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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UV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여고생 망사 스타킹 [새창] 2012-01-28 19:27:22 0 삭제
    다리에 알이아니라 배가 배겻네..
    136 싸이코패스 테스트 [새창] 2012-01-28 19:26:42 0 삭제
    7. 내 눈을 찌른다
    135 어렸을적 흔한 자매의 싸움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1-28 19:14:56 0 삭제
    1 베스트가면 ..쁘힛ㅋㅋ
    134 여자들이 환장하는 스타일 1위! [새창] 2012-01-28 17:59:37 0 삭제
    초등학교 3학년때 옛날 시골집에서 문이 창호지문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 1학년짜리 여동생이랑 한겨울에 이불꽁꽁사매고 문열어놓고 눈 쌓이는거 구경하다가
    추워지니까 서로 닫으라고 싸웟는데 ㅋㅋㅋㅋ 첨엔 건넛방에있는 남동생더러 문닫으라고 부르는데 안오니까
    여동생이 막 엄마한테 문닫으러와주라고 전화한대서 싸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전화할라니까 빡쳐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여수사는 외할머니한테 닫으러오라고 전화한다고 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133 남자친구가 변해가요.. [새창] 2011-12-31 22:16:25 0 삭제
    으아..ㅠㅠ초심을 잃엇다니..그쵸..역시 ..ㅠㅠ아 우울하네요 너무나...

    132 남자친구가 변해가요.. [새창] 2011-12-31 21:45:07 0 삭제
    1어떤변화가 필요하나요..?ㅠㅠ 제발도움좀주세요 ㅠ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31 18:17:52 1 삭제
    나만 당할수 없다!!!!!!!!! 이런우라질 ㅋㅋㅋㅋ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31 18:17:52 1 삭제
    나만 당할수 없다!!!!!!!!! 이런우라질 ㅋㅋㅋㅋ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31 18:17:52 15 삭제
    나만 당할수 없다!!!!!!!!! 이런우라질 ㅋㅋㅋㅋ
    128 귀신의 인기척이 느껴지는 집에 오래버티고 살면 부자가 된다?! [새창] 2011-12-25 16:58:28 0 삭제
    레가테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 스티븐잡스 였던것같아욬ㅋㅋㅋㅋ
    127 귀신의 인기척이 느껴지는 집에 오래버티고 살면 부자가 된다?! [새창] 2011-12-24 22:54:17 0 삭제
    아참 또있는데, 어머니가 그 수돗가에서 밤 11시쯤에 걸레를 빨고 계셨는데,
    저는 마당에 있는 평상에 앉아서 어머니랑 여러 얘기를하다가 졸려서 먼저 방에 들어가 잠이 들었는데,
    어머니가 걸레를 빨고 있는데, 남자 두명이 웃으면서 어느나라 언어인지 모르는 언어로 얘기를하면서
    집 윗쪽골목으로 올라가는 것 같더래요.
    저희 마을은 그렇게 젊은 남자들이 없는데.. 의아해하시면서 대문을 열고 슬쩍봣는데 막 윗골목으로 들어가더래요
    그런데 검은 옷깃만 보았고 가로등에 비치는 그림자가 없더래요ㅜㅜ 어머니는 깜짝놀라 헛것을 봤구나 하고 얼른 들어오셨다는데
    아침에 어머니 하시는 말씀이 저승사자가 같더라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그런데 실제로 그다음날 윗골목에 있는 집에 사시던 아저씨분이 오토바이사고를 당하셔서 즉사하셨어요 ㅠㅠ
    126 (실화괴담)(한국괴담)얼굴 없는 엿장수 [새창] 2011-12-24 19:39:59 0 삭제
    엔터없는 님의 글이 더무서워여...
    125 나프탈렌이 깨져있다. [새창] 2011-11-30 15:03:16 0 삭제
    뭔가 굉..굉장하다..
    124 [bgm] 좌측 열 세번째 나와 [새창] 2011-11-30 14:59:30 0 삭제
    분명 열한명밖에없는데 계속 사람 숫자 세본사람 추천...
    123 남친이 이런 행동하면 여친입장에서 기분이 더럽나요? [새창] 2011-11-30 14:57:19 7 삭제
    님 입장에서는 단순하게 그냥 초밥 준것뿐인데 여자가 과민반응 한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일행들이 분위기를 잡고 여후배와 그런방향으로 놀린것부터 여친의 기분과입장은 쉣이됩니다 ㅡㅡ;;
    그 상황에서 여친얘기를 하며, 그러지말라고 딱부러지게 말씀을 하시거나 여친분께 자초지종을 잘 말하시고
    그런거 아니라며 애교부리며 달래주세요 ㅡㅡ;;
    왠만하면 첨부터 좀 잘 챙기셔서 옆에 앉히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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