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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c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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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7 춘천 집회에 나타난 김진태 [새창] 2016-11-20 19:47:38 1 삭제
    뉴스보니까 어제 김진태 박사모 시위에 나타났다고 하던데요. 절대 바뀔 일 없는 인간..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00:28:23 2 삭제
    맞아요 ㅠㅠ 한번 의견 쏠릴 때 소신껏 반대하다 비공먹고 혼자 우울...
    375 현장사진 데이터가안터져요 [새창] 2016-11-12 18:26:51 0 삭제
    저도 데이터가 안터져서 케이티 와이파이 쓰고있네요ㅠ
    374 총을 상대로 애정행각 했다가 미x놈 취급 받았던 썰 [새창] 2016-11-09 14:03:59 11 삭제
    여기서 무서운 것은 '탕'인데....
    373 서울 지하철 벽보? [새창] 2016-11-06 20:50:14 14 삭제
    저 오늘 아침에 탄 3호선은 칸 전체가 훼손 됐더라구요.... 속으로 욕하고 있는데 뒤에 노약자석에 앉아있는 등산복 입으신 할줌마가 보고 웃더라구요...생각은 하고 사시는지ㅉㅉ
    371 최순실 단독인터뷰 떴네요 [새창] 2016-10-27 11:44:44 0 삭제
    세계일보 오늘 1.3면이 엠바고 걸렸다더니 이거였나요??
    370 충무공 이순신 해외반응과 만화책 홍보입니다. [새창] 2016-10-21 10:37:44 1 삭제
    명량 영화가 우리나라에서는 극적 표현을 위해 바꾸고, 스크린 독점으로 문제가 많았지만 이렇게 외국인들에게 알리는 데 한 몫을 하고 있네요
    문화 산업이 정말 중요하기도 하고, 또 그만큼 왜곡하지 않도록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368 중국어선이 한국해경을 침몰, 중국 누리꾼 반응 [새창] 2016-10-12 23:23:45 0 삭제
    중화사상 진짜 무서울 정도네요;;;ㄷㄷㄷㄷ 이래서 세뇌가 무서운거죠...

    이래놓고 우리가 강경대응하라는 식으로 정부에서 말하니까 오늘 뉴스나오는 수준 ㅋㅋㅋㅋ
    미친
    367 박원순 시장님 페이스북 ㅎㄷㄷ [새창] 2016-10-08 21:44:50 0 삭제
    네 전임교원비율이라고 저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강의 수를 줄이면서 강의실 정원을 찾기 힘들 정도로 60명이 넘는 대강의를 늘리는게 맞을까요...? 전임교원비율을 반영하는 시스템을 도입한 것 자체가 수업의 질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다면 전임교수를 늘리는 등 다른 방법을 찾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366 박원순 시장님 페이스북 ㅎㄷㄷ [새창] 2016-10-08 21:20:43 0 삭제
    야생개냥이님/
    학생자치 활동은 말씀하신 것처럼 불필요한 비용 지출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학생회가 진행하는 일에도 예산으로 인해 진행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학생들의 필요에 따른 요구에도 예산을 이유로 밀린 사업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학생 자치활동으로 받는 혜택은 논의로 진행되는 부분이라 넘길 수 있습니다. 주민들이 이용하는 부분은 학교 위치나 개방 자체가 문제되지 않기 때문에 문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교양이요.... 경쟁력이 없는 과목이 폐지되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그게 정말 경쟁력이 없는게 가장 큰 이유일까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학생들은 선택할 수 있는 폭 자체가 줄어들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에서 받기를 바라는 수업을 외부에서 찾아서 듣는 것은 가능은 하겠지만, 그러면 대학의 의미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말씀은 굉장히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맘에 들지 않으면 사립대를 가라구요... 하지만 등록금의 차이로 발생하는 문제가 "교육"이라는 대학 본질에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반대하는 사람들 말처럼 시립대의 대학 자체의 경쟁력이 약해진다는 것은 반박하기가 어렵죠. 그리고 현 재학생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무상등록금이 되면 싫다고 떠날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반값등록금 이후 학생들이 느끼는 불편이 채 해결되기 전에 무상등록금이라니.. 재학생들도 이 사실을 기사를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365 박원순 시장님 페이스북 ㅎㄷㄷ [새창] 2016-10-08 20:39:48 5/8 삭제
    현재 재학생입니다.
    저도 반값등록금 되기 전 학교에 들어가서 반값등록금으로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확실히 부담은 많이 줄었어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교양 및 전공 수업 시간에 관련해서 불편함이 늘었습니다. 교양 수 자체적으로 부족하고 대부분이 대강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모든 교양과목은 학생들로 꽉 차있어서 선택은 불가능합니다. 물론 다른 학교도 수강신청은 어렵지만 저희는 그 차이가 확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리고 전공 수업 자체도 대강의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필수 혹은 많은 학생들이 선택하던 과목은 3~4개까지 분반이 이루어지던게 2개로 줄었어요. 대강의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지만 수업에 따라서 질이 떨어지는 것이 있습니다.
    윗분께서는 무상급식 때문에 질 떨어진다는 논리랑 다를 바 없다고 하셨는데요. 본교 학생들은 실제로 느끼고 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만족하는 학생도 있고, 저도 시장님의 의의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해당 학생들이 느끼는 부분에 있어서는 불편함이 있는게 사실이에요.
    364 네네치킨 [새창] 2016-10-02 20:41:45 9 삭제
    굽네는 지난번 야당 필리버스터 때 '그런다고 인정(?) 못 받아요~'이런 뉘앙스로 내려오라고 방해하던 새누리 국회의원의 가족이 사장으로 있었죠. 그러면서 닭공급 관련해서 논란도 있었고
    네네는 홍보 포스터에 일베에서 흔히 하는 실루엣 숨기기로 만들었어서 이슈 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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