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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2	LG의 삼성을 향한 돌직구 "물 넣고 캔 빼느라 수고ㅋㅋ" [새창]	2013-01-01 04:48:05	11	삭제
		금성 전자레인지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써서 지금까지쓰는중..한번도 고장안남. 슴여섯살 됐는데 저보다 두살 더먹었음 곧 30년될듯
	1441	LG의 삼성을 향한 돌직구 "물 넣고 캔 빼느라 수고ㅋㅋ" [새창]	2013-01-01 04:48:05	34	삭제
		금성 전자레인지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써서 지금까지쓰는중..한번도 고장안남. 슴여섯살 됐는데 저보다 두살 더먹었음 곧 30년될듯
	1440	[익명]짝사랑이 가장 슬픈이유가 [새창]	2013-01-01 04:35:39	1	삭제
		사랑은 받으려고 하는게아니라 주는거라고 생각해요. 상대방에게 강요를 한다면 한순간은 좋을지 몰라도 갈수록 서로 실망할뿐임 정말로 사랑한다면 강요하지 않는게 정답이 아닐까요 실망하지 않는 방법은 기대를 안하면 되죠. 물론 말처럼 쉽진 않지만요. 꽃은, 꺾으라고 있는게 아니고 보라고 있듯 사랑도 마찬가지가 아닐런지
	1439	아이폰5 유저들 오유 할때 [새창]	2012-12-31 18:12:15	1	삭제
		제일좋은건 사파리로 들어가면 짤방획득이 가능함
	1438	냥갤러들을 전멸시키는 짤방.gif [새창]	2012-12-31 17:43:01	1/12	삭제

	1437	제1회 오유 더러운방 뽐내기 대회 [새창]	2012-12-30 20:31:25	15	삭제

	1436	스토리가 갑자기 우주로 가는 약빨은 기말과제 [새창]	2012-12-30 20:09:48	0	삭제
		삼겹살먹다가 빵터져서 뒷통수맞음...
	1435	마약 단속반 형사 [새창]	2012-12-30 19:53:26	30	삭제
		아니 맞춤법 교정해주면 감사한거아닌가 평생모르고쓸뻔한거 배워가면얼마나좋아
	1434	흔한 남고생의 레미제라블 모창 [새창]	2012-12-30 14:35:42	0	삭제
		와 목소리죠탕 ♥
	1433	빠른년생의 외침 [새창]	2012-12-30 14:31:16	0	삭제
		3월생 입장에선 빠른생일이라고 형이라고부르라고하면 물론 형대접 해드리긴 하는데 실웃음만 나와요 근데 결국 다 사람 나름. 나이 어려도 어른스러운 사람에겐 형 대접 받기 싫어해도 형이라고 자연스레 나와요 형,누나,언니 대접 못받는건 만만해 보여서 그런거죠.(물론 바로 말트는 애들도 경우없는거구요) 상식적으로 같은 동갑내기도 처음에 말트는게 쉽진 않죠. 반대로 너무 착하게 대해주면 만만하게봐서 말 놓는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친절하게 대해주면 오히려 더 격식 차리는 경우가 많지요. 형이라불러라 하면 반감 사는것도 같은 이치. 오는대로 가는 법.
	1432	우매한 사람의 특징 [새창]	2012-12-30 12:38:11	1	삭제
		광주 민주화항쟁을 폭동으로 바라보는게 무식한거 맞습니다. 그리고 그게 왜 무식한건지 모르시는것같네요. 그래요 이제 상대해주는것도 귀찮아서 냅두는 지경입니다 옛다 관심
	1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30 03:22:34	1	삭제
		일본여행을갔을때 같은 여행사 그룹에 자매가 있었습니다. 친구와 친구어머니, 저와 저의 어머니 이렇게 넷이서 갔었는데 마침 또래라 재밌게 지냈지요. 그 중 한분이 마음에 들어 고백하려고했는데 끝까지 못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그 친구와 계속 연락을 하며 만남을 가졌는데 이년 전,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금도 일본여행을 갈때마다, 그 친구가 생각납니다. ㅎㄱ아 잘 지내니. 이번에 또 일본을 가게된다. 너와 만났던 때와 같은 2월. 다음 기일에 만나자. 안녕
	1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30 03:22:34	61	삭제
		일본여행을갔을때 같은 여행사 그룹에 자매가 있었습니다. 친구와 친구어머니, 저와 저의 어머니 이렇게 넷이서 갔었는데 마침 또래라 재밌게 지냈지요. 그 중 한분이 마음에 들어 고백하려고했는데 끝까지 못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그 친구와 계속 연락을 하며 만남을 가졌는데 이년 전,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금도 일본여행을 갈때마다, 그 친구가 생각납니다. ㅎㄱ아 잘 지내니. 이번에 또 일본을 가게된다. 너와 만났던 때와 같은 2월. 다음 기일에 만나자. 안녕
	1429	4월의 신부가 될 뻔했던 사람입니다. 오늘 이별통보를 받았어요 [새창]	2012-12-30 03:12:41	0	삭제
		요즘 우결수보면서 드는 생각이 아...정말 결혼하기 힘들구나 하는거였어요 힘내세요 작성자님! ㅜ
	1428	비호감 남성1위 [새창]	2012-12-29 18:54:35	0	삭제
		머리는 시원하지만 가슴은 따땃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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