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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헤어진 전 여자친구를 못잊겠습니다 [새창]	2011-05-07 03:50:07	0	삭제
		에게.. 겨우 2개월... 난 첫사랑 잊는데 그여자가 결혼해서 애 낳을때 까지 5년 걸렸는데... 남의 애까지 낳으니까.. 그땐 모 사랑의 감정이 안나오더라... 암튼 힘내삼!!
	122	외롭네요 [새창]	2011-05-07 03:47:44	0	삭제
		아... 쒸박... 나도....ㅠ_ㅠ..
	121	이런 남자계속 만나야 함?????? [새창]	2011-05-07 03:45:51	0	삭제
		흠.. 매니아네요.. 그런분들의 정신상태를 전 잘 이해를 못해서.. 밑에 분이 대신 답변 달아드릴겁니다..
	120	차라리 몰랐으면 했던 불편한 진실. [새창]	2011-05-07 03:44:38	0	삭제
		그 여자분이 화류계쪽에서 일하시던 분인가여? 아니면 무슨 죽을병? 아니면 빚만 몇억? 흠.. 다 힘든 과거가 있겠죠.. 솔직히 그런걸 다 이해해줄 수 있는 남자는 극히 드물죠... 괜히 글쓴이님만 나쁘다 생각지 마시고...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받아들이기 힘들면 헤어지는 거고.. 그래도 한번 노력해 보겠다 하시면 갈때 까지 가보는거죠... 사랑보다 깊은 상처가 생길지라도 지금 당장 헤어져도 후회고 나중에 헤어져도 후회라면 나중에 헤어지는게 낫지 않나여?
	119	여자친구가 별로에요... [새창]	2011-05-07 03:26:52	1	삭제
		아직 어리니까 외모만 따지는거겠지... 근대 이건 말해줘도 몰라.. 느끼지 못하니까... 그냥 시간이 흐르면 알게될거야.. 아.. 그떄 내가 되도 않는 생각을 하며 살았구나 라고 ㅎㅎ
	118	부모님 이혼했으면 좋은 기업에 못들어갑니까? [새창]	2011-05-07 03:17:39	0	삭제
		그딴거로 차별하는 회사는 정말 쓰레기 회사지.. 그리고 그런거로 차별두는 회사는 대한민국에 1%도 안될겁니다.. 친구 어머니 한분계신대 지금 대기업 잘다니고 있습니다. 취준생이신가본데.. 자꾸 회사에 낙방하시는거면.. 면접연습이나 스펙을 키우세요.. 저두 자꾸 최종까지 갔다가 떨어져서 토익점수 올리려구 공부합니다.. 요즘 경쟁률이 장난아닙니다. 위의 경우로 떨어지지는 안습니다. 합격시키기에는 역량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서 떨어지는 겁니다.. 나처럼....ㅠ_ㅠ...
	117	대학도 못가고 공부도 못하는 나는 쓰레기야 [새창]	2011-05-07 03:13:27	0	삭제
		대학도 못가고 공부도 못하는게 쓰레기는 오바지... 그냥 평범한데... 나중에 가면 되지.. 아직 젊잔아.. 내년에 도전해바. 아직 기회는 많다..
	116	25남 대학 신입생 or 공장??? [새창]	2011-05-07 03:10:44	2	삭제
		내가 요즘 흔히 말하는 대학교 졸업장만 있는 백수인데... 대학 딱 말해서 누구나 알아주는 대학... 명문대 아니면 시작도 하지마라.. 대학교 간판이 중요한거지.. 졸업장은 돈만 주면 나온다.. 근대 4년동안 모할건대.. 학교에서 몰 배우나... 나와서 써먹지도 못하는 지식.. 물론 전문직이고 자기 꿈이 확고하고 정해진 직업군이 있어서 거기에 맞춰서 스펙 쌓는다고 한다면 이야기는 틀려지지만.. 글쓴이를 비록하여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거지... 그럴바엔 가지마라.. 가지말고 기술이나 배워서 그걸로 성공해라.. 그리고 부모님이 하시는 사업이 있다면 그걸 물려 받아서 키워서 성공하는 법이 좋을것 같다.. 지금 대학교 학비가 한학기에 400~500 하 는데 앞으로 더 오르면 올랐지 내리지는 않는다.. 아 그래도 꼭 가고 싶다면 전문대에서 비젼있고 기술배우는 학과를 찾아바라... 고졸 학벌로 일하수 있는건 사무직은 남자로서 비젼이 없고 기술직군밖에 답이 없다.. 암튼 글쓴이 화이팅!!
	115	오유하면 정말 앤안생기나요?ㅠ 나 여자~ 공개남친구함 ㅋㅋ [새창]	2011-05-07 03:00:07	0	삭제
		제 소갠 간단히 적자면 30대초반 162에 95사이즈이고 백수(취준생) 입니다. 흔히 센스좀 있고 유머러스하며 매너가 칼 같습니다. 차는 현재 모닝컨버터블 끌고 있습니다.(2인승임/유지비 저렴/어디든 갈수 있음) 생긴건 깔끔하게 생겼습니다. 한창 잘나갈 땐 한달에 40만원 짜리 피부관리샵도 자주 다녔습니다.안자 있으면 나름 매력발산 가능하고 요. 지방 4년제 대학졸업에 현재인천에 부모님집에 언혀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기죽지 말라고 티머니 카드와 신용카드를 대여해 주 셨습니다.( 언제 반납할지 미정) 제가 주중엔 토익학원 때문에 시간이 넉넉하지 않지만 주말에는 한가합니다... 여행가는거 좋아하고요. 모든 잘먹습니다. 못하는 운동 없구요. 힘도 좋은 편입니다. 연락주세요[email protected]
	114	님들!!!!!!!!!! 어버이날에 머할까요!!!!!!!!!! [새창]	2011-05-07 02:46:28	1	삭제
		결혼할 남자친구분 소개를 딱 !! 부모님 평생 솔로 일거 같았던 딸에게 감동의 눈물이 딱 !! 사실은 친구라면서 개드립을 딱 !! 그러면 어버이날 귀싸대기를 딱 !! 죽어도 못있는 추억이 딱..!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07 02:43:10	0	삭제
		부평-구월동 라인이면... 우리동네 근처인데.... 일단 20세 이하라면.. 간단하게.. 돈두 없으니... 영화보고... 궐동에 가서 맛난 음식 먹고( 이런건 미리 알아보고) 커피숍에서 대화 좀 하 다가 집에 조심히 바래다 주면 첫번째 데이트 완성!! 20세 이상이라면.. 다 비슷하겠지만.. 여기에 술이 추가 되거나.. 차가 있으면.. 술대신.. 멋진 곳으로 잠깐 바람쐬러 다녀오거나... 이러면 딱인데... 특별한걸 하기보단 자연스럽게 다가가는게 더 좋습니다.. 처음 데이트시라면.. 난 너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이다 라고 느낌을 주는게 나중을 위해서도 좋을겁니다..
	112	남자친구의마음이먼가요도와주세요 [새창]	2011-05-07 02:38:38	0	삭제
		애새끼가 연애의 기본이 안되있네여... 연애는 서로간의 노력이 중요한건대... 버리세요.. 잘해보긴 개뿔 글쓴님 마음만 아파요... 저딴 색휘는 평생 솔로로 살면서 내가 왜 여자가 없는지 그 이유조차 모를 색휘에요 매력있고 잘난 남자 많으니 잘 찾아보세요~
	111	하다하다 이런 개같은 년들을 또 봅니다. [새창]	2011-05-07 02:18:12	0	삭제
		아니 되도 않는 명품가방을 하고 버스를 타고가? 이게 유머지 ㅋㅋㅋㅋㅋㅋ 아 찌질하다... 돈을 얼마나 아까가면서 모았기에 집에 갈때는 버스냐... 조낸 안쓰럽다... 븅쉰같은 년들..
	110	한예슬의 역습 [새창]	2011-05-07 02:14:02	9	삭제
		나도 그동영상 보긴 했는데.. 진짜 살짝 스치고 지나간 정도 이긴하지.. 근대 남자색휘가 개오바 하는건 쩔더라... 할리우드 진출 엑스트라 감이 었음.. 그리고 한예슬도 문제가 있지.. 일단 연예인이건 대통령 나발이건 내려서 사과를 하는게 예의지.. 여자라고 딱히 틀린게 있나? 운전자라면 갖춰야할 예의가 있는데... 내가 봤을 때 둘다 잘못이야..
	109	(유머x)제남동생친구들이 제 여동생 방으로 들어와서(네이트톡 ) [새창]	2011-05-07 02:09:35	0	삭제
		요즘 애들 너무 막나가네.. 합의고 나발이고 사회무서운줄 알게 해줘야지... 나중엔 아.. 내가 병신이었구나 느끼지... 무섭다 요즘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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