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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	저 키가 안자라요 [새창]	2011-05-28 20:25:05	0	삭제
		진심 2미터까지 컷으면 좋겟다... 그럼 나같이 작은사람들이 매력적이게 될거 같아..
	347	사람은 생각하기 나름인가봐요. 키가 작아도 [새창]	2011-05-28 20:22:45	0	삭제
		난 아직 덜 자랐나보네.. 30인데.. 162인데.. 남자인데... 아직도 클려나?
	346	신림동 원룸 가격이 -_-)?? [새창]	2011-05-28 16:47:50	0	삭제
		가면.. 이럴겁니다..아.. 방금 그방 나갔어요... 다른방 매물 괜찬은거 있는데 지금 딱 하나 남았어요.. 일단 보시겠어요?
	345	대학생되면 모든게편하고 자유롭고 행복할줄알았는데 ㅜㅜㅜ [새창]	2011-05-28 16:46:32	0	삭제
		대학은 그냥 큰 학원이라는 개념입니다.. 그리 자유로울것도 없고 딱히 불편할것도 없지만 졸업하면 후회가 밀려올겁니다.
	344	인간관계가 너무 좁아요 [새창]	2011-05-28 16:41:01	0	삭제
		정말 즐겁게 많이 놀러다니고 이성친구도 사귀면서 스무살보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진정 모르시나요? 답을 알려드리져... 공무원 공부 때려치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대학가시면 되구요... 몇백대 1의 공무원 시험에서 위와같이 즐겁게 놀러다니고 이성친구도 사귀면서 20살을 즐기면서 보내고 싶다고 하셨는데... 공무원이 그리 호락호락하게 되는게 아니죠.. 님이 수재중에 수재가 아닌이상 위에처럼 모두 즐기면서 붙을 시험이 아닙니다.. 즐기는 인생을 살던지 공부에 올인하던지 하세요. 아직 젊으니까.. 선택의 폭은 넓습니다. 맘이 안잡이신다면 다큐 3일 고시생편 한번 찾아서 보세요..그러면... 아 ... 내가 지금 무슨 미친생각을 하는거였지.. 라고 자신을 자책하실겁니다.. 암튼... 홧팅 !!
	343	형이 여자 보는 법 알려준다 [새창]	2011-05-28 16:34:51	1	삭제
		심히.. 천박한 말투이지만.. 그 내용은 속속들이 알차구나...... 사실은 사실이니까... 인정 !!
	342	홍대 신촌 합정 암튼 그 쪽에 축구 중계해주고 싸고 안주 푸짐한 [새창]	2011-05-28 16:27:21	0	삭제
		11 거기 남자전용이발소 아닌가여?
	341	교회에서 예배드릴때요 [새창]	2011-05-28 16:26:53	0	삭제
		상관없습니다. 저도 가끔 가뭄에 콩나듯 가는데.. 모자 끄고 가면 그냥 쓰고 해요.. 굳이 그런거 같고 트집잡는 사람 없습니다..
	340	좋아하는 여자한테 문자를 보내고싶은데... [새창]	2011-05-28 16:26:02	0	삭제
		같이 영화나 보러 가자던가.. 주말에 놀자라던가.. 모 그런걸로 일단 시작을 해야죠~
	339	여자들 군복 좋아함??? [새창]	2011-05-28 11:10:35	0	삭제
		그냥 궁금해서 인듯...호기심?
	338	풍선 끓여먹는 꿈은 뭔지ㅡㅡ [새창]	2011-05-28 11:07:45	0	삭제
		상상도 못했던 상황이네요..
	337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새창]	2011-05-28 11:05:49	0	삭제
		1.원나잇에 관한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이건 호불호가 갈리는 문제군요... 원나잇이라 함은 나이트나 클럽 등 이성을 주 목적으로 하는 곳에서 즉석으로 만나 하룻밤을 보낸 다는 의미를 함축하는 단어입니다.. 고로 성인이상의 입장을 의미하므로... 서로 즐길려는 목적으로 암묵적인 합의가 이루어 졌다고 판단되어 집니다.. 저 또한 해당 경험은 있구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 전 찬성하는 편입니다... 2.섹스와사랑에 상관관계 이것도.. 사람의 가치관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저의 생각은... 섹스 없는 사랑은 일반인에겐 조금 버겁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가 스님이나 신부가 아닌이상.. 인간의 욕구 중 성욕이라는것이 있는데.. 이걸 극복하고 인내할 신적인 사랑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소위 지켜주고 아껴준다는 말을 하는데... 글쎄요... 제가 그런다 쳐도.. 헤어지면 누군가와 섹스를 하고... 결혼해서 성생활도 하고... 할거 다 할텐데요... 서로 맘이 있다면 굳이 아껴주는건 좀 미련스럽게 보입니다.. 저의 생각은 그렇네요... 또한 정신적인 사랑만으로 연인관계가 오래도록 유지되는것은 조금은 현실성이 없어보입니다. 육체적인사랑 또한 무시못하기 때문에 전 사랑한다면 섹스는 찬성합니다.. 3.원나잇 한 사람과 사랑을 할수있나요? 원나잇 한사람 사랑 못할 이유는 무엇인가요... 서로 같은 입장으로 만나 즐긴것 뿐입니다.. 마음이 있다면 당연히 사랑할 수도 있지요..
	336	사랑하는데 힘들어서 헤어질수도 있을까요? [새창]	2011-05-28 10:56:20	0	삭제
		사랑하는데 모가 그렇게 힘들까요? 경제적인 상황 / 부모님의 반대 / 성격차는 아닌거 같고.. / 애인과의 거리 / 어쩔 수 없는 상황? 하지만 사랑한다면 그정도는 다 감수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위에분 말처럼.. 헤어질려고 하는 변명은 아닌지...
	335	먼저 문자하는여자 어떰요? [새창]	2011-05-28 10:53:09	0	삭제
		그럼요.. 요즘 애들은 적극적인 면이 있다고 들었음.. 홧팅...
	334	남친이 진도를 포풍처럼 빼는데 이거 괜찮은 걸까요... [새창]	2011-05-28 10:47:53	0	삭제
		진도는 상황마다 틀리니까요... 느낌가는대로 하세요. 정해진 법은 없습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것도 아니고 늦으면 늦을수록 좋은것도 아닙니다... 적당히가 좋은거 같은데.. 남친분이 이제 막 군대를 전역했을 나이 같은데.. 그 나이때면... 폭풍짐승같은 성욕이 꿈틀거릴때죠.... 글쓴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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