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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블랙박스로 본 세상] 보복운전 그리고 폭행,... [새창]	2014-08-22 16:51:40	6	삭제
		블랙박스 꼭 다세요...
	232	포물선.gif [새창]	2014-08-19 13:37:40	0	삭제
		x축과의 거리와 한점(x0,y0)와의 거리가 동일하므로 y = sqrt( (x-x0)^2 + (y-y0)^2 ) 와 같이 수식을 세울 수 있습니다. y^2 = (x-x0)^2 + (y-y0)^2 y^2 = x^2 - 2x0x + x0^2 + y^2 - 2y0y + y0^2 2 * y0 * y = x^2 - 2x0x + x0^2 +y0^2 y =( x^2 - 2x0x + x0^2 +y0^2) / 2 * y0 가 되므로 저 그래프는 2차 함수 포물선이 됩니다.
	231	분데스리가 슈퍼컵 양팀 짧은 관전평! [새창]	2014-08-14 20:11:04	2	삭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티키타카의 완성도 자체는 뮌헨보다 바르셀로나가 월등함... 펩 온지 이제 겨우 1년 지났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데스리가에서 티키타카로 승승장구 했던건 리그 팀들이 티키타카에 안익숙한탓... 아무래도 바르셀로나가 있는 프라메라리그에 소속된 팀들 보단 티키타카에 대한 내성이 약한듯 작년 챔스에서 리그에서 극강의 모습을 보이던 뮌헨이 레알에게 개털린건 이런 이유때문... 바르샤 상대하면서 티키타카 내성 극강으로 올린 레알이 어줍짢게 도입한 티키타카를 운용한 뮌헨을 완전 압도.. 티키타카는 패스 성공률이 생명인데 대충 봐도 바르샤 티키타카 전성기때보다 뮌헨이 패스 끊어 먹히는 경우가 훨씬 잦음 아무리봐도 티키타카는 뮌헨에 좀 안맞는 옷인듯.. 거기에 리그의 타팀들이 어느 정도 티키타카에 익숙해진다면 리그 우승도 장담 못함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22:15:59	1	삭제
		냉동인간이 된다면?
	229	피타고라스의 정리 [새창]	2014-08-06 18:55:32	87	삭제
		1/10로 줄여서 10000까지
	228	피타고라스의 정리 [새창]	2014-08-06 18:52:40	75	삭제
		사이즈 1/5로 해서 1000까지 그려보았습니다.
	227	피타고라스의 정리 [새창]	2014-08-06 18:42:47	78	삭제
		정확하게 맞지는 않네요ㅎ 수작업으로 하셔서 오차가 생긴듯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15:12:53	0	삭제
		뮌헨 시청탑은 얼마전에 다녀왔었는데 외국어 낙서도 많았어요.
	225	북한의 과학기술은 세계최고임이 틀림없다. [새창]	2014-08-01 01:22:14	2	삭제
		국책사업 선정하는데 어떤 로비과정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명박 시절에는 정출연들 과제하나 쓰는데 정부눈치 엄청 살필수 밖에 없었음.. 녹색 성장한다시고 과제명에 녹색이란 단어 안들어가는 과제가 없었고 일종의 정책 키워드에 맞는 과제들만 우후죽순 생겼났으니.. 그린컴퓨팅이란 출처조차 알수 없는 생뚱맞은 단어도 들어봄.. 조금 안타까운건 정출연 연구자들도 정부관료 몇마디에 밥줄이 끊기니마니 하는 입장인데 당시에 정부 눈치를 볼수 밖에 없었던 연구자들이 전정권 정책실패의 책임을 지는 형국이 되는게 조금 안쓰러움.
	224	북한의 과학기술은 세계최고임이 틀림없다. [새창]	2014-08-01 01:14:45	7	삭제
		기술적 난이도를 따지자면 저는 로봇물고기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일단 물속에서 통신불가 -> 원격조종 불가 (단. 부표를 사용하고 이를 유선으로 연결시에 가능하지만 조류가 빠른 환경에서는 선이 끊어지거나 엉켜버리기 쉽상일듯 낚시해보신분들은 낚시줄 얼마나 자주 걸리는지 생각해보면 아실듯) 위성정보 못쓰니 네비게이션 불가 길 잃고 미아되어서 몇대도 못 돌아올듯... 애초에 무슨자신감으로 로봇물고기를 사대강에 쓸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 의문... 거기다 이명박은 물고기 놀란다고 사이즈 줄이라는 무리한 요구까지함 까라면 까야하는 말단 연구자들만 불쌍
	223	중국 컴퓨터학회의 미칠듯한 위엄 [새창]	2014-07-31 08:38:47	0	삭제
		h-index를 정확히 모르시는 분 많은것 같아서 예전에 제가 다른글에 올렸던 h-index관련 댓글 입니다. ---------------------------------------------------------- 요즘 IF 말고도 학술적 업적을 평가하는 지표로 사용되는것중 하나로 h-index값이란게 있습니다. 최소 h개의 논문이 최소 h번이상 인용되면 이 저널의 h-index는 h입니다. 이는 학회 프로시딩이나 저자에게 모두 적용할 수 있어서 저널에만 한정 지을 수 있는 IF에 비해 좀 더 범용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A란 사람이 논문을 5개를 냈는데 인용횟수가 7,5,3,2,1이면 이 사람의 h-index는 3입니다. http://scholar.google.co.kr/citations?view_op=top_venues&hl=ko 요기 들어가면 해당 저널이나 학회의 h-index를 알수 있습니다. ------------------ 그리고 제가 알기론 h-index는 인용 논문의 등급과는 크게 관련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22	4대강 '로봇물고기' 성공?..'조작' 이었다 [새창]	2014-07-30 16:48:32	1	삭제
		에휴...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우리나라 국책 기술연구 사업 성공률을 100% 입니다. 한마디로 실패하는 연구가 없다는 말이죠. 어떤 결과를 내놓던 꾸역꾸역 되먹지 않는 기준으로 성공으로 만들어버립니다. 실패하면? 실패하는 과제가 없는데 그 과제만 실패하면 연구책임자는 과제 말아먹었다는 낙인이 생길것이고 추후 연구 과제를 따오기 매우 힘든 상황이 오겠죠. 로봇물고기가 워낙 이슈되고 주목 받으니 문제가 부각될 뿐이지 전 이게 로봇물고기 과제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패를 용납안하는 문화가 근본 문제죠.
	221	[비정상회담] 오늘자 장위안 타쿠야 화해사진 [새창]	2014-07-29 07:00:06	0	삭제
		헐... 기욤형 팔뚝 알통
	220	지식욕을 자극할만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새창]	2014-07-29 06:55:59	0	삭제
		대학원가세요. 가서 원없이 논문 읽으시고 잘 정리해서 혹시나 거기서 본인이 새로운걸 얻어내면 논문내면서 받은만큼 세상에 기여를 하게 되는거고 열심히 공부하다 안되겠다 싶으면 수료만 하는 것도 한가지 길이겠죠. 지식탐구에 뜻이 있다는 전제 하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20:55:15	0	삭제
		스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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