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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쏘시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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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쏘시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8 아무 이유없이 불안하네욤. [새창] 2011-05-28 22:11:53 0 삭제
    내가 너무 긍정적인가.. 난 이런걸 겪어본적이 없는듯..
    377 전문학교에 진학하고싶은데 고민이 너무큽니다.. [새창] 2011-05-28 22:07:49 0 삭제
    세종대 경희대 갈정도면 가는걸 추천합니다.. 아무리 조리과라고 해도.. 그 지금 간직한 목표가 바뀔수도 있거든요..

    대한민국에서 능력도 중요하지만 학벌과 인맥이 더 중요합니다.. 죽을때 까지 따라 다니는게 이 두가지거든요.. 능력은 어차피

    집안이 바쳐주지 않는 이상 혼자서 는 한계점이 있습니다.. 나중을 위해서라도.. 대학진학 위에 두 경우들어갈 정도라면 꼭 들어가세요

    나중에 피토하며 후회하지 말고요.. 가서 선배 인맥통해 호텔 들어갈수도 있고.. 그 조리능력을 키운다는게 대학가면 못 키우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괜찬은 기회를 더 만들수도 있을거 같고.. 그럴거 같네요.. 하지만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니까.. 신중히 생각하세요~
    376 좋아하는 선배가 있는데요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새창] 2011-05-28 22:02:38 0 삭제
    선배라면.. 일단 과 에 대해서 물어보면서 자꾸 연락을 하면될듯... 과 공부에 대해 물어보거나.. 교수님 스타일, 과제 같은거...

    그리고 자주 만나서 친해지고 그러고 떄를 봐서 고백 !! 안됨 말고...
    375 엄청 친했던 친구랑 [새창] 2011-05-28 22:00:47 0 삭제
    짧은 인생 살면서 느낀건데.. 한번 친구가 영원한 친구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살아가면서 많이 느끼실 겁니다~
    374 한번 눈물을 흘렸더니 그 애가 변했어요 [새창] 2011-05-28 21:52:39 1 삭제
    오늘도 나쁜남자는 매력적이다 라는 논리구나...
    373 사람이랑 말하는게 어려움 [새창] 2011-05-28 21:51:57 0 삭제
    인간이 살아가면서 소통을 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면 외롭고 힘들고 그렇죠.. 고치세요~
    372 간꽁치인게 고민 [새창] 2011-05-28 21:48:16 0 삭제
    꽁치 먹고 싶네요..
    371 진정한 친구가 없네요.. [새창] 2011-05-28 21:47:27 0 삭제
    제가 해드림.. 술 한잔 사주셈..
    370 남자 신체스펙 평가바랍니다... [새창] 2011-05-28 21:44:47 1 삭제
    지식을 더 키우시면 멋질거 같은데...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8 21:44:09 0 삭제
    엄마한테 물어보면 됩니다~
    368 솔직한 여자 어떰요 [새창] 2011-05-28 21:43:11 0 삭제
    매력적임!!
    367 허리살 찌우는 방법 아시는 분. [새창] 2011-05-28 21:42:49 0 삭제
    궁금한게.. 엉덩이 사이즈는 어떻게 재는거에여?
    366 호감가는 여자가 있는데.. [새창] 2011-05-28 21:40:41 0 삭제
    이건 마치.. 내가 백수인데.. 자꾸 대출문자만 오는경우랑 비슷한데...
    365 난 아직도 좋아해. [새창] 2011-05-28 21:38:00 0 삭제
    웅...
    364 비싼옷입으면 자격지심생김 [새창] 2011-05-28 21:35:21 0 삭제
    근대 비싼옷인지 안비싼 옷인지 알아보는 사림이 많지 않을거 같은데...

    학교 동생중에 하나가 갑부집 아들이라서.. 버버리나 폴로 돌체 디퀘 디젤 페라가모 등등 입고 다녔는데..

    솔직히 난 그거 보구 그게 그렇옷인줄 몰랐음.. 버버리랑 폴로는 메이커많아서 알겠는데 돌체엔가바나 바지나 티 이런거 로고

    프린팅 안된거 그런거 말 안해주기전에 모르지 않나? 나도 누가 말해줘서 알았는데...ㅋㅋ 암튼... 그런거 입고 키작고 얼굴못생겼다고

    무시 하지 않음.. 오히려 능력남이지.. 아 학교 후배 나랑 키 비슷한데.. 165 정도? 근대 개는 집이 부자라서.. 차가 포르쉐 박스터s.....

    이거 끌고 여친고 거의 준연예인급.. 키도 지보다 훨 크던데.. 게다가 과에서 다른 이쁜애랑도 사귀고... 그 이쁜애는 남친도 있엇는데..

    포르쉐 한방에 남치 버리고 넘어오고... 그걸 보고 내가 역시 남자는 능력이다 라는걸 뼈저리게 느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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