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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	내가 누군줄 알아?!??!! [새창]	2014-12-29 17:31:14	14	삭제
		11 네?????????????뭘 기대하신건지...........????????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4 16:14:25	5	삭제
		아니 님들아 이걸 올리면 못지우잖아요!!!
	246	예수 가라사대.jpg [새창]	2014-12-23 21:56:17	542	삭제
		예수님 : 사랑을!!! 좀!! 하라고!!! 이새끼들아!! 서로 사랑하라고!!!! 사랑하란 말이야!!!! 말 좀 들어!!!!!!!!
	245	궁금해서 보는 2014년도 징역형 모음 (분량은 상상하신 만큼) [새창]	2014-12-18 17:45:22	2	삭제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같은 범죄인 것 같은데 형이 굉장히 들쑥날쑥하네요..... 어떤 형은 무기징형, 어떤 형은 고작 몇 년....혹시 이 차이에 대해 아시는 분이 계시는지....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6 18:46:37	0	삭제
		어머님은 그래도 당신을 사랑할겁니다. 걱정마세요.
	242	꼬마마법사 레미에 나왔던 젤리케잌 만들기 [새창]	2014-12-14 00:40:07	74	삭제
		맞아요! 사랑스러운 트루비용! 꼬마마법사 레미에 나오는 케이크이자 여왕 마녀님의 저주를 한큐에 풀어버린 끝판왕 케이크입니다. 진짜 그 때 스토리 생각하면 아직도 아련하네요. 원래 전전대 여왕 마녀 본명이 '마조 트루비용'인데 이게 프랑스인가....독일이어인가..는 모르겠지만 '소용돌이'라는 뜻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엄청난 수명과 마력을 가지고 마녀계를 통치하는 여왕이었지만, 한 인간 남자에게 반하게 되고 그 남자가 산딸기로 만든 자신의 이름을 딴 케이크를 주면서 청혼하자 가진 걸 모두 포기하고 한 남자의 아내가 되길 택합니다. 하지만 남편은 산딸기를 따다가 떨어져서 낙사하고 졸지에 아들 하나를 둔 과부가 되버리죠. 그래도 아들 하나 보고 꿋꿋하게 살았는데....그 아들도 인간이라 자기보다 일찍 죽어버리고 먼저 간 며느리 대신이 줄줄히 남은 손자들도 다 책임지고 돌봤는데 손자들도 늙지 않는 할머니를 무서워하고... 하여튼 자식 키워봤자 소용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은 에피소드였습니다.
	241	"채식 선언자 84%, 1년 내 포기해..치킨 못 끊어서" (美 조사) [새창]	2014-12-11 20:49:30	7	삭제
		어찌 그분을 거역한단 말입니까
	239	[☠☠☠븅신사바☠☠☠]수상작 발표 [새창]	2014-12-01 11:30:56	4	삭제
		야동황제가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1 11:30:14	0	삭제
		자살을 종교에서 금기로 취급하는 것은 자살은 일종의 살인이기 때문입니다. 영어권은 자살을 'kill self'라고 하지요. 즉, '스스로를 죽이는' 것입니다. 자살은 자기 자신을 죽이는 일종의 살인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살인함으로서 배우자나 가족의 마음에 상처를 주죠. 이건 어떤 의미에서는 강력한 불효를 저지르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불효와 살인을 긍정하는 종교가 있던가요? 자살을 지옥과 천국의 처벌 개념으로 이해하시는 것보다는 종교 자체가 가진 생명존중 사상에 입각해서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4 16:55:37	2/4	삭제
		우리 아이는 칭얼거릴 줄 몰라요 <- 이 작품을 쓴 랍샤입니다. 제 글은 베오베까지 올라가서 추천수가 300개가 넘었는데 여기서는 베스트까지만 표시가 되어서 추천수가 100개 정도 밖에 표시가 안되네요.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지.....
	236	코숏은 무시당해야하나요... [새창]	2014-11-21 12:00:30	85	삭제
		그럼 대놓고 이렇게 말씀해보세요. '맞아, 너희 어머니도 널 왜 길렀을까? 네가 그렇게 외모가 예쁜 것도 아니고 똑똑하거나 특별한 재주도 있는게 아니잖아. 정말 태어난 짐덩어리 그 자체나 다름 없는걸. 너는 널리고 널린 평범한 애잖아? 차라리 널 내다버리거나 낙태를 하고, 똑똑하고 근사하게 생긴 아이를 입양해서 기르시지. 너희 어머니도 참 생각하시는게 멍청해' 과격한 발언인거 아는데 진짜 열 받아서 막 적어 내렸네요. 아니, 반려동물을 무슨 과시하고 허세부리는 용으로 기른답니까? 인연이 닿아서 내가 사랑하고 함께 보듬어 살려고 기르는거죠. 만약 훗날에 친구분이 반려동물 기른다고 하면 절대 반대하세요. 분명 과시용으로 기르다가 귀찮아지면 버릴 사람입니다. 아....쓰레기통 주셔도 달게 받을게요. 근데 진짜 대화 내용보고 빡쳐서 말이 안나오네요
	235	[븅신사바] 우리 아이는 칭얼거릴 줄 몰라요 [새창]	2014-11-14 12:42:28	12	삭제
		1111. 아, 오타에요! 죄송합니닷!! 근데 본삭금이라 수정이 안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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