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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납치, 실종사건과 장기매매 [새창]	2012-12-01 07:47:51	0	삭제
		제가 찾았던 정보도 다수있고 모르는 정보도 있었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109	납치, 실종사건과 장기매매 [새창]	2012-12-01 07:47:51	4	삭제
		제가 찾았던 정보도 다수있고 모르는 정보도 있었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108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남자시신 발견 [새창]	2012-09-17 23:18:24	0	삭제
		sns 글올릴게요
	107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남자시신 발견 [새창]	2012-09-17 23:15:26	4	삭제
		지금 대구 칠곡에서 장기적출된채 시신발견됫다고 합니다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4 17:56:12	3	삭제
		좀.. 저도 쓰면서 놀랐던 사실이 오원춘 토막살인사건이 막터졌을시에 19편을 완성해 두었는데요.. 오원춘 사건을 포함시켰었는데... 인육일것이라는 추측을 했었는데.. 소름끼치게도.. 그런 사실들이 증거함께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놀랐습니다만.. 연이어 경찰들의 수박 겉핥기 수사로 인해서... 쓰는 저도 ... 떨떠름하네요
	105	글을 못쓰겠어요 [새창]	2012-09-14 05:26:46	3	삭제
		저도 첨엔 그랬는데 그냥 있는 그대로 담아서 올려봐영 글은 자꾸 써야지 늘어가는거 같음
	104	배경음) 뱃놀이 [새창]	2012-09-13 23:25:15	5	삭제
		진짜 맛갈나게 잘쓰신다.
	103	배경음) 뱃놀이 [새창]	2012-09-13 23:25:15	4	삭제
		진짜 맛갈나게 잘쓰신다.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7 06:40:46	2	삭제
		무튼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다시 전 18편 수정하러가볼게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7 06:38:16	2	삭제
		모티브는 오원춘이 아니고.. 시작은 회사다닐때 집에와서 쉬는와중에 잠이 들었는데.. 그때 꾼 꿈이 음식점까지의 이야기라서.. 너무 생생하고 잊혀지긴 아까운 이야기같아서 직접 써내려가게 된 계기구요.. 모티브라기 보단 평소에 관심이 많았어요 인신매매,인육매매,장기밀매및 적출등등에 대해 수원 꿈의궁전 괴담부터 솔직히 주위에 둘러보면 의문점이 남는 일들은 참 많답니다.그러다가 쓰던 글에 하나하나 접목시켜가면서 써내려갔던거구요. 그러다보니 인물 관계도가 그려지더라구요.. ㅎㅎㅎ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7 06:35:25	2	삭제
		좀 제가 글에대해서 따로 배운적은 없고 그렇게 공부를 잘한것도 아니여서.. 맞춤법을 최대한 틀리지않게끔 쓰려고 노력 많이하는데 잘되고있는진 모르겠네요.. 그냥 글쓰는 자체와 그냥 누군가가 내글을 읽어주고 기다려준다는것만으로 뿌듯하고 몇시간을 두들기며 생각하고 이래도 후회한번 된적이없네요. 솔직히 어떻게보면 도전이긴 한데요.. 다니던 회사도 때려치고 결국 글에 전념해보기로 했는데.. 그렇게 일년이란 세월이 지났는데 많은 차도를 보이긴 했어요. 혼자 차근차근 30편까지는 써놨는데.. 기다리셨던 분들이 있는데 그냥 지나칠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좀 면목없지만 다시 써서 올려드리는거에용.. 그냥 전 다른거 안바라고 이 소설이 모두 완성되면 따로 제책해서 소장하고 싶네요.. 눈에 띄어서 잘되면 더좋겠지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젊을때 돈쫓으려 노력안하고 무엇이든 제가 하고 싶은걸 하렵니다.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7 06:28:38	2	삭제
		음모론 소설인 만큼 실제의 기사와 괴담들을 통해 제가 꾸며나가는 이야기에요. 그럴수두 있다고 하는겁니다.. ㅎㅎㅎㅎㅎ..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7 06:26:43	2	삭제
		이 17편 이후의 이야기가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이라고 보시면 되요. 오원춘의 사건의 진위와 황우석사건에 대한 진실 ,더나아가 좀 다루기 예민한 문제에 대해서도 써내려갑니다. 좀 저도 쓰면서 놀란사실이... 요즘에 인육매매와 장기밀매, 인신매매에관한 기사와 괴담들이 끊임없이 나오는데.. 좀... 소름끼치는점이.. 제 소설의 사실이 묘하게 겹친다는 사실입니다.. 저두.. 좀 어안이 벙벙하네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7 06:24:07	2	삭제
		일일이 설명하고 써놓게되면 소설 스토리자체가 좀 지루해지기 쉬울거같고 그래서 아시는분들만 알게끔 대충 집어서 써넣은거구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7 06:23:23	2	삭제
		들어가게된 이야기는 길게 서술할필요도없고 군복무때문이라고 나와있었구영 군복무를 할때 세가지가있어요 현역하고 보충역 그리고 면제인데 보충역은 현역으로 들어가기엔 몸이 다소 붎편하거나 사정이 여의치않은경우에 해당된다고들 하구요 보충역이 할수있는 일은 산업체,공익(시청이나,지하철,뭐이런 공공장소에서 도움을주는일 하는것)산업체는 무엇이냐면 특정 산업체 하청업체에서 거의 일을하는데요 업무는 생산직종으로 일할수있는거랑 전문 자격증이 많은 연구원들은 따로 연구소에서 일하구요 그렇게해서 공익은 교통비와 식대만 받고 일하는걸로 알구요 산업체는 최소 기본급+ 잔업으로인한 그외 각종 보너스를 받으면서 생활할수있어요 주인공없이는 가족들이 생활적으로 여유가없는 탓에 주인공이 지원해본 곳은 많이주는 곳에 지원하게되었고 그중에 운이좋게도 뽑히게 되었던거죠 뽑는기준은 주인공도 잘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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