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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6	아디다스 반바지에 카라티입으면 이상해요? [새창]	2012-07-03 21:51:37	0	삭제
		패션의 완성은 얼굴
	1415	비키니를 사러 백화점에 갔다. [새창]	2012-07-03 21:37:05	1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75901&page=11&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75901&member_kind= 이분처럼 핫하고 음...tAng한 비키니를 입고 캐리비안베이를 누벼보려 하셨지만 실패하셨군요...
	1414	비키니를 사러 백화점에 갔다. [새창]	2012-07-03 21:37:05	0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75901&page=11&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75901&member_kind= 이분처럼 핫하고 음...tAng한 비키니를 입고 캐리비안베이를 누벼보려 하셨지만 실패하셨군요...
	1413	비키니를 사러 백화점에 갔다. [새창]	2012-07-03 21:37:05	4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75901&page=11&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75901&member_kind= 이분처럼 핫하고 음...tAng한 비키니를 입고 캐리비안베이를 누벼보려 하셨지만 실패하셨군요...
	1412	여자를 너무 만나고 싶어요 [새창]	2012-07-03 21:22:31	0	삭제
		TEMP// 그렇기야 하겠지만 대학에 붙어서 시간이 너무 남아서요... 저 외국에 있는 대학 붙었습니다 글쓴이가 두번이나 언급 하셨는데.
	1411	여자를 너무 만나고 싶어요 [새창]	2012-07-03 21:21:41	1	삭제
		근데 외국에 있는ㄷ ㅐ학이면 국내에서 지금 연애하는건 그냥 무의미한거같은데 -_-;?
	1410	여자를 너무 만나고 싶어요 [새창]	2012-07-03 21:21:08	0	삭제
		자전거 아령같은거 말구요, 본격적으로 몸 만드는건 다릅니다. 정 그리 심심하시면 헬스, 알바 하면서 나한테 맞는 스타일이 어떤건지도 한번 연구해 보시구요.
	1409	여자를 너무 만나고 싶어요 [새창]	2012-07-03 21:19:42	0	삭제
		1// 눈이 없으신가... 이미 대학 붙었다고 글 써놨는데
	1408	여자를 너무 만나고 싶어요 [새창]	2012-07-03 21:18:03	0	삭제
		그럼 헬스 하면서 대학가기 전까지 몸 만드시고 옷, 신발, 가방, 악세서리 등에 투자 할 돈을 위해서 알바도 하시고 여자만날 준비를 하세요.
	1407	제가 왜 이지랄을 하면서 이 여자를 옆에 두고 싶냐면... [새창]	2012-07-03 19:22:00	17	삭제
		미친 1년에 49번 제사면 거의 한주에 한번꼴인데 무슨 2주에 한번한다고 함? 기적의 수학가시네. 존나 제사를 한주에 한번씩 드리다니, 개독보다 더하구만.
	1406	제가 왜 이지랄을 하면서 이 여자를 옆에 두고 싶냐면... [새창]	2012-07-03 19:22:00	63	삭제
		미친 1년에 49번 제사면 거의 한주에 한번꼴인데 무슨 2주에 한번한다고 함? 기적의 수학가시네. 존나 제사를 한주에 한번씩 드리다니, 개독보다 더하구만.
	1405	캐빈 인 더 우즈 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2-07-03 18:44:54	0	삭제
		음... 한 번 볼만 하겠네요.
	1404	최신 명작영화 추천 [새창]	2012-07-03 18:37:58	5	삭제
		진짜 명작 of 명작 발가락에 난 털로 쓴듯한 각본과 순간순간의 장면들을 직렬로 연결하지 못하고 병렬식 부대차렷으로 연결한 motherfucker 같은 기술은 칭찬받아 마땅함. 보는 내내 정신이 스크린속으로 빨려들어가 혼미함을 느낄수가 있음. 머릿속엔 내가 영화비를 얼마나 냈는가부터 왜 팝콘과 콜라를 먹었을가 이 돈으로 담배를 사서 한줄로 꼽아놓고 향 피우기 놀이를 하면 이것보단 유익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갈 수 있지만, 영화인이라면 그 정도는 쿨하게 넘어가 줄 수 있음. 클레멘타인의 오감을 자극하는 감동엔 미치지 못하지만 클레멘타인을 바로 볼 경우 닥쳐올 수 있는 쇼크를 예방하기 위한 항마력을 키우는 영화로는 손색이 없음.
	1403	우리나라 영화, 드라마의 공통점 [새창]	2012-07-01 01:21:32	0	삭제
		아저씨 제외인듯
	1402	배트맨 개봉을 기다리며 배트맨에 대한 소소한 팁 [새창]	2012-07-01 01:20:58	0	삭제
		지금 나오는 3부작이 아니라 이전에 나왔던 배트맨 시나리오인가요? 지금 나오는 3부작에선 비긴즈에 있는 그 뭐시냐... 이상한놈이 브루스 웨인 부모 죽인걸로 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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