방을 의심하면서 사실건가요? 많은 이야기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여행이라도 가서 한잔하시면서요
	123	주유소 하면서 기억에 남는 사람들#1 [새창]	2013-08-07 14:27:00	17	삭제
		평상시 출근길은 왕복 2차선도로임에도 절대로 막히지 않는데 얼마전 유난히 막히더라구요 사고가났나 싶기도 하고 출근시간이 다되가서 조바심 나기도 하고 그런상태에서 조금씩 앞으로가면서 도로를 지나가는데 알고보니 국토대장정한다고 아침출근길 그것도 차선이 하나인도로늘 막고 걸어가고있더라구요 국토대장정 할거면 남에게 피해를 안주는 선에서 해야지 너무 화가 나더군요 제 뒤에는 차가 쭉 밀려있고요 저도 어릴 때 국토 대장정이 지금처럼 활성화 되기전에 몇번 다녀봤지만 지금처럼 이러지는 않았거든요 보고있나? 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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