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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만취' 수련의 병실침대서 여환자와 잠자다 적발 [새창]	2011-05-24 15:29:36	0	삭제
		너이 새끼!! 술취해도 꼭 20대 옆에서.
	45	멀쩡한 컴터놔두고 피시방가는 남자들 이해안간다고하는 여자분들.. [새창]	2011-05-24 15:22:32	0	삭제
		뇨자들 집에서 손톱손질 해도 되는데 네일샵 가는 거랑 같은거지
	44	멀쩡한 컴터놔두고 피시방가는 남자들 이해안간다고하는 여자분들.. [새창]	2011-05-24 15:22:32	5/5	삭제
		뇨자들 집에서 손톱손질 해도 되는데 네일샵 가는 거랑 같은거지
	43	멀쩡한 컴터놔두고 피시방가는 남자들 이해안간다고하는 여자분들.. [새창]	2011-05-24 15:22:32	10	삭제
		뇨자들 집에서 손톱손질 해도 되는데 네일샵 가는 거랑 같은거지
	42	친구의 애인의 여동생의 아는 언니 [새창]	2011-05-24 15:18:09	0	삭제
		그말은 와이프분이 먼저 죽으면 따라 죽으란 말과 같은 겁니다. 제 와이프는 나죽으면 따라 생매장 한답니다 ㅡㅡv
	41	너무 쪽팔려서 눈코입이 다 사라질뻔 했지만 [새창]	2011-05-24 12:13:57	0	삭제
		마누라 차승원 좋다고 난리난리 치더니. 어느날 갑자기 싫어졌데. 손이 개구리 손이라나 뭐라나. 근데 차승원씨도 첼로 하셨나?
	40	투표를 안하면 뭐가 문제가 되며, 왜 욕을 먹어야 하나요!? [새창]	2011-05-24 11:14:20	0	삭제
		오유에서 로그인을 해야 자신의 의견을 글로 달수 있습니다. 로그인은 오유에서 글을 쓰기위한 당연한 의무이고, 댓글은 로그인한 이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로그인하지 않고 글만 읽는건 단지 자기의 의무이자 권리를 포기한 것이라고 해야 겠죠. 자신의 의무와 권리를 포기한것으로는 욕을 먹지 않겠지요, 투표도 마찬가지이고요. 하지만 그걸로 베오베에 갈려는 건 욕먹겠죠?
	39	집사람이 송아나운서는 정말 불쌍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1-05-24 10:48:24	0	삭제
		어제 저도 집에 갔더니 집사람에게 비슷한 말을 들었습니다. 만난지 10년 .... 정으로만 사는지 알았는데 뜬금없이 그런말을 들었더니 이젠 의리까지 생기는것 같더군요. 여보 끝까지 가자!!!
	38	꼬릿말에 야한 사진들 진짜 너무한 거 아니야? [새창]	2011-05-24 10:29:03	0	삭제
		꼬릿말은 들어와야 볼수 있지? 제목으로 낚는 그대가 더나빠
	37	이글을 보는순간 당신은 놀랍니다 [새창]	2011-05-24 10:16:33	0	삭제
		수동?
	36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1-05-21 15:02:59	0	삭제
		그럼 누굴찍어야 한단 말이요? 우매한 제가 보기엔 그놈이 다 그놈인 것을
	35	아 통쾌한 복수를 했습니다 ㅋ [새창]	2011-05-20 11:40:02	0	삭제
		아 막상 읽고보니 재미가 없네
	34	삽질의 제왕 [새창]	2011-05-20 11:22:28	15	삭제
		알박기?
	33	▶◀오유님들 잠시만 같이 묵념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05-20 11:01:16	6	삭제
		▶◀ 241세의 나이로 어제 별세하셨네요. 내일이 발인 이니 오늘은 꼭 문상을 가야 겠습니다. 오래 사셨으니 호상인거죠? 발인까지 보고 싶은데 줸장 내일은 놀토가 아니네요.
	32	오늘의 착한짓 (칭찬은 추천으로 받겠어요) [새창]	2011-05-09 14:41:02	0	삭제
		남매 지간이 너무도 훈훈하네요. 저도 누나있는데, 멀리 사는 누나에게 한마디 하고 싶네요. 누나~~~~~~~~~~빚좀 갚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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