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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0	인형사 올리는게 듀얼건만큼 힘든가요? [새창]	2013-10-12 18:38:04	0	삭제
		교역20렙 옷은 있으니 너구리밭에서 수련해야겠네요. 슈터도 너구리밭이었는데 인형도 너구리밭이군요...
	809	인형사 올리는게 듀얼건만큼 힘든가요? [새창]	2013-10-12 11:49:43	0	삭제
		듀얼건은 범위계 따로, 단일계 따로 수련하면 쿨타임도 대충 맞아떨어져서 여러 스킬 올리는게 부담이 안갔던것 같아요 쿨타임 빈다 싶으면 그때 리로드 한번 하면 다시 쿨타임 돌아오니까요 인형사는 그런게 없나보군요... 수련포는 100원이벤할때 몇개 사둔게 있으니 힘들때 한두번씩 먹어줘야 겠네요
	808	으아 듀얼건ㄴㄴㄴㄴㄴㄴㄴ [새창]	2013-10-10 22:04:12	0	삭제
		참선하는 마음으로 영화나 미드 보면서 하루종일 하면 되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했는데 아직 클로저는 3랭...
	807	유럽여행 질문임다!! [새창]	2013-09-07 21:49:13	0	삭제
		1. 현지에서 열차 예매를 한다고 할 때(자리가 있다는 가정하에) , 예약 필수(R)인 열차의 경우, 예를 들어, 파리 > 브뤼셀 일 경우, 브뤼셀에 도착해서 그날 매표소에서 예매 가능한지, 혹은 출발 직전(당일) 매표소에서 예매를 할 수 있는가요? 자세한 예약 가능 시점이 궁금합니다. 제 예를 들어 설명해드리면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리스본으로 가는 비행기를 놓쳐서 유레일 패스를 사용해서 야간열차 예약으로 간 적이 있습니다. 바르셀로나->마드리드까지 간다음 마드리드에서 당일 리스본으로 출발하는 야간열차를 예매해서 하루 늦게 도착했었죠. 2. 유레일을 30일짜리 가지고 갈 건데, 예약하지 않아도 되는 공짜 열차의 경우, 전날 예약을 하면 예약비가 드는가요?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3. 10월 중순- 11월 중순 정도에, 한인민박이나, 시내 인접 유스호스텔의 경우, 도미토리 등, 현지에서 구해도 무난할까요? 한인민박의 경우 대부분 예약해야 할겁니다. 호스텔등은 예약하지 않고 가도 괜찮지만 가격이 좀 더 나올 수도 있습니다. 비용적인 면을 생각하지 않고 시기가 비수기인점을 감안하면 무난히 구할거라고 생각되네요. 4. 마지막으로, 남부 이탈리아 치안이 조금 걱정되는 면이 없지않아서, 베네치아나, 토리노, 밀라노 쯤에서 렌트가를 구해 2,3일 정도 이탈리아를 돌며, 차에서 자고 이동하고 자고 이동하고 할 생각인데 무리수 일까요... ㅎㅎ 렌트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806	빡친 운전자 .sutafe [새창]	2013-08-20 22:59:45	0	삭제
		으억 용인 한보라마을 근처네
	8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9 22:19:30	0	삭제
		...라고 했지만 접두 였군요... 죄송합니다;;
	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9 22:18:41	0	삭제
		오 제가 받아도 될까요?
	803	유럽여행, 오유 형아 누나 동생님하 좀 도아주세열..ㅋ [새창]	2013-08-14 20:27:49	0	삭제
		크루즈는 밤에는 배가 이동하면서 동시에 안에서 쉬실수 있고(숙박해결) 낮에 새로운 항구에 정박해서 낮시간 동안 관광하시고 돌아오는 겁니다. 물론 나가기 귀찮으면 안에서 쉬셔도 되고 매끼니마다 뷔페식 또는 정찬 식사를 하실수 있습니다. 보통 관광시간은 배가 정박하고 이르면 07시부터 늦으면 9~10시부터 시작이며 돌아오는 시간도 각각 다르지만 보통 17시~18시 입니다. 항구에 정박 후 크루즈 자체 관광 상품이 따로 존재하며 이는 미리 예약하실수도, 선상내에서 예약하실수도 있지만 인원이 부족할 경우 취소되기도 합니다. 이 관광 상품은 코스가 여러개 존재하고 다양한 언어가 준비되어 있지만 아쉽게도 한국어는 없습니다. 따라서 영어가 좀 되신다면 이용해볼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요금은 이미 지불한 크루즈 비용에서 추가로 발생됩니다. 자유여행으로 다녀오실 수도 있는데 이때 돌아오는 시간에 늦게 되면 배는 일정상 바로 출발합니다. 이 경우에는 다음 기항지로 이동하셔서 탑승하셔야 된다고 알고있습니다. 물론 그런 경우는 거의 없으며 관광시간이 8시간 정도 충분히 주어지기 때문에 계획을 잘 짠다면 모두 돌아보고 오실 수 있습니다.
	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20:07:36	0	삭제
		제가 마비하면서 초보를 많이 도와주진 않았지만 초보에게 절대 안해주는게 금전적으로 도와주는겁니다. 금전적인건 돈은 물론이고 무기나 옷등.. 어렵게 고생하면서 모아야 애착도 갈테니까요.
	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7 11:30:28	2	삭제
		이미 차인거 확정된 분위기 ㅋㅋ 조타
	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7 11:30:28	4	삭제
		이미 차인거 확정된 분위기 ㅋㅋ 조타
	799	갑자기 생각나 크루즈 여행기. [새창]	2013-07-24 22:38:32	0	삭제
		저도 작년 유럽여행 할때 크루즈를 이용해 봤는데요, 다행히 1인실을 운영하는 크루즈 회사라 조금 더 싸게 다녀왔어요. 식비+숙박비+이동 요금 으로 생각하면 엄청난 비용은 아니더라구요. 전 그래도 일행은 아니지만 같은 한국 분들이 좀 계셔서 그분들이랑 종종 얘기하긴 했는데 완전히 진짜 혼자 다녀오신거군요.. 대단하십니다. 언제 사진한번 정리해서 올려야지 생각만 했는데 크루즈 사진 보니까 저도 올려보고 싶네요 ㅎㅎ
	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4 22:29:35	0	삭제
		베를린이라면 체크포인트 찰리 인가? 거기 한번 가보세요. 동,서 베를린의 국경 검문소 중 하나 라는데 관광객도 꽤 많고 주변에 베를린 장벽도 있습니다. 또 히틀러 벙커라고 자살할 때 있었던 곳이 있는데 거기는 지금 벙커는 없고 주택이 들어서서 그곳이 있었다는 표지판만 있습니다. 다들 한번 슥하고 지나가더라구요. 혹시 관심 있으시면 가보세요. 개인적으로 독일은 대도시보다 중,소도시가 더 매력있다고 생각되서 도저히 관광할게 없고 금액에 여유가 있다면 근처 슈베린(Schwerin) 이란 곳 추천드립니다.. 정원 박람회 열릴정도로 예쁜 정원과 성, 호수가 있는데 한번 가보시면 후회는 안 하실거예요..
	797	누렙 25에 인스턴트 캐스팅 알았는데 빠른건가요 [새창]	2013-07-20 11:10:32	0	삭제
		빨리 찍고 싶어도 쿨타임 때문에 빨리 찍을 수 없는 스킬.
	796	유럽한달여행 환전?경비? [새창]	2013-07-19 00:00:27	0	삭제
		그리고 물가는 서에서 동으로 이동할수록 비싸진다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 정점이 스위스 정도이고 그 이후로 또 내려갑니다... 숙박은 다 잡으셨다고 하니 그 비용을 제외하면 교통비, 식비, 관광비 로 크게 나뉘어 지는데 교통비는 이동할때 마다 발생하는 것이고 관광비는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조절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이 두개는 개인이 계산하셔야 되구요.. 보통 박물관은 7~10유로 쯤 합니다.. 더 올랐을 수도 있지만요. 식비는 세끼 다 식당에서 드신다고 하면 끼당 싸게는 6,7유로, 비싸게는 10~12유로쯤.. 너무 비싸다고 생각되면 누들박스나 케밥등으로 때우시면 3~4유로정도로도 배곪지 않고 다닐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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