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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RSCHE☆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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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RSCH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3 우박으로부터 아기를 지켜낸 어머니.jpg [새창] 2019-01-09 00:36:32 42 삭제
    저 여인의 사연은 잘 모르겠으나 호주 현지에서의 반응은 부정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박, 큰 태풍, 초 고온, 큰 비 등등 자연 재해가 예측 되었을 때에는 주정부 차원에서 재난경보를 내립니다. 온몸을 다쳐가며 아이를 지켰다며 감동하는 여론도 있긴 했지만 왜 우박이 오는데 애까지 데리고 차를 몰고 나갔냐 라는 부정적인 시선이 압도적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건 발생 당시 제가 팔로우 하는 뉴스 채널sns에 기사로 올라왔었습니다.
    862 요리 못하는 사람 특징 [새창] 2018-12-11 13:26:03 4 삭제
    1 자유낙하하는 모든 물체는 같은 중력 가속도를 가지고 같은 속도로 떨어진다! 피사의 사탑에서 질량이 다른 두 물체를 떨어뜨려 동시에 땅에 닿는 실험을 누군가 했었던가 안 했었던가 잘 모르겠네요..
    861 50년전 은혜 [새창] 2018-11-21 22:19:14 2 삭제
    이분이 영화 쉰들러리스트의 실제 주인공이신가요
    860 수능영어 33번 문제를 본 영어원어민들 반응 [새창] 2018-11-21 22:13:29 6 삭제
    일상 생활에서는 당연히 저런 말 쓰지 않죠. 그런데 조금만 전문적인 지식이 들어간 책을 읽으면 다 저런식입니다. 본문 댓글러들의 국적이 어떻게 되는진 모르겠지만 제가 살고있는 지역의 대학 진학율은 매우 낮아요. 대학가 주변이나 캠퍼스 내부에 가보면 절반 이상이 외국인 유학생들입니다. 영어 원어민이라고 전문지식이 동반된 고급영어를 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실제로 비영어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시험(ielts등)을 보면 원어민이라해도 시험 준비 없이 만점 받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저런식의 지문 많이 나와요.
    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0 22:08:49 1 삭제
    저는 이거 들으니까 클론의 초련이 생각나네요
    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9 14:57:18 3 삭제

    부리 긴 새는 ibis입니다
    857 영화 촬영하면서 본인역할에 본인을 쓰면 어떻게 해요...... [새창] 2018-06-09 18:50:15 5 삭제


    856 직접 요리해먹는 파스타 전문가분 계시나영 [새창] 2018-04-09 02:04:05 0 삭제
    참고로 잘하는 식당에서 만드는 정통 파스타 맛이 나진 않습니다. 그냥 색다르고 쉽고 또 맛있는 그런 소스 입니다
    855 직접 요리해먹는 파스타 전문가분 계시나영 [새창] 2018-04-09 02:02:20 1 삭제
    요리삽니다.
    다들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제대로 맛 내는법 보다는 쉽고 맛있는 방법을 하나 소개 해드릴게요.

    -충분히 큰 솥에 물을 넉넉히 넣고 짠 맛이 날 정도로 간을 합니다.
    -물이 끓으면 면을 넣고 원하는 익힘 정도까지 익힌 뒤 건져 내어 체에 받칩니다.
    -후라이팬에 각종 원하는 재료(채소, 고기 등등)를 집에 있는건 닥치는 대로 넣고 볶습니다. 이 때 올리브오일을 사용 하시면 좋습니다.
    -재료가 다 익었으면 토마토 케찹을 뿌려줍니다. 적당히 달작지근한 맛이 나게 뿌립니다. 2인 기준 종이컵 반컵 정도.
    -2인 기준 고추장 한 스푼 첨가
    -2인기준 스리라차 소스 (없으면 아무 핫소스나 쓰세요) 한 스푼 첨가
    -면을 넣고 볶다가 드시면 됩니다.

    너무 걸쭉해졌다싶으면 면수를 조금씩 첨가 하시고 너무 묽다 싶으면 면을 넣기 전에 조금 더 졸여주세요.

    각종 허브 및 치즈는 형편과 취향에 맞게 사용 하시면 되지만 개인적으로 이 소스에 가장 어울리는 허브는 파슬리였습니다. 경양식집에서 나오는 둥그스름한 컨티넨탈 파슬리 말고 샐러리같이 생긴 납작한 파슬리입니다.
    8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9 01:36:16 0 삭제
    아주 맛깔나네요. 한국에선 김치에 안 쓰는 라임도 넣으시고. 좋을 것 같은데요?
    853 자자...이제 배그를 모바일에서 즐겨봅시다!! [새창] 2018-04-01 03:04:06 0 삭제

    아직도 하고있어요~ 같이 해요 ㅋ
    852 태고로 부터 이어져오는 락음악의 유구함 [새창] 2018-03-27 14:59:39 3 삭제
    계속 실실거리면서 내려오다가 단테의 新曲에서 빵터졌네여 ㅋㅋㅋ
    851 자자...이제 배그를 모바일에서 즐겨봅시다!! [새창] 2018-03-26 03:20:51 0 삭제

    저도 하고 있어요~ 같이해요
    850 login test [새창] 2018-03-07 14:44:26 2 삭제
    고대인의 유물을 발견했다 해서 와봤습니다
    849 자취 요리 입문 도구 셋팅 [새창] 2018-03-03 01:26:16 1 삭제
    해외 자취 오년차, 주방 3년차 입니다.
    냄비, 후라이팬, 적당한 크기의 솥, 주방칼, 작은 칼, 가위, 식기구(수저 포크 나이프 주걱 국자 등등) 이정도 있으면 되지 싶습니다. 추후 필요한 것은 그때그때 구매해도 괜찮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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