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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불쏘시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30
    방문 : 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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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쏘시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남자에게 첫사랑 [새창] 2011-05-09 15:11:07 0 삭제
    열등감 작렬하신듯... 남자에게 첫사랑은 사람마다 조금씩 틀리겠지만 애틋한 존재죠.. 잡고 싶어도 잡을 수 없는..

    남자친구분이 첫사랑 한테 가버리셔서 화가 나신거 같은데.. 그냥 보내시죠.. 무슨 복수를 하시려 하나요...

    갈 사람은 가는거도 올 사람은 오는거죠.. 다 제짝이 있기 마련입니다.. 맘도 없는사람 붙잡고 있어봤자.. 힘들죠...결국엔 안될테니까..

    쿨하게 털어버리시고 좋은분 만나세요.
    167 예전부터 알던여자앤데.... [새창] 2011-05-09 15:07:20 0 삭제
    번호를 안따갓다고 모라그러는게 아니라 같은과 인데 연락처도 모른다고 모라 그런거 아님?

    이거 아니면 거 이상한 상황이군...
    166 이 옷 어디서 사요? [새창] 2011-05-09 15:05:13 0 삭제
    서울역에 어떤 노숙자 아저씨가 입은거 본거 같은데... 가서 물어보셈~
    165 이상한 놈. [새창] 2011-05-09 15:03:32 0 삭제
    성격이 그지 같아 보이네..
    164 [상담요청] 애들 다루는 방법 [새창] 2011-05-09 15:00:04 0 삭제
    6) 학습참여도가 높은 학생에게 특별 점수를 부과한다.

    7) 서양사 전시회나 야외수업을 병행한다.

    등은 어떨까요? 제가 생각해도 그냥 읽고 토론하면 무언가 재미도 없고.. 얻는것도 없고 그럴거 같은데..


    163 한혜진이 누구죠 ? ;; [새창] 2011-05-09 14:54:34 0 삭제
    진짜네... 신기하다 ㅋㅋ
    162 ㅂㅅ인증 25남 저보다 더 ㅄ있음? [새창] 2011-05-09 14:50:58 0 삭제
    나 25 떄... 전문대 들어갔다... 졸업하고 1년 공백하고 편입했다.. 장학생으로 학교 다녔고 부대표도 한번 해봤고...

    근대 나 지금 백수다..ㅠ_ㅠ... 아오 빡쳐.. 내가 회사를 하나 만들던지 해야지.... 쉬팍...
    161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새창] 2011-05-09 14:48:38 0 삭제
    어떻게 사는것이 좋은것은 없는듯.. 그냥 일반적인 사람들의 선입견이 존재하지만 그것이 답이 될 수는 없슴..

    하고 싶은걸 했을 때 포기 해야 하는것과 얻는것 등을 생각해서 자신의 선택을 믿으세요.. 한번 사는거지만.. 하고 싶다고 막하면 안됨..

    미래가 불투명하다면 둘이 힘을 합쳐 만들수도 있지만 헤어질 수도 있겠죠.. 이것 또한 글쓴이의 선택입니다..
    160 연상의 여자사람을 어떻게 사로잡을 수 있을가요 ? [새창] 2011-05-09 14:43:17 0 삭제
    1살 차이가 가지고 연상이라고 말하기는 좀 그런대... 그냥 누나지.. 맞먹을 수도 있고... 근대 여자애들은 1살차이도 무지 따지지...

    내 경험을 말해보자면.. 난 1살 누나를 만나서 사귄적이 있는데.. 술자리에서 처음 만났는데.. 친구 따라 갓다가 얼떨결에.. 1살 차이밖에

    안나는데 자꾸 존댓말 , 동생 취급, 애 취급 하길레.. 순간 빡쳐서.. 술 못마시는 것 같아서.. 놀리면서 술 강권... 나도 잘하는편은

    아닌데 존심상 지기 싫더라구.. 그래서 주량 오바하면서 맥였지.. 개도 훅 가더라.. 2차 노래방 갓는데... 거기까지 기억나고..

    아침에 눈 떠보니 같이 자고 있네 ㅡ.ㅡ;; 그래서 사귀게 됐음.. 정 답안나올거 같으면 술의 힘을.... 의외로 잘 먹힘..
    159 하 어이없네? [새창] 2011-05-09 14:36:42 0 삭제
    초등학교 오늘 일찍 끝났나?
    158 데이트하자고 했다가... [새창] 2011-05-09 14:36:03 0 삭제
    날씨 탓으로 돌려야하나..?
    밖에서 놀지말고 안에서 놀믄된다구 했는데도... 쩝..;;

    내가 여친 있을 때 가끔 쓰던말인데... 밖에서 놀지 말고.. 안에서... 설마 엠티잉건가..?
    157 불면증 질문입니다 [새창] 2011-05-09 07:44:13 0 삭제
    아 나도 며칠전 까지 불면증이 었는데.. 맨날 아침에 자고.. 백수라 그런가..

    이제 토익학원 끊고 아침에 가는데.. 저번주 까지 날새고 가서.. 오후에 집에와서 잤는데..이것도 진짜 죽겠음..

    오늘은 5시에 일어 났으니... 오랫만에 상쾌한 아침이다 ㅋㅋ 공부도 좀 하고 ㅋㅋ

    일단 규칙적인 습관이 중요.. 잠이 안오면 저녁때 미친듯이 운동해서 몸을 피곤하게 하면 좀 나을듯..
    156 집가난해도, 열심히 사는 사람 있으신가요? 댓글좀 [새창] 2011-05-09 07:38:45 0 삭제
    솔직히.. 지금 그 상황이라면 대학은 가지 마십시요.. 글쓴이가 목표가 확고해서 어느대학에 어느과에 딱 간다 그리고 가서

    무슨무슨 자격증을 취득하고 어떤것을 공부할 것이며 취업은 이런계통으로 갈것이다.. 그에 대한 계획이 전부 세워져 있지 않는다면

    그냥 막연히 대학나와서 취직해야지 하는 식의 생각은 요즘 시대에는 사치 입니다. 미련한 짓이고요..

    설령 대학을 간다쳐도.. 지금 경제상태로 봐서는 학비 때문에 한학기 다니고 쉬고 알바해서 돈 모으로 다시 복학하고의 반복일

    텐데요.. 그렇게 늦게 졸업해버리면.. 공부는 커녕.. 자격증하나 취득하기 힘들어서.. 백수 되기 십상입니다..

    단순히 대학졸업장이 있으면 취업하기 쉽다라는건 90년대까지 인것 같습니다.. 취업을 준비중인 한 사람으로써.. 한마디 조언드리자면..

    대학보다는 경력을 쌓아서 일을 하세요.. 그리고 정 대학이 가고 싶다면 전문대 야간으로 다니시는게 더 현명한 선택입니다. 요즘 전문대

    야간도 4년제 과정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요.. 전 지방 4년제 그래도 이름은 조금 있는곳 나왔는데.. 나와보니 할게 없더군요..힘듭니다..
    155 난 좃같은놈이다 [새창] 2011-05-09 07:28:35 0 삭제
    비슷한 사람 많을겁니다~
    154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사귀기는 싫어요 [새창] 2011-05-09 07:24:25 0 삭제
    그냥 다른 이성보다 조금더 괜찬은 감정인거지..

    진짜 좋아하면 안그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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