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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유의마법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3
    방문 : 7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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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의마법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7 제가 초4때부터 궁금했던 건데요 아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3-01-05 01:14:58 0 삭제
    음 제가 답변해볼게요. 작성자님 무의식을 의식할 수 있나요?
    1456 임신 4개월 주부인데 지하철에서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3-01-04 11:16:40 1 삭제
    음 작성자님 제가 요즘 하도 일베의 선동에 예의주시하다보니 과민반응 한것같습니다. 오해로인해 기분나쁘셨다면 매우 죄송한마음입니다 사죄드리겠습니다. 저번에 이런 뉘앙스로 댓글을 유도해낸 일베코스프레종자로 인해 의심해버렸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1455 임신 4개월 주부인데 지하철에서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3-01-04 10:50:37 1 삭제
    저 위에 키라님이 말씀하신 댓글 저건 말도 안되는거죠.
    키라님 일베 많이 싫어하신다면 자삭하세요. 저 댓글만 따로 캡쳐뜬후 충분히 악용될 소지 다분합니다. 노약자석을 없애자는 명불허전 오유ㅊ들! 이라는 말 듣고싶진 않으시겠죠?
    1454 임신 4개월 주부인데 지하철에서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3-01-04 10:41:25 5/4 삭제
    말 조심히 가려합시다.
    저 노인분을 비롯한 몇몇 나이만 드신분들이 문제이지 다른 분들은 배려받아야 할 사회적 약자 맞습니다.
    따로 생각해야죠. 저번에 대선끝나고 노인들 투표권 싸그리 없이버려야한다고 감정에 치우쳐서 얘기했던걸 지금 일베인들이 캡쳐한후에 여기저기에 뿌리고있습니다.
    작성자분 마음 심히 이해하겠으나 전 솔직히 지금같은 시기에 이렇게 특정집단이 원하는 댓글을 유도하는 뉘앙스가 약간 의심이 가는 것 이 사실이네요. 마치 오랫동안 오유를 한듯, 이야기하지만 삼사일전에 가입하시고 글은 이게 하나. 리플도없고. 베스트를 새벽 다섯시에보내서 아침 출근하는 사람들이 보기 딱 알맞은 시간대에.
    글도 열받아서 쓰는거라기엔 너무나도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그냥저냥 읽다가 제가하고싶은말은...그 전 후부터 뭔가 의도가 느껴지더군요. 정책얘기는 뭔가요. 결국 유도하는 말은 '늙은이들 앉을자리 없애버려라' 말하고싶은바는 본문에서 빠졌고요. 댓글에서 달아달라는건가요?
    참 타이밍이 절묘하네요... 지금 기자들이 오유에 모든 촉각을 곤두세우고있을시점에.
    1453 운영자님 김정일개새끼 게시판 하나 만들어주세요 [새창] 2013-01-04 04:20:18 0 삭제
    저도 가만히있다간 가마니소리들을거같아요
    강경하게 법적으로 어필해야할것 같아요
    오유는 안보관련해서는 온건과 급진이 나뉘어있을뿐 보수스탠스인게 뻔히 보이는데 선동이라니 허허..
    1452 운영자님 김정일개새끼 게시판 하나 만들어주세요 [새창] 2013-01-04 04:20:18 7 삭제
    저도 가만히있다간 가마니소리들을거같아요
    강경하게 법적으로 어필해야할것 같아요
    오유는 안보관련해서는 온건과 급진이 나뉘어있을뿐 보수스탠스인게 뻔히 보이는데 선동이라니 허허..
    1451 [완소]이것만 입으면 솔로탈출 [새창] 2013-01-04 00:00:27 0 삭제
    꼭 살꺼에요 빨리 빨리 빨리
    1450 남자혼자 레미제라블 올킬 [새창] 2013-01-03 21:35:56 6 삭제
    http://youtu.be/iz0QrHMyP2k

    타이타닉 ost 부른영상.. ㄷㄷㄷ
    1449 [익명]가난한 것들은 사랑도 하지 말아야돼 [새창] 2013-01-02 22:47:24 5 삭제
    가난한 사랑의 노래
    -이웃의 한 젊은이를 위하여

    신 경 림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너와 헤어져 돌아오는
    눈 쌓인 골목길에 새파랗게 달빛이 쏟아지는데.
    가난하다고 해서 두려움이 없겠는가
    두 점을 치는 소리
    방범대원의 호각소리 메밀묵 사려 소리에
    눈을 뜨면 멀리 육중한 기계 굴러가는 소리.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을 버렸겠는가
    어머님 보고싶소 수없이 뇌어보지만
    집 뒤 감나무에 까치밥으로 하나 남았을
    새빨간 감 바람소리도 그려보지만.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내 볼에 와 닿던 네 입술의 뜨거움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네 숨결
    돌아서는 내 등 뒤에 터지던 네 울음.
    가난하다고 해서 왜 모르겠는가.
    가난하기 때문에 이것들을
    이 모든 것들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1448 [익명]여자에 관심없는짝남한테 고백하러갑니다 [새창] 2013-01-02 04:16:49 0 삭제
    설마 기린이니
    1447 [익명]여자에 관심없는짝남한테 고백하러갑니다 [새창] 2013-01-02 04:16:49 0 삭제
    설마 기린이니
    1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2 04:12:54 1 삭제
    전 운동해서그러는지 이런 몸 보면 성적인걸 떠나서 아름답던데..거기에 얼굴까지 잘생겼다니
    이런 얼굴이랑 몸보면서 저도 이런몸되고싶다고 계속 자극되면서 좋은거같아요
    팔이랑 가슴 좀더 두꺼워졌으면 좋겠다..
    근데 몸은 개조가능한데 얼굴은 안되는게 함정 ^^^^^^^^^^^^^^^^^^^
    1445 [익명]오늘 따라 관심좀 받고 싶네요 [새창] 2013-01-02 02:44:02 0 삭제
    혼자있고 싶어요
    모두 로그아웃해주세요
    1444 오유인들 현황파악 한번 해봅시다!!!!!!!! [새창] 2013-01-02 01:21:38 0 삭제
    이럴줄알았어............
    1443 양심적인 94년생 [새창] 2013-01-02 00:19:50 0 삭제
    음 잘못 알고 계시는분들이 있어서 간단하게만 얘기하고 갈께요 저도 법학도는 아닌지라 더 깊게 얘기하진 못하지만
    고등학교때 법과사회 공부하면서 배웠던 몇가지 간단한 법상식에 기초해서 말씀드리면
    술은 태어나면서부터 살 수 있어요. 초등학생도 중학생도 다 살 수 있어요.
    법으로 강제하는건 '판매'에요. 청소년보호법이라는 법으로 청소년에게 판매할 수 없게끔 법으로 정해놓은거임.
    해서 산 사람은 법적인 처벌을 안받아요. 단, 위증일 경우엔 법적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요. (민증을 위조한다거나)
    판매하는 자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키위한 것이 법의 취지!
    그러므로 술마시고 담배피는건 어느나이든 상관없답니다. 이 얘긴 즉슨 나이 어릴때 술마시고 담배펴봐야 자기 손해라는거에요.
    있을때 잘하라는 말은 여기도 통용됩니다. 보호해줄때 보호받으세요. 나중에 건강잃고 암만 후회해봤자 늦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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