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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4	조문 후에...jpg [새창]	2014-04-30 14:40:59	0	삭제
		본인이 올린 사진인지, 지인이 허락받고 올린 사진인지, 도촬한 사진 무단으로 올린건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끼리 먼저 갑론을박할 필요가 없어 보이는데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것 같은데 글쓴이는 출처를 밝혀 주시는게 좋겠네요.
	643	보통은 창작자가 저작권에 더 민감하지 않나요..? [새창]	2014-04-29 10:21:10	0	삭제
		뉴스 내용에 대해 착오가 있으신 것 같으신데 올해부터 공모전 수상작들도 저작권이 전부 창작자에게 간다는게 아니라 공모전 응모작 중에서 수상하지 않은 응모작에 대한 원작자의 저작권이 보호된다는 얘기입니다. 응모작 중 수상작에 대해서는 주최측과 응모자의 협의 혹은 공모전 요강에 따라 결정하게 됩니다.
	642	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연합뉴스는 다 거짓말이라는 것 인증 [새창]	2014-04-28 17:40:38	15	삭제
		저는 궁금한게... 연합뉴스 기사에 의하면 "구조대원 726명이 동원됐고 함정 261척, 항공기 35대 등의 장비가 집중 투입됐다" 고 하는데.. 다른 부분은 접어두고라도 함정 261척...이 대목이 특히나 신기합니다. 함정이란건 민간선박이 아닌 군용 선박을 일컫는 말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해군,해경 함정이 진도 앞바다에 집결한 거예요? 대한민국의 해군,해경의 모든 함정 통틀어도 261척을 넘어가기는 하나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덧글 부탁드려요. 400년 전 진도 앞바다 명량대첩의 재현인가요?
	641	아시는 분들이 참 뻔뻔하십니다 [새창]	2014-04-28 12:56:37	0	삭제
		계단 창문에서 돌 던져서 찍어버리라는 분은 뭐고 그걸 추천하는 분들은 또 뭡니까..허 참..
	640	헐 대박..그네박 대통령 너무하네 [새창]	2014-04-27 00:34:05	29	삭제
		글쓴이에게 한마디... 글쓴이는 지금 박근혜 방문 중에 배 안의 생존자와 통화되었다는 사람이 나타났다는 내용을 글로 올리셨잖아요? 근데 그게 후에 학부모의 착오로 발생한 해프닝이었다는 사실을 글쓴이도 이제는 인지하고 계시죠? 그렇다면 본문 내용을 필히 정정해 주셔야죠. 배 안 생존자와 통화되었다는 건 사실은 아니었습니다..라구요. 지금처럼 글쓴이가 리플로 그게 유언비어든 아니든 그건 중요치 않고 박근혜의 행동이 분노할 일이다 라고만 하고서 넘어갈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 상황에서 대통령의 행동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은 우리 모두가 판단할수 있는 문제지만 그 문제는 그 문제인 것이고, 글쓴이는 글쓴이대로 본인이 올린 내용이 잘못된 내용이면 책임감을 갖고 정정을 해주셔야죠. 별개의 문제입니다. 이 글로 인해 분명히 박근혜가 진도 방문한 4월 17일날까지 배 안의 실종자와 통화가 되었다..라는 잘못된 정보를 얻게 되는 사람이 생깁니다. 그걸 글쓴이가 원하는게 아니라면 글 내용을 필히 정정해 주셔야죠. 그냥 두면 이번에 오보 숱하게 쏟아내놓고 나몰라라 해서 욕먹고 있는 찌라시 언론들과 다를게 뭡니까.
	639	저라면 '김앤장'을 살겁니다. [새창]	2014-04-26 20:47:07	1	삭제
		사람 목숨보다도 돈을 추구하는 인간들 때문에 이 사단이 벌어졌는데 똑같이 돈으로 처발라서 상대하자고 하니 원...
	638	아이들 사진입니다... [새창]	2014-04-26 00:39:29	29	삭제
		엄밀히 말하면 수면 위에 떠 있던 부분이 아이들이 있던 부분은 아닙니다. 다만 수면 위에 떠 있던 아이들이 모여있을 것으로 추정되던 위치와는 비교적 근거리였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죠.
	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2 16:32:46	14	삭제
		하나 묻고 싶습니다. 일부 분들 말씀대로 정부가 구조작업을 '일부러' 늦장대응을 했다고 가정한다면 그렇게 일부러 늦장대응을 함으로써 박근혜정부에게 생기는 이득은 무엇인 겁니까? 구조작업이 차질을 빚으면 빚을수록 희생자 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정부를 향한 비난의 화살은 거세어질 것이 자명한 일인데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일부러 늦장대응을 할까요? 정부와 공무원들이 자기 밥그릇부터 챙기기 바쁘기 때문에, 그리고 한없이 무능하기 때문에 삽질해대느라 대응이 늦어진 것이라고 봅니다. 일부러 늦장대응을 했다는 얘기에는 동의하기 힘듭니다.
	636	존나 쿨한 남자배우.jpg [새창]	2014-04-13 23:16:42	29	삭제

	635	[혐]한국외대에 일베1충 떴네요 [새창]	2014-04-13 10:05:59	75	삭제
		구글에서 연세대 마크를 검색했을 때의 결과입니다. 일베에서 조작한 마크(빨간박스 체크된 이미지)가 상당수 검색됩니다. 저런 상황인만큼 책자 담당 편집자나 디자이너를 추궁한다 하여도 고의성을 입증하기는 상당히 힘들어 보입니다. 다만 책자의 오류에 대한 책임은 물을수는 있겠죠.
	634	[펌글] 잃어버린 고대 기술들.jpg [새창]	2014-04-12 11:51:18	14	삭제
		실피움 ...오늘날에는 리비아 해안가에 일부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실피움이 멸종하였기 때문에 고대 로마 역사가 및 시인들이 극찬한 약초의 효과가 진짜인지 현대 약물의 효과에 비해 어느쪽이 우월한지 비교/연구할 수 조차 없습니다. ?????
	6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엽사ㅋㅋㅋ [새창]	2014-04-09 22:26:28	24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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