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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놂팽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30
    방문 : 8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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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놂팽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7 서장훈 부를바에 홍철이 다시 불려라 ㅡㅡ [새창] 2015-03-29 01:43:08 4 삭제
    음주운전 전력이 12년 전이면 용인할만 하죠
    뒤집어보면 12년동안 음주운전을 안했다는 건데...
    음주운전 횟수가 중요한 게 아님
    담배 골초 였다가 12년 전에 끊은 사람하고
    안 피웠다가 1년 전 담배 잠시 피우고 끊은 사람하고
    누가 더 다시 피울 가망성이 많겠나~
    그리고 서장훈씨가 다른 방송에 출연 못하는 상태도 아니고 무도도 지지받아서 출연한 마당에
    극혐 반대가 웬말인가...
    댓글 다신 분들 중에 음주운전에 안 좋은 경험 있으신 분들께는 유감이지만 자신의 주관을 개입시켜서 해당 후보를 막는 행위가 훨씬 안 좋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다
    맴버로서 반대하려면 웃음으로 판단하시길
    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7 16:26:21 0 삭제
    1그렇다고 봐야될 듯ㅋㅋ
    535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8:10:54 1 삭제
    익명씨
    당신의 쓴 글에모 나와 있듯이 당신은 제3자니까
    왈가왈부 하지마셔요
    다른사람이 저에 대하 쓴 글은 다 읽었는데
    결정적으로 저에게 코멘트 하실 분이 작성자라서
    글쓴 거 뿐입니다
    괜히 더 코멘트 늘리지 마시고요
    저는 제 물음에 대한 답변만 들음 되니까
    제 얘기는 하지 말아주세요
    534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7:49:24 1/6 삭제
    익명씨... 하실 말씀 있으시면 당당하게 익명 풀고 하시고요
    신고하셔도 제 댓글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신고할 내용도없어요
    533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7:46:09 1/7 삭제
    1. 여자가 다리 오므리고 앉든 벌리고 앉든 자유롭게 결정 할 수 있습니다
    2. 억압은 당연히 잘못됐죠
    3.권위라는 말에 공감할 수 없 어서 댓글 단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남자의 심리를 조사하지 않았으니 제 입장에서 말씀드리는데 제가 다리를 벌릴 때
    단 한번도 난 권위있다고 자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글쓴이 말대로 남자는 편한행동을 할 뿐이죠 여자는 제약이 있는 거고요
    제약 거는 주체가 먼 옛날엔 남성이었을 지 몰라도 지금은 관습화 되었다고 보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작성자님의 주장은
    여자가 다리를 벌리지 못하는 게 현재의 남성의 권위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다고 생각해서 제가 반박 댓글을 단 것이고
    그 얘기가 여기까지 왔네요
    4.작성자 요구한 대로 구분해서 코멘트 남깁니다

    이게 왜 남성우월주의 인지 시원하게 답변 주셨으면 좋겠어요
    자꾸 언급드려 죄송하지만 작성자님도 피해봤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는데
    평소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사람인데 남성우월주의자라 매도 되니 명예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 명예가 실추된거 같아서 그래요
    532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7:18:43 1/7 삭제
    저 익명님..정말 죄송한데...제 댓글 다 보셨나요...?
    제가 작성자를 괴롭히는 것처럼 보였다면 정말 유감입니다
    전 나름 건실한 토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제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남성우월주의자 처럼 되었습니다
    제가 여권 신장에 도움을 주진 못했습니다
    어찌보면 방관자죠
    그렇지만 여성비하를 하지도 않았고 남성우월을 내세운 적도 없었어요
    그래서 사과를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니가 뭔데 이래라저래라 명령이냐며
    어디가 남성우월주의냐는 물음에 댓글만 봐도 알 수 있다더군요...
    정말 모르겠는데 지적도 안 해주고 무시입니다
    그러니 저 또한 화가 나는게 당연하죠...
    여차하면 제가 쓴 댓글 읽어보세요
    제가 작성자를 괴롭히는게 절대 아니에요...
    신고도 두렵지않아요 제가 뭔 잘못을 하고 있는 게 아니잖아요
    이게 정말 신고 사유인가요?
    531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7:05:05 1/7 삭제
    그리고 정말 부탁하고 싶은데...
    이해가 부족하신 분같다 같은 표현 정말 삭제 부탁드립니다
    진짜 그렇게 남 무시하는 거 아니에요
    530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7:01:40 1/7 삭제
    제가 누누히 말했잖아요
    권위라고 언급한 것이 과거엔 맞을 지 몰라도 현재에 그대로 적용하긴 어려우니까
    그 부분을 논리로 피해를 보고있다고 주장하지 마시고 여자는 제한을 받는 상태니까
    그걸 없애는 즉 여자에 초점을 맞춰서 글을 쓰셨으면 좋았을 거라고요!!
    이게 왜 남성 우월주의에요??대체??
    529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6:54:50 2 삭제
    이보세요...저는 당신의 동료가 될 생각이 없어요
    여자가 남자보다 힘든 사회란 거 이해하고 있고 인류는 평등해야 된다는 거
    다 알고 있잖아요?
    거기서 벗어나는 사람이 비정상이죠
    그런데 작성자가 한 언급과 일부 의견이 맞지 않아서 코멘트를 단 것 뿐인데
    왜 제가 남성우월주의자가 되고 쌩판 본적도 없는 사람에게
    니가 뭔데 명령질이란 소리를 들어야돼요?
    제가 당신들 편이 아닌 건 아무래도 좋으니까
    같은 편이 아니라 하더라도 격하 발언이나 매도는 하지 말라 이말입니다!!
    528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6:43:49 3/9 삭제
    의견에 공감할 수 없어서 비공감을 먹는 건 이해하는데
    왜 사람을 매도하고
    니 라는 지칭으로 인격적으로 무시를 해요..?
    제가 언제 작성자 무시했나요?
    527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6:39:24 1/10 삭제
    제가 지적을 했다해서
    글쓴이 의견에 동의 안한 건 아닌데
    남성 우월주의자 되고
    사과 요구하는 댓글에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명령질이냐는 언급이
    추천을 받고 사과조차 없는 거에 정말 분이 안 풀리네..
    진짜 하루종일 기분 나쁘게 이게 뭔 경우지...
    526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4:56:16 1/10 삭제
    제가 신체 구조에 대해 언급한 것은
    작성자님이 언급한 남녀의 앉는 자세는 권력-순종의 포스처 라는 문구에 대한 반박이었어요
    더 정확히 말하면 남성 쪽에 관련된 권력에 대한 반박이죠
    작성자님이 그쪽 전공이고 미루어 짐작해보면 예의 예절이 처음 생겨났을 때 그러한 의도로 만들었다고 충분히 생각도 됩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선 권력이라고 인식하기엔 무리가 있어요
    작성자님이 언급한 부하 상사관계라든지 일진 자세같은 사례엔 충분히 적용될 소지가 있지만
    권력-제약 관계가 아니라
    일상-제약 관계가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상사가 부하직원 앞에서 권위를 부릴 수도 있겠지만
    손 아랫사람이니까 제약없이 있을 수 있는 것으로도 생각 할 수 있죠 부하직원은 당연히 윗사람이니까 제약있는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고요.
    저는 이러한 관점에서 그냥 편한 상태로 있으려니 다리를 벌리게 된다는 요지로 신체구조에 대해 언급한 것이에요

    요약컨데 현재 남자가 다리를 벌리는 건 권위적이라 일반화하기엔 무리가 있으니 여자의 제약을 없애자는 취지에만 초점을 맞추는게 좋겠다
    이러한 취지로 글을 쓴겁니다

    그리고 이건 그 이후 댓글사태로 입은 제 심정 얘긴데요
    어떠한 사람도 공감받길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런 측면에선 작성자나 저도 마찬가지겠고 많은 댓글러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러나 때때로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이 생길 수 있겠죠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사니까 당연한 얘기겠죠
    그럴 때 우리는 대화를 통해 의견을 공유하고 합의점을 찾습니다
    여성인권침해에 대해 부당함을 피력하신 것에 대해선 지속적으로 옳다고 댓글에 언급했습니다
    전 그것으로 작성자님의 의견에 공감의 뜻을 내비쳤다고 봅니다
    하지만 일부분 다른 의견이 있다해서 저를 남성우월주의자로 언급한 작성자님은 솔직히 이해불가입니다
    조형의 원리님이 언급한 부분처럼 다른 수많은 악플?에 영향을 받아 그렇게 반응하셨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건 핑계에 불과하죠 전 매도당할 이유가 없는데 피해만 본 꼴이니까요
    이 글을 작성자님이 작성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 것
    알고 있고 그래서 공감받고 싶은 거 아는데 그렇게 공감받고 싶다면 어느정도는 공감할 줄도 아셨으면 좋겠네요
    비공감을 공감하지 못하는 것 또한 비민주적 사회입니다
    다른 게시판에 올려서 공론화하고 싶지만
    어차피 작성자님이 논의도 안하실 것같고 그나마 조형의 원리님이 공감해주셔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엇이 기분나쁜지조차 자세히 알지 못했지만
    기분이 나빴다면 사과드립니다
    다음엔 좀 더 건실한 대화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525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3:45:41 3/9 삭제
    저...글쓴이님?
    무엇이 기분 나쁜지 언급 안하실 건가요?
    524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3:32:38 2 삭제
    좋습니다 백보 양보해서 그러면 오해부터 풀어보죠
    뭐가 기분이 나쁘셨는지 정중하게 여쭙겠습니다
    523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3:29:31 2/11 삭제
    하...이런 사람에게 소견을 올렸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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