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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nes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8 페이스북으로부터 검열당한 '십자가에 매달린' 사진들 [새창] 2014-07-09 23:02:04 3 삭제
    절묘하네요. 이런게 예술의 범위일까요. 마지막은 진짜 작가의 작품이 아닌 듯해서 따로 표시나 명기가 필요할 것 같아요. 4번 이슈는 몰랐던건데.. 씁쓸합니다. 아이들은 죄가 없다고 생각해요..
    487 (JPG) 여배우, 여자 아이돌 쌩얼 배틀 [새창] 2014-07-09 19:26:36 35 삭제
    윗 분이 쓰신 것처럼 박보영, 수지, 산다라박 만 진짜 쌩얼스럽게 보여요. 반면 태연, 제시카, 나나는 풀메수준으로 공들여 한 듯...
    486 <BGM> 세일러문 신작 늦은 감상평입니다. [새창] 2014-07-08 13:47:22 1 삭제
    특수효과나 이런건 좋은데 너무 신체비율이...... 옆모습은 예쁜데얼굴을 정면으로 보면 ㅠㅠ
    485 [新]웃긴대학 주간 답글Best![6.30~7.6][下편] [새창] 2014-07-07 21:35:44 2 삭제
    마지막이 제일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널 위한 이벤트 0 _0
    484 전투 민족 코리아 [새창] 2014-07-07 19:13:04 0 삭제
    꼬릿말 보고 추천이욤 ㅎㅎ~ 연아선수 귀욤귀욤
    483 완두도 예뻐지고 싶어요 [새창] 2014-07-07 17:31:15 0 삭제
    눈 색이 완두콩같아요!! 눈이 이쁨 ><
    482 [발암주의] 박태환이 청룡장 훈장을 받지 못하는 이유! [새창] 2014-07-07 17:30:50 0 삭제
    에휴... 김연아 선수도 제외되서 팬들 사이에서 크게 논란이 된 적이 있었죠. 박태환 선수들도 당연히 누릴 수 있는 영예? 꼭 받았으면 좋겠어요!!
    481 페이스북을 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4-07-07 17:27:23 0 삭제
    기록용은 좋아요 ㅋㅋㅋㅋ 저도 나만 보기로 해놓고 여행다녀오면 사진 올리고 기념해둠 ㅎㅎㅎ 나중에 되돌아보고!!!! 뭔가 남들이 제 사생활 본다는 기분이 좀 꺼림칙하기도 해서요!
    480 '노다메'PD "日원작자, 우에노 주리 100% 일치 원해" [새창] 2014-07-07 16:04:03 0/13 삭제
    음... 굳이 아이돌을 꼽아야 한다면 전 카라 강지영? 나이대도 어리고 본인도 연기자 노선을 타고싶어하고... 카라멤버중에서는 연기 가능성이 제일 높았고 무엇보다 그냥 윤아나 강지영이나 도찐개찐일거 같아요. 윤은혜 성공사례 보면 강지영도 살짝 망가지고 발랄한 역할로 대중들에게 호감도 올리는게 전략적으로도 괜찮다 싶어요.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11:36:03 0 삭제
    음.... 전 감독이 문제가 아니라 축협이 안 바뀌면 누가 오던 상황은 바뀌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돌아가는 거 보면 완전 감독은 아무런 권한이 없고 그냥 협회 꼭두각시..
    478 개솔직한 미용실 리뷰(설대입구 ㅈㄴ헤어) [새창] 2014-07-04 11:29:37 0 삭제
    청담에서 하다가 옮긴 개인 디자이너 샵에서 하는데 20초반나와요... 트리트먼트+펌+컷+드라이... 드라이는 15000원이요. 40? 무슨 연예인 샵이예요? 그것도 대학가에서?? 전 절대 프랜차이즈는 안가요....
    477 자기핸폰 배경 공유해바용! [새창] 2014-07-03 22:51:59 0 삭제

    :) 연느님이용
    476 (고양이 혐 주의)(스압) 만두 & 두부 냥사진 조공 [새창] 2014-07-03 15:36:29 0 삭제
    둘다 사이좋은 모습이 보기 예쁘네용!! 랜선집사는 그저 부들부들~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두부 진짜 뽀얀게 털관리 잘 된 것같아요!
    475 페북에 올라온 어린이집화장실 사진사건.. [새창] 2014-07-03 15:33:04 0 삭제
    소름끼치고 충격적이라 심장이 뛸만큼 쇼크;;;;;; 이거 범죄행위 아니예요???????? 원래 화장실 몰카 이런거 변태성욕자들이나 찍는거 아닌가요?? 저 여자아이 얼마나 수치심들고
    무서웠을지; 제가 저 아이 부모님이면 저 사진 찍은 사람 가만히 안내비뒀어요. 저 어린 나이에 트라우마 생기면 아이 미래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거고.. 어쨌든 폭력행사의 의지를 밝힌게 귀여워서?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요. 아동을 상대로 한 범죄는 더욱 더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474 박봄, 마약류인 줄 몰랐다며…왜 과자로 위장해 들여왔나 [새창] 2014-07-03 00:43:31 1 삭제
    궁금한게 있는데요, 박봄이 들여온게 순수 암페타민인지 아니면 암페타민 일부 함유된 실제로 정신과 치료에 쓰이는 향정신성 약물인가요? ex) 애더럴
    많은 댓글들이나 기사를 보면 진짜 박봄이 마약상인? 딜러마냥 순수한 상태로 들여온 상태로 간주하고 쓰시는거 같은데요.. 기사표현도 암페타민이라고만 나와있고. 헷갈려서요. 저는 박봄 사건의 문제점은 약물보다도 '특혜' 의혹이 더 큰 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누군 되고 누군 안되고.. 법앞에는 모두가 평등해야지요. 개인적으로는 연예계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더럽기 때문에 정말 독하지 않으면 버티기 힘들고.. 또 아이돌이라 보여지는 직업이니 다이어트도 혹독할 만큼 필요하고... (살찌는 스타일 처럼 보이더라구요) 그러한 이유들때문에 약물을 구입하게 됬을 것 같긴 합니다. 그렇지만 불법행위라는 행위를 저질렀기 때문에 남들과 똑같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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