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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43	KBS9시 뉴스 앵커는 큰 꿈이 있었네요. [새창]	2024-10-10 12:02:14	6	삭제
		언론의 거짓과 선동으로 이뤄낸 정권에서 '누가 아부를 잘하냐?'로 사장이 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무슨 파업이야? 니들 정체성이 그건데. 웃기고 자빠졌네.
	8942	나이들어 탈모가 온... [새창]	2024-10-05 20:39:49	5	삭제
		새치나 흰머리가 맞겠네요.
	8941	군함도의 진실을 알게 된 일본인 [새창]	2024-10-04 14:41:27	0	삭제
		일본은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주자. 곧 없어질테니 뭐.
	8940	학교 컴퓨터실 이거 나는 안다 vs 모른다 [새창]	2024-10-04 14:15:26	0	삭제
		저랑 연도기준이 달라서 그래요~ 전 초창기, 즉 삼보컴퓨터 5백만원에 서울에 아파트 2천만원 시절 얘기에요.
	8939	곧 월급 64만원 받게 될 2찍들 [새창]	2024-10-04 14:10:35	0	삭제
		근데 어차피 오유엔 2찍들 잘 안와서 이런거 써봐야 본인 시간만 아까워요. 가끔 와서 유람하고 가는 정신병자들은 이런거에 타격없구요.
	8938	학교 컴퓨터실 이거 나는 안다 vs 모른다 [새창]	2024-10-04 11:39:43	0	삭제
		초창기에는 컴퓨터 몇 대면 아파트보다 비쌌고 일반주택은 1대 가격보다 싼 집도 수두룩 했죠.
	8937	결혼식 축가계의 센세이션 [새창]	2024-09-30 20:02:48	0	삭제
		저거 시킬려고 결혼한건 아니지?ㅋㅋㅋㅋ
	8936	반지의 제왕 줄거리 요약 [새창]	2024-09-19 12:32:49	0	삭제
		반지 원정대를 결성하는 자리에서 인간, 요정, 드워프, 마법사 모두가 반지에 홀려서 정신나간 모습을 보여서 프로도가 운반자가 될 수 밖에 없는 당위성을 설명하긴 했지만, 반대로 몇몇 등장인물(아라고른 등)은 반지에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서 당위성이 많이 약해졌죠. 차라리 회의장을 개판 5분전으로 만들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8935	반지의 제왕 줄거리 요약 [새창]	2024-09-19 12:27:55	1	삭제
		설정상 어쩔 수 없는 케릭터긴 하죠. 마지막에 반지를 용암구덩이로 던질 수 있는 유일무이한 생명체라고 봐도 무방한데, 다른 인간, 요정, 드워프, 마법사 등등 모든 애들이 전부 반지 하나에 타락해서 사우론 바라기가 되었었죠. 그래서 간달프가 프로도(빌보 포함)가 반지 가지고 장난치는 모습을 보고 프로도에게 부탁하게 된거구요. 프로도는 반지낀 상태에서도 정신력 만으로 끝까지 저항해서 반지를 파괴했으니 실상은 제일 대단한 인물이긴 합니다만 영화에서는 연기로 그 부분을 표현해야 하는데, 좀 오버스러운 연기를 해서라도 표현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8934	개~막장 대한민국 셔틀콕 [새창]	2024-09-11 14:02:05	2	삭제
		악의축이구만
	8933	서울 주택시장 리니지화론 [새창]	2024-09-11 09:13:12	1	삭제
		10년? 20년? 정도에 한 번씩 돌려서 바꾸면 누가 집에다가 수십억씩 꼴아박을까? 정신나간 소리같지만 그렇게 해도 별 문제 없을거 같은데. 데이터 서버는 이제 전국에서 접속이 가능한 시대고, 지방에 행정기관 건물 몇개 크게 짓기만 하면 되니까 불가능한 방법이 아닌거 같음. 뺑뺑이 가즈아~
	8932	서울 주택시장 리니지화론 [새창]	2024-09-11 09:11:30	1	삭제
		수도를 랜덤 뺑뺑이 돌렸으면 좋겠다. 부동산 투기 못하게.
	8931	미연 너무 이쁘다 [새창]	2024-09-08 22:21:44	0	삭제
		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8930	혐) 자꾸 발가락에 고름이 차던 이유... [새창]	2024-09-08 14:58:06	6	삭제
		혐....붙였구나. 욕 할 뻔.
	8929	불교에서 설명하는 못생긴 이유... [새창]	2024-09-04 12:45:32	3	삭제
		차은우는 전생에 부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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