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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불쏘시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30
    방문 : 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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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쏘시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3 남자도 철벽남 건어물남 이런거 있나요? [새창] 2011-06-25 15:58:33 0 삭제
    띵똥!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5 15:53:00 1 삭제
    메이디인 코리아 이고요. 군 전용 의류에 속합니다. 군입대 빨리 하시길 바랍니다. A급 같은 경우는 레어템이라서 빨리 가야지 득템 할

    수 있어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가는걸 추천.. 수량 많이 부족합니다~
    451 밑에 엑박떠서 다시 [새창] 2011-06-25 15:51:42 0 삭제
    x반도 네욤.. 이런거 군대가면 A급으로 줍니다. 학교 빨리 졸업하고 군대가요~ 꼭 가서 A급 달라고 하시고요. 안주면 탈영할겁니다

    라고 소리치세요. 그럼 그 순간 님은 군대의 아이돌급의 관심을 누리게 되죠.. 밑에 찌질한 얼짱정도의 인기는 별거 아닙니다~
    450 부모님은 잘났는데 저는 왜 ...ㅠ. [새창] 2011-06-25 15:49:59 1 삭제
    자기가 하고 싶은걸 찾아서 하면 됩니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도움이 되는건 맞고요..

    굳이 루저라 자기비하할바엔 스스로 하고 싶은걸 찾아 하세요. 같은 한국사람인데 말은 통하니까. 대화 수준이 조금 차이 나는건

    살다보면 메꿔질수도 있는 겁니다~
    449 많이 뺀줄 알았어요 [새창] 2011-06-19 03:31:59 0 삭제
    혹시 복싱해보셨나여? 제가 복싱으로 살을 뺀건 아닌데.. 몇개월 다녀보니까.. 이게 땀도 엄청나고 운동도 되고 재미도 있고

    좋더라고요.. 전 맨날 술먹어서 살은 안빠졌지만.. 식사조절하고 하면 살 도 빠지고 몸도 좋아질거에요 .. 한번 알아보세요~
    448 미라크폰 질문이요! [새창] 2011-06-19 03:27:47 0 삭제
    핸드폰입니다.
    447 요 밑에 bar에서 일해보신 분 있냐고 글 올린 사람인데요.. [새창] 2011-06-19 03:22:05 0 삭제
    생각잘하셨음... 한번 돈맛 보면 또 쉽게 못끊는게 이쪽 생리라서...

    대학에서 공부알바 한다고 치고 공부해서 장학금 받아서 학비 퉁치면.. 방학 때 즐거운 마음으로 놀면서 알바구해서 여행다닐 수 있을

    거 같네요.. 홧팅~ 잘자요~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9 03:09:29 1 삭제
    띵똥!!
    445 신촌 bar에서 일해보신 여자분 있으세요? [새창] 2011-06-19 03:08:12 2 삭제
    가끔 갑니다.. 확실히 돈은 꽤 벌수 있지만.. 흠.. 그냥 남자들이랑 농담 따먹기 하고 이야기 들어주고 술 같이 마셔주는일 합니다..

    서비스업이라서 남자손님들 기분에 같이 장단 맞춰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물론 술먹고 오는사람들도 있고 진상손님들도 있어서

    가벼운 터지 정도는 할려고 하는지 모르지만 그것도 왠만큼 진상아니고서는 대부분 매너있게 이야기하고 농담하고 술먹고 갑니다.

    일단 술값이 최소 맥주가 6000원 인가부터 시작이니까 일반 대학생들이나 어린친구들은 잘 안오고 아저씨 손님, 직장인들이 많이

    가는편입니다. 근대 일단.. 외모랑 말주변과 술을 좀 마실 수 있어야지 일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일반바에서는 2차는 절대 없습니다.

    다만 친구들이 바에서 일하는 여자들 꼬셔서 밖에서 만나는건 몇번 본적있네요.. 그건 모 자기가 알아서 하실문제이니까...

    근대 한번 유흥쪽에서 알바 시작하면 다른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쉽게 돈 많이벌고 술도 먹을 수 있는일 하다가 편의점 알바 할려면

    하기 싫어지거든요... 급여랑 일하는시간이 두배이상 차이가 나서... 선택은 본인의 몫이니까.. 좋은결정하세요~
    444 소개팅을 했는데요 [새창] 2011-06-19 02:46:10 0 삭제
    반대
    443 [홍대] 제가 이렇게 큰 걸 분실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새창] 2011-06-19 02:45:29 6 삭제
    약국에서 20만원 이상의 약을 결제한걸로 미루어 보아... 앵벌이 하는 사람들 아닌가여?

    보통 그런사람들 환각작용있는 약 사서 먹고 그짓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약 종류 알아보시면 될듯하네요..


    442 [홍대] 제가 이렇게 큰 걸 분실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새창] 2011-06-19 02:45:29 0 삭제
    약국에서 20만원 이상의 약을 결제한걸로 미루어 보아... 앵벌이 하는 사람들 아닌가여?

    보통 그런사람들 환각작용있는 약 사서 먹고 그짓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약 종류 알아보시면 될듯하네요..


    441 [홍대] 제가 이렇게 큰 걸 분실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새창] 2011-06-19 02:45:29 13 삭제
    약국에서 20만원 이상의 약을 결제한걸로 미루어 보아... 앵벌이 하는 사람들 아닌가여?

    보통 그런사람들 환각작용있는 약 사서 먹고 그짓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약 종류 알아보시면 될듯하네요..


    440 아 고백 받았습니다 [새창] 2011-06-19 02:41:47 0 삭제
    아오 빡쳐.. 잠 못 이루는 밤이네...
    439 오유남자들, 당신은 어느 여자분의 썸남인가요? [새창] 2011-06-19 02:26:10 0 삭제
    썸남은 무슨.. 오늘도 티비만 줄창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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