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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것같아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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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8 14:53:09	0	삭제
		이랏샤이마세!!! 미각이~약해소!!
	58	닉네임의 앞글자를 섹으로 바꾸면 위험해진다에 대한 한 카페의 반응. [새창]	2014-11-14 11:59:46	307	삭제
		이렇게 내 아이디가 빛을 발하나?
	57	남편이 미국사람인데 한글이름을 가지고 싶대요. [새창]	2014-10-10 17:39:36	51	삭제
		발음이 최대한 비슷해야 알아듣기 쉬울텐데요... 브랜든->보람 또는 브 발음을 생략하고 랜든->남돈 으로 가시는 게 좋을 듯 싶네요.
	56	[BGM] 터키의 칠흙같은 천연 흑장미 [새창]	2014-07-19 09:12:58	1	삭제
		칠흙ㅎㅎ 백마흑마할 때는 흙마임?
	55	선배가 말하는 도전정신 [새창]	2014-07-08 15:01:19	12/20	삭제
		생각이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제 말 한번 들어보세요. 물론 본문의 선배는 좀 별로인 사람일수도 있겠지만 본문의 상황에서 글쓴이는 "누가 한 얘기에 대해 써먹을때는 신중해야 한다"는 결론을 직접 배운 것입니다. 도전해보지도 않은 사람은 글쓴이와 같은 경험을 머리속으로만 익혔을 뿐 직접 느껴본 적이 없겠죠. 도전정신이란 그런 것입니다. 물질적인 보상도 있을 수 있지만, 실패하더라도 그에 따르는 값진 경험이 있기에 도전하라는 것이죠. 그걸 가지고 본문에서처럼 "도전하니까 아무것도 남지 않고 손해다"라는 식의 결론을 내리는 것은 오류입니다. 물론 아무 쓸데없는 일에 도전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든 다 도전하라고 하는 말은 틀린 말입니다. 도전을 해서 경험이 남든, 돈이 남든 뭔가를 남겨야 도전할 가치가 있겠죠. 그럼 왜 나이든 사람은 본인이 도전할 생각은 안 하고, 젊은이들이 도전하라고 부추기기만 하는가?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시간은 점점 빨리 갑니다. 젊은 시절에 느끼지 못했던 시간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잠시도 시간을 헛되이 쓸 수가 없고, 가족을 부양하기만에도 허덕대고 있는 상태에요. 나이든 사람이 도전했다가 실패하면 개인만의 실패가 아니라 가족이 길바닥에 나앉을 수도 있기 때문에 보통은 시도조차 하지 못합니다. 보통은 젊은 시절엔 똑같이 소중한 시간임에도 그냥 허송세월하는 시간이 꽤 많습니다. 그런 헛되이 보내는 시간을 어떤 일이든 도전하면서 경험을 쌓는 일이 훨씬 가치있겠지요. 젊은 사람들의 눈으로 볼 때는 나이든 사람들이 멍청하고 둔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나이든 사람은 나름대로 생활의 지혜를 쌓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나이든 사람의 말을 무조건 신뢰하라는 말도 아니고, 말꼬리 잡고 말싸움에 지지 않으려고 발악하지도 말고 도움이 되는 말이라면 쓰더라도 귀담아 듣는 자세를 갖추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7 20:19:40	1/6	삭제
		어쩌면 맨날 한쪽 말만 듣고 일단 욕하고 보는 사람들이 많은지... 이미 환자측에서 병원과 협상하는 중인 것 같은데, 뭐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욕만 해대다가, 이제 깔 거리가 없어지니까 틀린 글자가지고 까고 있네. 예끼 이 사람들아. 잘못을 했으면 최소한 사과문이라도 한 줄 올리삼. 욕 하는 건 전후좌우 사정 다 알고 나서 해도 늦지 않다고.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2:25:16	23	삭제
		40대를 향해 가는 가장입니다. 간단한 글만으로는 도움되는 말씀을 해드리기 어렵네요. 살다보면 어떤 이유가 생겨서 연락은 주고받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은 아무도 님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댓글 다는 사람들 쉽게 이혼해라 마라 키보드질 하지만 그 결과는 전적으로 님이 책임질 일입니다. 님이 정말 신중한 사람이라면 조언따위 필요하지 않겠지요. 밀고 나가세요. 성격이 좀 급한 편이라면 여러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보고 천천히 확고하게 결정내리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여기에 추천 많은 댓글이 있다고 그게 정답인 것은 아닙니다. 현명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52	방 공개가 유행이라죠?? [새창]	2013-10-01 14:29:16	0	삭제
		존나 노홍철형님이세요?
	51	있다없으니까 [새창]	2013-03-03 23:14:34	1	삭제
		별로 상관없지만 씨스타 있다없으니까 보니까 위대한탄생에서 박수진이 부른 게 생각나넹 잘하던데..
	50	난항상야동을본후엔.. [새창]	2013-02-20 01:32:41	0	삭제
		인생의 회전목마를 좋아한다니 뉴에이지음악이 취향에 맞을듯... 원하면 여러개 추천해드릴텐데.. 아쿠스틱밴드의 라스트카니발 한 번 들어보시길..
	49	카카오톡 내 프로필에 불만토론한 20대 벌금형 [새창]	2013-02-18 19:10:39	2	삭제
		김시먼님 말씀이 맞아요.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벌금형이라면 판결이 잘못된 겁니다만, 저 기사에 따르면 그것도 확실한 건 아니네요. 기사가 워낙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확실히 말하기 어려움. 정황상 실제로 월급을 지불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만약 실제로 그런 상황이더라도 그걸 남들이 다 보는 곳에 올려놓는 것은 명예훼손에 의한 벌금형이 맞습니다. 월급을 못 받았다면 노동부에 얘기하거나 민사소송을 해야 하는 일이지 명예훼손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48	오유분들께 무료로 드립니다^^* [새창]	2012-12-31 21:37:07	0	삭제
		난 1+1 행사상품 주문한건가?
	47	대한민국 의+약계의 파워 게임, 그 현실에 대하여 #1 [새창]	2012-11-01 16:06:40	27	삭제
		현재의 의료계 상황을 가장 이해하기 쉽게 객관적으로 정리한 것 같습니다.
	46	여자친구가 일방적으로 당하는데 보고만 있으라고? [새창]	2012-10-30 14:17:55	1	삭제
		거참...며칠전에 아줌마가 치과의사 얼굴 때려서 치과의사가 아줌마를 폭행한 사건에선 정당방위라도 치과의사 욕하는 사람도 많던데.. 이 글에선 그런 사람이 거의 없네..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45	남친이 저보다 송중기가 더 예쁘대요.. [새창]	2012-10-24 10:02:35	0	삭제
		니가 송중기냐? 나는 송중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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