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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자기야 ~ 가고 싶은데 있어 ??? tip [새창]	2013-03-12 16:00:40	0	삭제
		ㅋㅋ 이래서 오유가 좋아.
	80	자기야 ~ 가고 싶은데 있어 ??? tip [새창]	2013-03-12 16:00:40	0	삭제
		ㅋㅋ 이래서 오유가 좋아.
	79	20년째 가격 100원인 만두집 [새창]	2013-03-10 23:03:58	0	삭제
		꼭 갈께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0 18:39:23	0	삭제
		1933님. 개그동아리님을 위한 마음은 서로가 다르지 않을테니 신출이니 뭐니 하지 맙시다. 그래서 처음에 자세한건 알 필요가 없다고 썼는데, 그걸 원하셔서 나름 의역했습니다. 단어 하나하나의 정확도 보단 전반적인 흐름에 중점을...암튼 저의 댓글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꽁보리님께서 정확히 해석해 주신 것 같아서 그나마 다행인 것 같네요.
	77	개그 동아리 님께..(해석 & 제 의견) [새창]	2013-03-10 18:30:55	0	삭제
		님말씀에 저도 동의합니다. 개그 동아리님 힘내세요. 어젠 제가 급히 댓글을 달아서, 혹 혼란이나 오해를 줄 수 있었다면 이 글 내용으로 수정하세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9 23:29:33	0	삭제
		결국은 조직검사로 판정이 날꺼고 그게 가장 정확합니다. 이제는 검사결과를 의심하지 말고(지금 의심한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은 이런 상황에서는 현실을 부정하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아니길 바라는 마음도 당연히 있구요. 담당 선생님의 말을 듣고 그대로 따르시고,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치료(병이라면)에 임하시라는 겁니다. 아직 조직검사가 안나왔으니 섣부른 판단은 마시구요.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9 23:25:18	0	삭제
		다시 재판독할 것이 없습니다. 진료비만 낭비하는 겁니다. 문장 하나하나 다 해석해 주지도 않습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9 23:22:37	0	삭제
		increased uptake in the left acetabulum, suspicious of bony tumor. -> 왼쪽 골반뼈(3개 검사 모두 같은 위치임)에 이상소견있음. 암이 의심됨. increased uptake in the left ilium. Rec > radiologic correlation -> 엑스레이 검사와 일치되는 병변이 있음.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9 23:20:24	0	삭제
		1. Intense Fdg uptake in the osteolytic lesion of Lt. acetabulum, suggests mallgnancy. -> 조영제의 증가가 병변에서 관찰됨.(검사시 혈관주사로 맞았을 것임), 암이 의심됨. 2. No significant LNE. -> 이건 잘 모르겠네요.(어떤 특이사항이 없다라는 것이므로 정상소견의 하나로 생각됨) 3. Multifocal FDG uptake in the large bowl, could be physionlogic. -> 장에 소견이 보이나 정상적으로 가능한 것임. 4. No other abnomal FDG uptake to suggest other primary malignant focus of metastasis in the rest of imaged body -> 그외 다른 부위에 이상소견은 없음.(따라서 처음에 암이 의심되고, 전이여부도 의심된다고 했는데 이 검사에서는 전이는 관찰이 안된다는 뜻임)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9 23:15:30	0	삭제
		뼈구조 : 왼쪽 골반뼈(acetabular area)에 불규칙한 뼈의 치밀도가 떨어져 있는 병변이 관찰되며 적은 침습이 동반되어있음. 근처 고관절의 관절강내 강화된 소견이 보임. 정상적인 관절 공간은 잘 유지되어 있음. ... 뭐 이런 식인데... 사실 관절의 공간이 유지되어 있다는 것이 무슨의미인지, 강화된 소견이 있다는 것이 어떤 의학적 의미가 있는지 알아야 하기 때문에 세세하게 다 아는 것은 무리이고, 또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그래도 궁금한 것은 이해가 갑니다. 대충이라도 구체적인 질문을 하면 거기에 따른 답은 할 수 있을텐데.. 그리도 두,세번째 검사 밑에 바로 써 있는 말들은 검사를 어떤식으로 했다는 설명이므로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예를 들면 엑스레이검사를 환자를 옷을벗고 금속물질을 제거한 후 어떠한 자세로 어떻게 찍었다. 뭐 이런 내용입니다.
	71	MMS요법이라는거 믿을만 한가요? [새창]	2013-03-09 23:09:12	0	삭제
		안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70	지금너무아픈데한번봐주세요... [새창]	2013-03-09 22:46:50	0	삭제
		부은 부위를 일회용밴드로 조금 타이트하게 감싸면 좋아집니다.(피가 완전히 통하지 않을 정도로 하진 마시고..)
	69	혹시 의대생이나 의학관련 학생 있으신가요..? [새창]	2013-03-09 22:44:52	0	삭제
		추가로 질문있으면 의료게시판으로..
	68	교회에선 조현병 약을 먹지 못하게 하는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13-03-09 22:41:48	0	삭제
		사실 많습니다. 조현병이 목사님들이 보기에는 꼭 악령이 씌여서 그런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기도하고 약먹지 말라고 합니다. 일반인들은 그런 일로 목사님과 상담을 안하니 모르겠지요. 조현병을 가진 부모들은 일단 목사나 스님, 신부님들과 상담을 하게 되지요.(종교가 있다면)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9 22:38:21	0	삭제
		주로 왼쪽이었겠죠?(통증이) 다리뼈가 아니라 골반뼈에 이상소견이 있는데(다리뼈는 정상), 처음 검사는 악성종양이 의심된다는 거고(그게 아마 엑스레이인듯) 다음 검사 두개(그게 큰병원에서 한거겠죠?)는 암이냐 아니냐를 판별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부위에 뭔가 이상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거에요. 다른 검사 또 하거나 예약했을 것 같은데... 젊은 나이라 암을 의심하는 것 같군요. 뼈의 암은 다른 암보다 젊을때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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