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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콜라사이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2
    방문 : 5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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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라사이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80년대 형누나동생친구들! 우리의 인생게임이야! [새창] 2014-10-12 03:27:43 5 삭제
    먼지가되어 //
    3는 시스템이 바뀐게 아니라 애초에 일판은 FT 1이랑 2 밖에 없었어요
    파랜드 오딧세이였나 암튼 신작이 국내 정발때 전작의 인기에 편승할려고
    일부러 파랜드 택틱스 3라는 타이틀로 출시되었다고 하네요...
    거기에 낚여서 정품구매하고나서 후회했다는 슬픈 추억이....
    276 80년대 형누나동생친구들! 우리의 인생게임이야! [새창] 2014-10-12 03:24:28 1 삭제
    그러고보니 목욕신 깨려고 알한테 경험치 몰아주던게 기억나네요.
    275 80년대 형누나동생친구들! 우리의 인생게임이야! [새창] 2014-10-12 03:23:22 2 삭제
    아.. 진짜 이 게임 오프닝 처음 봤을때 충격이었는데..ㅋㅋ
    http://www.youtube.com/watch?v=T87IFVtQy-s

    단순 전투 반복인 전작인 1보다 아기자기하게 즐길 요소도 많았고ㅋㅋ
    경험치 배분이 자유로워서 경험치 몰아주기 노가다를 안해도 되서 플레이하기 영 수월했어요.
    그리고 특히 경쾌한 ost가 게임 전반적인 분위기랑 잘 맞아서 즐겁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FT 12 모두 ost는 그 당시 게임치고 퀄리티가 괜찮았음
    274 어깨힘키우는 스포츠..없을까요ㅠ.ㅠ [새창] 2014-10-12 00:00:37 2 삭제
    팔굽혀펴기를 늘리기 위해 암장 다니시는건 비추입니다.

    쓰는 근육부터 달라요.
    클라이밍은 주로 당기는 힘을 쓰므로 턱걸이를 늘리는데 도움이 되는 반면에
    미는 힘을 키울려면 별도의 다른 운동을 해줘야 합니다.

    일단 간단히 프레스 머신이나 저중량 벤치프레스로 연습하시고
    팔굽혀펴기 시도해보세요.
    271 파인애플이 기름에 녹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jpg [새창] 2014-10-09 21:05:26 264 삭제
    그럼 저 기름에 닭 튀기면 파인애플맛 치킨이!?!?
    270 레진에서 드디어 제대로 답장이 왔습니다. [새창] 2014-10-07 01:38:38 38 삭제
    뭔가 우리가 원했던 솔루션이 나온건 아니지만
    최소한 고객들에 대한 성의가 나타나는 어투네요.
    전 좀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269 첼시팬이지만 이건...ㅋㅋ [새창] 2014-10-05 23:50:30 1 삭제
    심지어 주심이 아스널 역습 막는 경우도 종종 있네요ㅋㅋ
    268 사랑의 전사 [새창] 2014-10-03 23:19:53 1 삭제
    얼마전에 베오베갔던 드래곤나이트 스토리랑 뭔가 비슷하네요.
    267 개그웹툰vs액션웹툰 [새창] 2014-10-03 21:58:20 8 삭제
    나런작가한테 그림 그리는 어시 말고
    대사 고쳐줄 사람 한명만 붙여줬으면 좋겠다
    대사가 하나같이 중구난방...
    266 학교에서 벌레가 강연을..휴 [새창] 2014-10-02 18:39:08 2 삭제
    정확히는 강사가 아니라 강연자입니다.
    아마 저 리더쉽이란 과목은 매수업마다 강연자를 초빙해서 그냥 강연듣는 과목일테구요.
    매주 강의를 하는 정식 강사가 아니라 강연초빙자 형태로 딱한번 강연하고 강연비로 돈받는 형태일듯

    그러므로 강사라면 여론으로 압박하여 자를 수 있겠지만 그냥 강연자이면 항의해봤자 한번 이미 잡힌 일정대로 강연하고 실수였다면서 넘어갈듯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22:30:00 7 삭제
    SM이 세대교체의 기준인듯
    개인적으로는 소시나 원더걸스도 2.5세대 정도의 시초로 넣어줘도 괜찮을거 같은데
    걸그룹 대폭발의 시작
    264 학문을 위한길, 대학원 진학에 대해서 짧게 써봅니다. [새창] 2014-09-30 05:12:30 8 삭제
    소위 말하는 박사 고년차입니다.
    몇마디만 덧붙이자면 학위과정의 본질은 연구이고
    결국 그 결과로 남는것은 논문입니다.

    연구를 통해 인류 학문의 진보에 한걸음 기여하는 것이고
    이에 대한 심사를 거치면 학위를 획득하는거고..
    물론 학위과정 이후에도 여건만 된다면 계속해서 연구에 정진할 수 있죠.

    이런 맥락에서 볼때 대학원 생활을 취업도피처로 삼는다? 기본적으로..
    학문에 뜻과 열정이 있지 않고서는 박사과정을 쉽게 받을 수 없습니다.
    어중간한 각오로 대학원과정 시작하고 학위도 못받고 중단하는 사람 수두룩 합니다. 개인적으로 봤을때 돈도 못벌고 세월만 낭비하는거죠.
    절대 세월만 보낸다고 학위과정이 주어지지 않고
    노력을 들이고 운이 약간은 따라야 결실을 맺을 수 있으니
    혹여나 취업도피, 학벌세탁으로 가볍게 시작하지 마세요.
    물론 석사과정 정도만 가볍게 하겠다면 크게 말리지는 않지만
    박사진학을 염두할땐 충분히 고민하세요.

    그리고 대학원 생활의 결과로 남는건 결국 논문입니다.
    랩(교수) 선택시 잘 고려하세요. 교수 이름빨이 밥먹여주지 않습니다.
    랩의 최근 논문실적이 인원수에 비해 충실히 잘 나오는지만이라도 확인하고 컨택하세요.
    최근 몇몇 언론에서 교수들이 창조경제에는 도움도 안되는 논문실적만 밝힌다니 어쩌니 개소리 하던데 논문이라도 챙기는게 다행입니다.
    논문은 관심없고 프로젝트 돈 따올 생각만 가득한 교수도 있고
    최악은 교수가 직접 창업하고 밑에 대학원생들 저임금으로 부려먹는 케이스도 종종 있지요. 물론 창업하는 모든 교수가 꼭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결국 다른여부를 떠나서 연구자로서의 본연의 자세인 좋은 논문 편찬을 추구하고 있는지가 관건이지요. 그게 제자들 앞길에도 중요하고...

    이상 하고픈만 많지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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