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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불쏘시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30
    방문 : 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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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쏘시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카페에서 넘멋진 남자있어서 번호를물어봤는데 이상한가요? [새창] 2011-05-06 03:06:27 101 삭제
    내가 예전에 재수학원을 다닐 때 였지... 좀 늦은 나이에 가서 비슷한 나이대가 몇명 없었어..

    그중에 나보다 형이 한명 있었는데.. 날 좀 귀여워 해줬지...아.. 잘해주길레.. 이형이 사람참 착하구나 생각했는데..

    어느날 술먹구 날 껴안는거야... 아 이형이 왜이럴까.. 생각하는중에.. 내가 좋다고 나한테 고백을 하네...

    쉬박.... 첨이있어.. 남자한테 고백받은건.... 글쓴이도 이런 사람잉건가...../
    62 남자가 웃을때 코가리는거... [새창] 2011-05-06 03:02:26 0 삭제
    신기하다... 코를 가리면서 웃는 사람도 있구나... 보통은 입을 가리는데..
    61 제 친군데요. 남자잘못만나서 인생 망했어요 어떻게해야해요 [새창] 2011-05-06 02:58:39 0 삭제
    이건 진짜 거기서 나오는 길 밖에 답이 없습니다. 저 남자색귀가 진짜 개 쓰레기인거 같은데 저런건 인생을 이미 그렇게 꽤

    오래 살아왔기 때문에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빨리 여자분을 설득해서 나오세요. 혼인신고 안했으니 그냥 미혼모로서 아이와 함께

    사는게 나을겁니다. 그리고 사채는 값을능력이 안되시니 개인파산신청 쪽으로 알아보세요. 괜히 어설프게 값을려고 일하다가

    원금보다 쎈 이자도 못갚고 개고생만합니다. 신불자되더라도 아직 나이가 어리시니 알바같은거 하는데는 무리 없습니다.

    그러다 나중에 신불회복하시면 되구요. 일단 하루빨리 나오세요. 핸펀번호도 바꾸시고 그 남친색휘가 언제 찾아올지 모르니까요..
    60 이유없이목소리가걸걸해요 [새창] 2011-05-06 01:14:56 0 삭제
    난 허스키한 목소리가 더 매력있던데.. 아님 담배를 끊으......아...
    59 잘생겼었는데 못생겨진게 고민 [새창] 2011-05-06 01:13:12 0 삭제
    넌 원래 그전부터 병신같이 생겼어.......... 이말 한번이라도 친구나 지인분한테 들어보신분 추천..
    58 연예 ~? [새창] 2011-05-06 01:12:16 0 삭제
    ㅆㅂ 30 먹은 난 벌써 뒤져야겠구나...
    57 점점 못생겨지는것같아서 미치겠어요 [새창] 2011-05-06 01:09:25 0 삭제
    그게 다 노화현상때문에 그런거 아닌가요? 아름답게 늙으세요....

    맨날 청순하고 애기피부 유지할 수 있는건 아니잔요... 뱀파이어도 아니고.. 변해가는 자신까지 사랑하실 수 있기를...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06 01:04:29 0 삭제
    금연 7년차 입니다. 천천히 줄여라 라는 말은 누가 했나여?? 그거 금연 성공하신분이 하신말 같지는 않네요...

    저의 경우는 딱 1월1일 부터 안피웠습니다. 고등학교때 금연패치도 붙여봤습니다. 효과 없더군요.. 친구들 전자담배 17만원짜리 사서

    피우더군요... 요즘은 그냥 담배랑 같이 피우더라구요...

    제가 진짜 담배를 끊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친구들한테도 자주 이야기 하는건대요..방법은 아주아주 간단다하고 심풀합니다.

    그냥 안피우면 됩니다. 단 날짜를 정하시고요.. 그날부터 딱 안피우세요... 이게 진짜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물론 힘들겁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한 며칠은 소화도 안되고 내가 왜 이지랄을 하고 있는건가.. 하고 생각도 들거고..

    한 2주 넘어가면 신경도 무지 예민해져서 여친있으면 괜히 싸울지도 몰라요.. 신경이 무지 예민해 집니다..

    이거 잘 넘기고 한달정도 버티면 인제 좀 괜찬아집니다. 술자리 같은거 피하시고 담배필수 있는 환경을 피해주세요..

    진짜 금연초, 전자담배, 니코틴패치 다 필요 없습니다. 금연의 자기의지와의 싸움입니다. 딱 끊는다고 생각하고 끊으세요.
    55 길가다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죽겠습니다 [새창] 2011-05-06 00:58:56 0 삭제
    저희 동네 도둑고양이들 엄청 많거든요.. 그거 좀 가져가서 키워 주시면 안될까여?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54 좋아하는 여자한테 자전거 타로 가자고 하면 어떻나요? [새창] 2011-05-06 00:56:44 0 삭제
    자전거 보다는 차를 태워주시면 작업 확률이 좀 더 높아 집니다...
    53 대학생활....참....제대로 망햇네요.. [새창] 2011-05-06 00:52:33 3 삭제
    아니 결론은 글쓴님이 제대로 노력을 안했으니까 그에 걸맞는 대우를 받는데 그게 아무래도 억울하다 아닌가요?

    부대표라면 그래도 책임감을 갖고 되던 안되던 노력이라도 해야죠? 원래 성격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건 핑계구요..

    전과 한다고 틀려지는건 없을겁니다. 전과해서 다른과로 가면 그성격이 모 바뀌어 지는건 아니잔요?

    그리고 그렇게 자기가 못났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는게 다 비슷한 수준의 학생들이 모였으니 그 대학에 있는거잔아요?

    글쓴이님만 꼴통이고 다른친구들은 똑똑하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수능 똑같이쳐서 들어왔지 않나여? 다 비슷한 성적인대 누가 누굴

    꼴통이라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도토리 키재기에요..

    일단 좀 더 적극적으로 모든 생활에 임하세요. 축구족구 못하면 열심히 하는모습이라도 보여주세요. 글쓴이 님이 열심히 노력이라도

    하는 모습을 보고 대학교사람들이 모라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노력조차도 안하니까 모라고 하는거지..

    제가 대학교 사람들이어도 글쓴이님을 좋게 대할 수는 없을거 같아요. 지금 있는곳에서 다시 해보세요. 열심히 노력하고 먼저 다가가고

    그것조차 못한다고 하면 남들에게 불평하기전에 자신이 준비가 안된겁니다. 정 그래도 안되겠자면 일단 군대가세요.
    52 무슨 생각으로 이런 소리를 하는거죠 [새창] 2011-05-06 00:39:57 0 삭제
    친한동생이죠 머 별거 아니네요..
    51 이 남자떄문에 답답해요! [새창] 2011-05-06 00:35:34 0 삭제
    아니요. 그냥 글쓴이님한테 더이상의 연락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맘에 들면 계속 연락하겠죠. 그리고 사귀자 소리 나오는 법인대.. 연락 안하는건 백에 백 더이상의 관계를 원치 않는다 입니다..

    다른분 찾아보세요~
    50 SNUS 아시는분.. [새창] 2011-05-06 00:32:22 0 삭제
    이거 야구선수들이 맨날 씹는 그거 아닌가여?
    49 첫키스 고민 올린사람 [새창] 2011-05-06 00:29:36 0 삭제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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