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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장혜진 무대중에서 가장 기억에남는 곡이 어떤곡인가요? [새창]	2011-10-28 20:19:23	1	삭제
		가질 수 없는 너가 제겐 베스트..
	19	진심으로 이분 섭외 안될까요.. [새창]	2011-10-24 14:02:37	1	삭제
		갠적으로 내사랑못난이의 OST - 기억상실, 명랑소녀성공기OST - Love song, 별을쏘다OST - In My Dream 도 명품 곡들ㅠ
	18	삼수생인데 돈이 필요해죽겟어여 근데 말하기죄송해요 [새창]	2011-09-16 10:25:09	0	삭제
		제 경험상 수능은 마지막 3달의 집중력이 정말 중요하다고 봐요. 집안 사정이 안좋다고 해도 돈 문제는 남이 해결해줄 수 있는 부분이 절대 아니구요. 부모님께 속사정 솔직히 털어놓으시고 같이 조율해보시는게 가장 빠르고 현명한 방법일 듯 싶네요
	17	나가수땜에 장혜진씨팬이 되었지만...이번노래는.. [새창]	2011-08-28 19:49:33	5	삭제
		장혜진씨 노래 개인적으로 지금껏 무대 중 최고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예전과 같은 진득함보다는 이번의 담백함이 더 장혜진답지 않았나 싶네요
	16	나가수땜에 장혜진씨팬이 되었지만...이번노래는.. [새창]	2011-08-28 19:49:33	10	삭제
		장혜진씨 노래 개인적으로 지금껏 무대 중 최고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예전과 같은 진득함보다는 이번의 담백함이 더 장혜진답지 않았나 싶네요
	15	반도의 흔한 야한 옷차림!!! [새창]	2011-06-15 09:34:44	1	삭제
		자신이 옳다고 믿는것이 설령 자신한테 해가 될지라도 실천할 수 있는 용기는 저분이 옳다고 믿는 바가 내가 옳다고 믿는 바와 다를지라도 칭찬할 만한 일인데 분명히 건전하고 옳다고 생각되는 일을 하고 있으니 비난의 건덕지가 전혀 없는 아름다운 일이지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9 09:05:53	0	삭제
		설득력이 전혀 없는 주장이네요
	13	중간점검 시청후기 [새창]	2011-06-07 10:12:08	1	삭제
		JK김동욱 이소라 윤도현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1 13:04:02	0	삭제
		매우 좋았습니다 저는 곡 자체를 이해 못한 것 같다는 얘기는 다소 교만하게 들리네요
	11	[고전] 이병 홍진호 [새창]	2011-06-01 09:40:59	0	삭제
		계속 실실 웃다가 주훈에서 터졌네요 ㅎㅎ
	10	근데 jk김동욱은 안까나요? [새창]	2011-06-01 09:25:02	5	삭제
		순서 추첨건으로 비난하는건 옥주현이 아니라 제작진 아닌가요 그리고 관객 표정뿐 아니라 옥주현 공연 때는 특히 따로 불편함을 느낄만큼 과하게 포장되어 있었음은 분명합니다 또 jk김동욱은 자신의 색깔이 분명한 가수입니다 임재범과 김연우보다 아래다 라고 말할 수 없는 가수지요 왠지 이분 고도의 옥주현 안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9	어제 나는 가수다를 보고 느낀 점(가수별 한 줄 요약) [새창]	2011-05-30 11:28:39	1	삭제
		JK님은 가벼운 평가를 들을만한 분이 아닌데 안타깝네요
	8	박정현 - 소나기.swf [새창]	2011-05-22 21:10:02	4	삭제
		켈틱뮤직이라고 하죠^^ 치프틴스라는 그룹이 대표적이구요 하림씨가 2집 앨범을 만들 때 가장 즐겨 사용한 소스이기도 합니다 오늘 편곡 참 좋았는데요 박정현씨가 본인이 말하듯 초반에 약간 긴장한 흔적이 보여서 다소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노래였기 때문에.. 최고 !
	7	이소라, 임재범 그리고 김연우, 평가는 무의미 합니다. [새창]	2011-05-22 21:02:00	6	삭제
		wiz// 임재범씨가 그런 얘기를 하셨죠.. "음악은 즐기면 즐기는거지 판단하는게 아니다" 이 말에 갈수록 공감하게 됩니다. 제가 쓴 제목의 뜻은 실력의 우위를 가리는게 무의미하다는 얘기였습니다 오해가 있으셨군요 님의 프로그램 자체에 평가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라는 말씀은 동의하기가 힘들군요 순위를 매기는 포맷이 가수와 편곡자에게 어느 정도의 동기부여는 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그게 없어지거나 다른 명예로운 방식으로 포장된다해도 무대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즉 하향평준화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음악을 존중해주고 관심을 주는 대중만 있다면 과연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6	이소라, 임재범 그리고 김연우, 평가는 무의미 합니다. [새창]	2011-05-22 20:23:21	0	삭제
		4문단이 좀 어색하네요 중간에 좀 수정을 하다보니.. 있기를 바란다라고 쓰고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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