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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콜라사이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2
    방문 : 5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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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라사이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8 (스압)스트레칭에 관한 이런 저런 얘기 [새창] 2015-04-21 23:52:15 0 삭제
    궁금한 사항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저기 사진처럼 고관절 범위가 좁았는데요.
    나비자세하면 무릎이 거의 45도 정도로 서있을 정도..
    나름 스트레칭이라고 한답시고 나비자세로 무릎 눌러주는거 자주해서 지금은 약 20~30도 정도인데 대신 두가지 문제가 생겼어요.

    1. 고관절에서 두둑 소리가 납니다.
    주먹으로 두둑하는 소리 내듯이 쭉 눌러주면 툭툭 소리가 나네요.
    근육 유연성보단 관절의 문제인듯한데 그래도 계속 눌러주면 별탈없이 건강한 사람들 처럼 평평하게 나비자세 할 수 있을까요?

    2. 나비자세로 무릎을 누르다보니 이젠 무릎이 욱신거리네요.
    고관절의 가동범위가 좁으니 무릎을 눌렀을때 그 힘이 고관절 펴지는 방향으로 안가고 대신 무릎이 뒤틀리는 힘으로 가해져서 그런것 같은데
    무릎 안아프게 고관절 펴는 방법 없을까요?
    337 신의 탑 정말 개판이네요 [새창] 2015-03-23 02:55:18 81 삭제
    공방전이었나 내용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이런식의 전개가 있었음

    주인공팀 : 난 니가 이렇게 할줄 알았어.
    상대팀 : 난 니가 그것을 예상할줄 알았지.
    주인공팀 : 그걸 예상할줄알고 그걸 대비했지... 무한반복

    .. 초딩들 무지개 반사도 아니고 장난하나...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12:50:13 1 삭제
    1 저도 줏어들은 얘기라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출처없는 정보 죄송합니다.
    일단 삭제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12:16:25 126 삭제
    세계대전 흑역사 말고는 깔게 없는 나라
    심지어 축구도 1위
    333 [익명]대학원 왜 갔나 진짜 후회스럽다... [새창] 2015-03-15 00:56:41 35 삭제
    1. 교수란 직함이 참 부끄러운 인간들 참 많습니다.
    우리지도 교수만 해도 몇년동안 논문한편 읽는 꼴을 본적이 없습니다.
    과연 이 사람이 학자가 맞는지 참...

    2. 복불복 맞습니다.
    학자로서 훌륭한 교수님들도 많습니다.
    늘 학문에 정진하고 학생들을 잘 이끌어주는 교수님들.
    비율은 모르겠습니다. 교수의 본 모습은 랩 학생들 말고는 알 길이 없습니다.

    3. 안타깝게도 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대학원 신입생이라고 해봤자 결국 학부 졸업생이고 학부생의 눈으로는 교수가 어떤 인간인지 도무지 알 길이 없습니다.
    최소 석사 2년차는 되어봐야 아 우리교수님이 이런 사람이구나 눈치챌 수 있습니다.

    4. 한번 선택하면 탈출의 여지도 없습니다.
    지도교수를 바꾼다는게 불가능하다는건 거의 불문율입니다.
    원 지도교수와 새로운 지도교수간의 트러블이 생겨서 이적이 무산된 경우도 한번 봤고요.
    지도교수한테 한번 찍히면 학계에 발을 다시 붙이기 쉽지 않습니다.

    5. 자질없는 교수라 할지라도 그 기반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3에 근거하여 새로운 신입생은 늘 들어오게 되어있습니다. 교수가 적당한 인지도만 있다면요.
    4에 근거하여 한번 들어온 학생은 본인의 생존을 위해 더러워도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졸업은 해야할테니 말이죠.
    여기서 나온 실적들이 다시 교수의 지지기반이 되고 그렇게 되면 학생들이 다시 들어오고... 이게 반복입니다.
    특히 이름있는 명문대일수록 더 심합니다.

    6. 그렇게 수년간 버텨서 졸업하고 나면 남는게 없습니다.
    연차란 연차는 다 초과해서 근 10년동안 헌신하고 나면 졸업 요건 겨우 갖춘 박사학위 증명서. 실적은 초라합니다.
    어디 연구소를 가려고 서류라도 찔러보면 다른 박사(정상적인 교수들한테 지도를 받은)들 한테 밀려 받아주지도 않습니다.

    7. 실적이 모자르니 동일랩에 포닥이라도 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닥 추천하지 않습니다.
    서당개 어쩌구 하는 속담도 있듯이 랩에서 썩을대로 썩었으면 지도교수가 아무리 무능해도 혼자서 연구하는 방법은 겨우 채득하게 됩니다.
    어떻게든 박사는 졸업했으니 몇년간 더 썩으면서 논문이나 쓰자고 마음먹고 랩에 남아도 교수가 그걸 잠자코 보지 않습니다.
    오랜기간 숙련된 적당히 유능한 노예는 여기저기 써먹을 곳이 많습니다.
    어느 순간 귀찮을 일이란 일은 다 본인이 맡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8. 본인 인생에 대한 회의감이 듭니다.
    진작 학부를 졸업하고 대기업이라도 취직했으면 근근히 집하나 겨우 마련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려서 행복하게 지냈을텐데
    본인한테 얻은건 나이와 학위 증명서 쪼가리 하나. 애초에 학문의 길을 걷고자 했던게 잘못일까요?
    초기에 가졌던 그 열정도 모두 지도교수하나 잘못만나서 산화되어 지금은 허무감 밖에 들지 않습니다.

    이상 때려칠까 고민중인 박사 고년차 대학원생의 글이었습니다.
    329 트위터로 토론을 하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2015-03-01 13:45:32 116 삭제
    난독증이 문제죠.
    솔직히 즉각적인 내뱉게 되는 말보다 보통은 정리된 글이 훨씬 논리정연하기 마련인데
    워낙 많은 사람에게 노출되다보니 아무리 논리적으로 하자가 없어도 잘못 받아들이는 사람이 생기게 마련인듯
    328 지하철의 암묵적인 룰 [새창] 2015-02-27 17:45:50 48 삭제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08:19:45 0 삭제
    커플이고 뭐고간에... 글 잘 쓰시네요ㅎㅎ
    잘 배웠습니다.
    326 김장훈 세월호 어묵 드립 [새창] 2015-02-21 11:15:46 17 삭제
    빌로드//
    일베 애들한테 운지운지 거리지 않고
    감방에서 니들이 맨날 타령하는 운지나 외쳐라 이렇게 비꼴 수는 있겠죠?
    325 김장훈 세월호 어묵 드립 [새창] 2015-02-21 11:02:55 128 삭제
    어묵이 세월호 희생자이다라고 주장하는건 ㅇㅂ 애들이고
    괜한 어묵을 가지고 희희낙낙거리는 꼴을 보고 조롱하는거라고 봐야죠.
    왜 ㅇㅂ애들 프레임에 갇혀서 어묵=세월호 희생자 비하 이렇게 되어버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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