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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7	한국. 미사일 탄두 중량 리미트 해제 속보 떴네요 [새창]	2017-09-05 16:34:26	0	삭제
		그게 고체연료 탄도탄도 포함된거였나요? 애초에 현무3 같은 순항미사일은 애초에 제한이 없었던걸로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좀 다시 봐야겠내요
	746	김정은은 사실 생각보다 똑똑하다 [새창]	2017-09-05 16:30:37	0	삭제
		북한이 단순히 우리 적국 이라는걸 빼고 말해보면 '비정상적인' 정권을 유지하는 반미 사회주의 국가가 유일하게 자기 체제를 유지시킬 방법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우리입장에서는 지랄맞지만
	745	(경험중심)북한이 깝치는 미국은 어떤 상대인가? [새창]	2017-09-05 02:21:56	2	삭제
		이라크전 아프간전을을 통해서 기동중심/화력중심의 군편제가 완성된게 아닌가 합니다.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은 귀가있고 눈이있으니 거기에 맞추어서 따라가고있는것으로 보이구요. 기동/화력/정보/실전경험 다 갖췄으니 군전력으로는 완벽한거죠. 애초에 북한놈들도 그거 무서워서 핵개발 하는거니 뭐; 북한놈들도 한반도에서 전쟁을 못일으킨다는 확신이 있어서 그러는거겠지만 미국상대로 이정도 깝칠수있다는게 여러의미로 놀랍긴하죠.
	744	2018년 자위대 예산안중 특별한것 [새창]	2017-09-05 02:01:07	0	삭제
		그것도 그렇긴한데 해당 프젝트에 참여해서 협업하는 개발/설계 인력들이 해당 사업에서 얻을수있는 기술노하우를 생각해보면 마냥 나쁜것만은 아니라... 역설계를하던 남의 기밀빼돌려서 적용하던 그걸 바탕으로 재설계하고 목업/샘플 만들어 굴리면서 혈실화시키는건 결국 인력이니까요. 그런 기술/인력들이 쌓이면 자국 기술이되고 지속적인 기술발전으로 이어질수 있으니까요. 돈은 좀 깨져도 마냥 손해는 아니였을수도있어요. 뭐 일본놈들은 돈도 많으니...쩝
	743	한국. 미사일 탄두 중량 리미트 해제 속보 떴네요 [새창]	2017-09-05 01:27:48	1	삭제
		탄도탄 사거리 제한도...
	742	인민해방군 소식이 많이 올라오는데.. [새창]	2017-09-05 00:44:42	2	삭제
		정보는 힘입니다. 그리고...이분처럼 접근하는 분들이 예전부터 많았습니다. 요즘은 그런 주제로 말들이 나오는일이 거의 없지만 중국-대한민국 전력 현실적으로 비교분석하는 사람들있으면 우리나라가 중국에 왜지냐! 대한민국이 최고인데! 중국인이냐? 조선족이냐? 이런식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고 지금도 많으리라 봅니다. 중국이란 나라가 강국이고 엄청난 대국이라는것을 받아들이고싶어하지 않는 분들이 많죠. 뭐..중국 군사관련이야 삼국지나 살수대첩 이후로는 접하거나 생각조차 안하고 사는 사람들디 다수기도 하겠구요.
	741	전투력저하 방지대책이 뭘것같아요? [새창]	2017-09-03 23:48:38	0	삭제
		이 이야기는 05년도부터 이미 계획으로 잡은걸로 알고있어요. 노통때 잡은 국방개혁 2020 그런데 그때보다 기간이 길어졌내요. 흠.. (그 이후 정권에서 상황이 변한거겠죠. 그 플랜안에 전작권 환수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글고보면 이명박도 단순히 연기했던 전작권 환수를..박근혜는 무기연기 시켜버렸으니 해당 플랜이 얼마나 진행이 안됬을지는 뭐안봐도) 소위 말하는 감축진행시 동시 진행되는 군 재편이나 도입병기 필요병기 도입 자원확보 같은것도 이미 플랜잡혀있겠죠. 디테일한 플렌없이 정부의 정책 진행방향이 진행되는경우는 없으니 사실 저 계획의 기조가 되는것이 00년도 이전 90년대 연구결과로 나온걸터라 이번정권에서는 힘들지 모르겠지만.. 다음 정권에서 다시 장기목표 목표 수립시 많은 변화가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북한처럼 병력 부풀리기 하는나라 말고는 그 잘난 미국놈들 병력운영 따라갈려고 할테니 어떤식으로던 병력 감축은 발생할것이라 봅니다. 육군이야 당연한 수순이겠는데 해/공군좀 비율좀 맞춰서 더 키워주면 좋겠는데 어떤 계획을 준비중일련지 쩝
	740	비타민을 콘돔으로 착각한 루리웹유저 [새창]	2017-09-03 20:30:20	108	삭제
		치킨 사줘라 라고 좋은 조언 해준 사람이 있내요. 저도 동생결혼하기 전까지 같이 살면서 가끔 싸우면 치킨으로 풀고 그랬.... 치킨은 가정의 화합에 도움을 줍니다.
	739	ICBM 탑재용 수소탄 실험 성공 주장 [새창]	2017-09-03 18:26:15	0	삭제
		뭐 일본이야 자체적으로 고준위재처리시설 돌리지 플루토늄 농축하지 (말로는 비축량 얼마 안가져간다지만. 국제기관 점검 받는다고해도 100%믿기는 어려울것같고..) 자기내는 위성기술 주변국은 icbm 이라 부르는 자체 고체로켓 기술도 완성시켜놨지 휴ㅜ. 북한이 병신짓하면 가장 득볼건 일본이 맞긴 하겠내요..
	738	ICBM 탑재용 수소탄 실험 성공 주장 [새창]	2017-09-03 17:39:24	0	삭제
		어차피 뭐 다들아는것처럼 시간문제였을 뿐이죠. 글고보면 얼마전 미국에서 전술핵 핵잠 도입 이야기가 나온것도 이미 북한 핵실험할것 알고 언급한건가 보군요. 관건은 우리가 이걸로 뭐를 얻어내거나 시도하느냐겠내요. 우리도 고준위재처리/농축시설이라도 하나 마련해야 할려나요;
	7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17:10:44	9	삭제
		국민이 갖는 기본 소양이 대놓고 낮아지길 바라는 사람들(정치인?)이 있다는걸 종종 느낍니다. 단순히 학업부담을 낮추자는 방안이 아닐것 같다는 생각조차 들어요.
	736	여성가족부가 해주는 여성을 위한 '동행면접' 서비스 [새창]	2017-09-03 17:06:45	2/10	삭제
		...아는 사람도 있지만 이거 '여자'만 하고있는게 아니에요. 바로 윗분도 적으셨지만 취업성공페키지 같은 정부에서 관련 기관들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여러 취업 지원센터 활동들에서 지원하는겁니다. (저역시도 참오래전이지만 나름 지원을 받기도했고) 물론 뉴스를 저런식으로 뽑아놓으면 욕먹을게 당연해 보이지만 현실은 저런게 아니란걸 알아둬야합니다;
	735	부산 여중생 이라는데... (혐주의) [새창]	2017-09-03 17:04:51	1	삭제
		이러한 이슈들이 많이 나오는데 슬슬 청소년보호법 개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내요.
	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16:38:06	2	삭제
		배우거나 관심이 있어야 알게됩니다. 이것도 정말 오래된 일이지만 제 동생만해도 제가 군대에 가서 군대에 관심을 갖게됬고 그때 말해보면 소위 말하는 개념녀 소릴들을 소릴 종종했으니까요. 뭐 지금이야 자기 딸키우느라 바쁘기도하고 군대 이야기 할일이 없어져버렸지만서도..
	733	책 관련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지 못하는 이유는.뭘까요 [새창]	2017-09-03 01:42:26	3	삭제
		예전에야 개인들이 즐길수있는 소재로 서적이 상당히 비중이 컷지만 요즘은 책보다 더 자극적이고 흥미로운것들이 많아져서 갈수록 서적에대한 관심이 줄어든것 같아요. 책을 보는 사람이 줄어드는게 당연한거겠죠. 더 좋은 대체재들이 많으니 그리고 위에도 많이들 적으셨지만 요즘은 보면 인터넷에서 장르서적 보는 사이트들이 많더라구요. 그런쪽으로 몰린부분도 클것이라 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직까지는 책을 읽는것 자체를 좋아하거나 책을 보는 느낌( 종이의 색감. 책을 넘기는 느낌) 글고보면 저 중학교때 그 조금 작은 책으로 영웅문쓰리즈같은거 한창 유행하고 저 고등학교때 책방이 대대적으로 유행해서 이런저런 책들 많이 봤던기억이 나는데.... 언젠가부터 책은 일관련된거 말고는 봐본적이 없는거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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