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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내께 아닌 가슴을 만지는 건 어떤 느낌인가요? [새창]	2012-06-28 07:59:26	1	삭제
		요거 아무래도 뵨태 남자 같은데... ;ㅋㅋㅋㅋ
	41	똥꼬에 담배빵 놨어요.. [새창]	2012-06-26 12:58:02	1	삭제
		항문 상처 그냥 두면 큰일 납니다.. 꼭 전문의와 상의하시고 인두로 지지세요~
	40	[BGM] 건국대학교 호수에 오리애기들이 태어났어요 ^.^ [새창]	2012-06-26 11:12:09	0	삭제
		이사진 이후로 죽었다고 한다..
	39	어느 아파트에 벽에 붙어있는....... [새창]	2012-06-22 14:44:17	2	삭제
		이때까지 오유에서 본 댓글들 중 가장 충격적이다.. 자식가진 어미가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고.. 내새끼 생채기 날까바 안아주고 보듬아주고 혹시나 병이 날까 혹시나 어디 유괴되지 않을까.. 노심초사에 세월가는줄 모르고 지내고.. 혹여라도 열병나서 밤새 숨소리 쌕쌕거리기라도하면 당신이 대신 아팠으면.. 어린것이 얼마나 괴로울까.. 울먹울먹하며 키웠는데.. 백발이 허옇게되어 뒤돌아서 자식새끼 머리굵어지니 지 잘나서 두발로 성큼성큼 걸어온냥.. 애비 애미 늙어 오만삭신이 다 아파도 명절때나 콧배기 보이며 용돈 몇닢지어주는게 다인가? 지 자식 곱게 키워 머리 굵어지면 지 또한 그런일 당할것을.. 효도가 언제부터 의무냐고?? 정말 너무들 하는구나.. 그건 지 자신을 있게해준 부모에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38	오늘 좋아하는 여자 아이랑 야구장에서 키스 타임 있었는데요 [새창]	2012-06-22 12:40:27	0	삭제
		여자님의 생각... 머여? 시방 줘도 못하는겨? 남자님 너무 소심..
	37	여성 복지 정책 그딴 거 좀 그만해라.... [새창]	2012-06-21 12:32:34	1	삭제
		아이에게 사랑을 듬뿍 주면서 품안에 꼬옥 안고 가르치고 보육하는걸 엄마로서 아빠로서 누릴수 있는 최고의 행복이라 해야할텐데.. 고생으로 성가신걸로 생각을 하니 의무적으로 여자는 왜 보육을 뒤집어 쓰야하나.. 이런 생각이되는듯...씁쓸하네요.... 한 자녀의 아버지로서 그럴 시간이 부족하다는게 아이에게도 미안하고 저한테도 불행인거 같습니다..
	36	전국 택시 파업 후 오늘 출근길 느낌. [새창]	2012-06-20 13:22:05	47	삭제
		정말 한심하다.. 몇몇 택시기사가 성추행에 난폭운전 골라태우기를 하는건 사실이지만.. 다 생계형 택시기사들이고 하루 벌어 하루 사납금내는 처지일텐데.. 연료값 폭등에 먹고 살기 힘들어 제발 처우좀 개선해달라고 하는 파업목소리에.. 길이 잘뚫리네.. 계속 파업 쭈욱해라는 비아냥에.. 거리가 깨끗해졌다고 하는 말까지... 누구의 생계를 책임질 아버지 오빠 형들일꺼다.. 그러는거아니다.. 새벽에 어머니가 갑자기 쓰러져서 위급한 맘에 교통수단 없어 어머니가 돌아가셧다고 생각해봐라.. 너희는 택시새끼들이 파업홰서 돌아가셨다고 원망할 애들이다.. 부디 생각좀 하고 글써라..
	35	사랑하면 돈이 아깝지 않다는 말이 사실인거 같아요. [새창]	2012-06-14 12:07:44	0	삭제
		여자라고는 안했따..
	34	꼳휴에 털났을때 축하받은 썰.txt [새창]	2012-06-14 11:34:33	5	삭제
		자기 여동생을 시팔련이라 부르는거나 가족을 미친가족이라 부르는거나... 솔직히 요즘애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정말 커서 뭐가 될지 막막허다.. 부모님 얼굴에 먹칠하는거라고 생각하고 글적을때 신경좀 써라..
	33	납치된 아버지 되찾은 방법, 대박 [새창]	2012-06-08 19:58:12	26	삭제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긋따
	32	(BMW) 효자류 甲 [새창]	2012-06-04 12:34:33	0	삭제
		정말 6살된 딸을 둔 아빠로서 딸이 잘될수 있다면 목숨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는건 나만의 생각일까?
	31	오빠 나 살쪘어? - 해석 [새창]	2012-05-17 10:50:02	1	삭제
		여: 오빠 나.. 남: 나 살쪗냐? 여 : 씨바
	30	오빠! 얼른 연락줘 기다리구 있어 [새창]	2012-05-07 14:29:05	0	삭제
		애인이라고는 이야기 안했다.. 친오빠 이야기임..
	29	유시민 하나보고 통진찍은 사람. [새창]	2012-05-07 13:09:07	4	삭제
		지금 당장은 고통스러워도... 썩은건 지금 당장 도려내는 아픔을 겪어도.. 나중을 위해서는 굳건한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유시민화이팅입니다..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 썩어빠진 기득권세력 뿌리뽑아주세요..
	28	박원순 300여 버스노동자 체불임금 해결 [새창]	2012-05-04 12:19:43	27	삭제
		난 가끔씩 악몽을 꾼다... 만약에 만약에 나갱원이가 시장이랍시고 됬다면 ... 어찌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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