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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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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8	무알콜 맥주 [새창]	2016-05-23 23:04:32	0	삭제
		이경균옹 말씀 술을 마실거면 ㅊ하고 그럴거 우면 마시지 마라.
	757	양주병은 파손이 잘안되나요? [새창]	2016-05-23 23:03:51	0	삭제
		물온 잘 깨집니다
	756	나는 왜.... [새창]	2016-05-23 23:01:48	1	삭제
		안주 장챙겨먹내요
	755	오유 술게시판 첫글에 누가 댓글을 다나.. [새창]	2016-05-23 23:01:27	0	삭제
		그게 뭔데요
	754	요즘 인터넷 용어들을 정말 1도 못알아먹겠다. [새창]	2016-05-23 13:52:03	0	삭제
		저도 실제로 발음 할 때는 1에 액센트를 줘서 [일도]로 합니다만 설명상 하나도가 더 이해가 빠를 것 같아서요.ㅋㅋㅋ
	753	요즘 인터넷 용어들을 정말 1도 못알아먹겠다. [새창]	2016-05-23 04:50:16	1	삭제
		ㅋㅋ저보다 더 모르시는분 나오셨네요 '하나도'입니다
	752	베오베에 호주 인종차별 관련글이 있어 저도 한번 써 봅니다. [새창]	2016-05-23 04:48:43	0	삭제
		동감해요.
	751	호주 인종차별 총정리.jpg [새창]	2016-05-23 04:31:46	5	삭제
		브리즈번 3년차입니다. 본문 글쓴님이 인용하신/댓글에 언급된 심각한 수준의 인종차별은 당한적이 없습니다. 깔보고 얕잡아봐서 한두마디 던져보고는 그냥 가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제 경우엔. 케바케 아닐까 싶습니다. 통계자료 많이 가져오셨는데 저는 이렇다할 차별을 당해보질 않았고, 또 같이 워홀 생활하던 사람들과 얘기 해봐도 반반정도였습니다. 제 지인들중에서 인종증오범죄의 대상이 된 사람은 전혀 없고, 끽해봐야 깔보는 말과 행동이었지 범죄로까지 이어진 케이스는 없었습니다. 저는 운전하는일을 지난 1년간 해왔기에 라디오를 많이 듣습니다. 살인사건 뉴스보도가 심심치않게 들려요. 꽤 자주 들립니다. 근데 피해자가 아시아인이었던 경우는 없었던 것 같네요. 다른 국가들을 경험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호주에 인종차별이 다른 나라보다 심한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미국이나 유럽보다 아시아인이 살기에 더 위험한 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야 영어가 부족해서 직장에서 영어 못 하는것으로 핀잔 받은 적이 몇 번 있지만 어릴때 이민오거나 2세들의경우엔 영어가 모국어일테니 그런 문제는 없지 않겠어요? 인종차별이 정말 심각해서 여행 유학 이민을 고려해야 할 정도라면, 2,3년전 길거리에서 심심치 않게 들리던 강남스타일은 뭐며, 점심시간 저녁시간에 한식 중식 일식집에 붐비는 손님들도 없어야하지 않겠어요? 나는 아시아인이 싫다면서 아시안 식당에가서 밥 먹는 사람은 없을테까요. 뭐 두서없는 글이 되었지만 제 말은, 인종차별이 있는것은 맞으나 그게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라는거죠. 위엣분께서 반은지양 사건 얘기 해주셨어요. 지금 우리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있는 강남역사건과 비슷한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가해자의 진술에 의하면 '누구든간에 사람을 죽이고 싶어서 나왔다'고 했는데 마침 지나가던 사람이 한국인 여성이었고, 이 사건으로 한인사회 뿐만 아니라 브리즈번 전역이 들썩였습니다.
	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2 05:35:22	0	삭제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이것저것 도전해보심이 어떠실지 ㅋ
	749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웃대인들 [새창]	2016-05-21 22:35:16	0	삭제
		ㅋㅋ역시 배우신분들
	748	빡이쳐서 한잔. [새창]	2016-05-21 02:30:51	0	삭제
		와 그 국이 뭔가요? 그냥 라면은 아닌 것 같고 좋아보아내요. 부러워요
	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02:29:56	0	삭제
		외국 살고있어요. 저도 그 기분 엄청 많이 느끼는데 여긴 24시 해장국이나 뭐 그런데가 없네요 ㅠㅠ 아쉬워요... 그냥 한인마트에서 산 컵라면에 혼술하고 ㅆ습니다
	746	값 싼 레드와인 한 병 마셨습니다.. [새창]	2016-05-21 02:28:59	0	삭제
		좋아요... 제가 재수하던 시절 돈도 없고 불만은 가득한데 풀 곳은 없어서 싸고 도수 높은 레드와인 마트에서 사다가 많이 마셨습니다... 힘내세요
	7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02:27:57	0	삭제
		그러게요... 글쓴님 얘기 듣고 문득 5살인가 6살인가 국민학교 입학도 하기 전에 아버지가 마시던 맥주잔에 입을 대 본 기억이 나네요. 그 땐 왜 이 쓰고 맛 없는걸 마시나 했었는데 이젠 그게 너무 좋아요.
	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19:37:27	0	삭제
		4000불을 저렇게 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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