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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첫눈에반한다는거 진짜존재하나뇨 영화와같은 일 이잇나요 [새창]	2011-05-05 08:00:26	0	삭제
		이제 겨우 21년 살아놓고 그런걱정은 좀 오바스럽네요...ㅎㅎ
	32	살기싫어요 [새창]	2011-05-05 07:58:37	0	삭제
		하아... 글쓴님 부럽네요. 난 나이만 먹은 취준생인데... 대기업 생산직이면 1년이면 3000천 정도는 우습게 버실거 같은데...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쓰세요... 한달에 100만원벌구 거지같이 살면서 미래없는 인생에 암담하다고 생각할바에는.. 젊었을때 고생하면서 한달에 300벌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인생이 낫지 않을까요? 아 부럽다.. 나도 일 잘할 수 있는데..ㅠ_ㅠ..
	31	선생님한테 잘보이려면>ㅁ< [새창]	2011-05-05 07:50:23	2	삭제
		교장선생님 죄송합니다. 그동안 제가 해왔던 모든 일들에 대한 사죄를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자리를 옮겨서 나누시지요.. 제가 좋은 곳을 예약해 놓았습니다... (근처 떡볶이집 룸 셋팅/교장옆 학교얼짱 착석/계산은 카드로 결제 =>포풍간지 작렬) 이러면 교장은 뻑감...
	30	검정고시졸업생인데요.. 취직문제 [새창]	2011-05-05 07:44:46	0	삭제
		대학교 졸업장이 중요한 이유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입니다. 웬만한 회사들은 지원사항에 4년제 졸 이라고 표시합니다.. 사무직은 컴터자격증 같은거 있으면 써줄거 같구요.. 생산직 포장은 하지마세요. 이런건 배울것도 없는 일입니다. 서비스업종은 배울것 이 있는 직종이라면 잘 해보시고요. 외국어랑 자격증을 따더라도 4년제 졸업장이 뒷받침되어 주지 않는다면 취업이 안됩니다. 직종 특성 상 고졸 뽑는곳이라면 굳이 외국어랑 자격증 필요없는일이 태반입니다. 있더라도 경력자나 아니면 기술직자격증을 원할겁니다. 아직 나이가 젊으신거 같은데 잘 알아보시고 하세요. 시간 금방갑니다.
	29	예전 도우미청산으로 글올렸던 글쓴이에요 [새창]	2011-05-05 07:37:44	0	삭제
		힘내세요~ 저두 힘내겠습니다 !!
	28	예전 도우미청산으로 글올렸던 글쓴이에요 [새창]	2011-05-05 07:37:44	0	삭제
		힘내세요~ 저두 힘내겠습니다 !!
	27	헤어졌는데요, 근데 너무 궁금하네요 [새창]	2011-05-05 07:37:18	0	삭제
		하아... 난 이런 여친 만나면 줫나 잘해줄 수 있는데... 아오 빡쳐...
	26	인생을 잠시 멈추고 싶습니다 [새창]	2011-05-05 07:30:18	0	삭제
		일단 휴학은 추천합니다. 마음이 그러신대 공부도 안될거구요.. 굳이 물류쪽이 아니라면 워킹으로 어학연수같은것도 좋은 경험이 될것같습니다. 그곳에서 일하면서 여행도 하고 영어도 배우고.. 나중에 이력서에 쓸 말도 생기고.... 여튼 좋은 판단하세요.~
	25	검정고시졸업생인데요.. 취직문제 [새창]	2011-05-05 07:06:55	0	삭제
		일단 취직을 염두해 두신다면...대학교 졸업장이 중요하긴 합니다. 하지만 어디학교인가가 그 무엇보다 우선시 됩니다. 대한민국은 학벌위주의 사회입니다. 어디학교출신인지가 중요합니다... 일단 인서울이나 수도권 4년제 정도면 꽤 괜찬은 기업들 서류통과는 가능하니까요.. 물론 지방의 이름도 생소한 4년제에서 토익 만점맞 고 각종 자격증 취득하고 영어나 중국어 일본어등 원어민 수준으로 말하실수 있다면 학벌따윈 이길순 있습니다...이게 안되면 취직은 안됩니다.. 고로 등록금 아까우니까 때려치셔두 됩니다. 혹은 과에 대한 비젼이 있다면 도전해 볼만하지만.. 그런과는 별루 없습니다.. 만약 학교 못다니는 경우를 생각하신다면 나중에 경력으로 쓸수 있는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고졸학력으로 취직하실 수 있는 곳은 그리 흔지 않습니다. 그래서 생산직 관련이나 서비스업종 이나 유통관련쪽이나 그런곳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요즘같은 취업난속에서 일찍부터 사회생활시작하시면 나중에 그게 오히려 득이 될 수도 있습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03 14:03:10	6	삭제
		이거 비슷한 통계자료가 티비에서 나온거 봤는데요.. 처음 소개팅시 남자가 소형자 vs 중대형차급 타고 나왔을때 호감도 조사(?) 이런 내용이었는데.. 80%이상의 여성들이 중대형차를 선호 한다는 결과가 나왔네요.. 아... 생각해보니 내차가 모닝이라서 내가.....ㅠ_ㅠ...
	23	제가 살수있을까요.... [새창]	2011-05-02 07:51:55	0	삭제
		워... 자살은 생각하지도 마세요... 그리고 이미 임신 9주면 낙태가 안될거 같은대요.. 하더라도 산모도 위험하구요... 일단 삽시다... 산사람은 살아야 합니다. 배속에 있는 옹남이한테도 태어나지도 못하고 죽는다는건 못할짓이구요. 아기 아버지도 하늘에서 얼마나 슬퍼하실까요.. 절대 죽지마세요... 아무리 힘들고 괴러워도 인생은 살아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꿋꿋이 이겨내셔서 옹남이 열심히 키우셔서 좋은 사람 만드셔야죠.. 절대 죽지마시고 힘내세요 !!
	22	화장의 대한 고민..여자분들 봐주세요ㅠㅠㅠㅠ [새창]	2011-05-02 07:31:52	0	삭제
		글쓴이님은 남자친구 없죠?..... 이성에 관심이 없으신건가.... 여자들은 화장발 장난아닌데요... 아는 학교후배 있는데 화장전후가 너무 틀려서.. 화장전에는 그냥저냥 여자애구나 했는데.. 화장하고 학교에서 지나가다 인사하면 누구지? 이럴정도를 이뻐지던대요.... 자기자신을 가꾸는것에 화장도 포함되요... 암튼 잘해서 나쁠건 없죠.. 지금부터 잘 배워보세요!!
	21	이게 저의 집착인가요? [새창]	2011-05-02 07:27:09	0	삭제
		그거 집착맞습니다. 여자분 성격이 그런것일 수도 있지요. 그걸 이해해주시면 나중에 더 큰 사랑으로 보답받으실 건대요.. 사람마다 다 생각이 틀리고 살아온 환경과 어울리는 사람들이 틀립니다. 자기만의 기준으로 다른이를 판단하기 보다는 이해해 주려고 노력하세요. 남자분이 그 여자분을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생각한다면요. 겨우 연락안된다고 헤어지고 울고 불고 하다보면.. 여자분 마음에서는 남자분이 점점 멀어집니다. 이건 진짜입니다. 제가 비슷한 경우를 겪어봐서.. ㅠ_ㅠ... 진정 오래도록 사랑하고 싶다면 먼저 이해해주세요... 자기자신의 기준에 애인을 맞추려고 하지마시고요...
	20	소개팅 하고 왔는데여 아오 답답해 진짜. [새창]	2011-05-02 07:15:36	0	삭제
		그래도 한번 더 만나보세요.. 남자분이랑 대화를 많이 안해본 여성분일지도 모르잔아요... 여자앞에서 말 잘 못하는 남자들 처럼... 그래도 커피를 사겠다는 개념녀는 흔치 않습니다.. 맘에 안들었으면 밥먹구 일어나려구 헀을 때 진작에 헤어졌을 텐데요.. 언제까지 오유만 하실꺼에요....
	19	여자친구가 너무 잘나서 고민이네요 [새창]	2011-05-02 06:56:10	0	삭제
		제가 봣을 때 취업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인거 같습니다.. 같은 취업준비생으로서 서로 힘냅시다.. 그래도 글쓴이님은 여친이라도 있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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