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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	다시 한번 힘을 내어 봅니다...... [새창]	2011-05-10 10:37:12	0	삭제
		힘내 아우!! 나도 좀 빡시게 살아보련다 이제 !!
	197	당신의 여자친구가 [새창]	2011-05-10 10:36:00	0	삭제
		일단 냉정하게 그 남자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야겠지.. 그게 친인척이 아니라면 모 말해 무엇하리... 다이다이 한번 뜨고.. 깔끔하게 정리해야지 머..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10 10:33:26	2	삭제
		지 멋이져 머... 그렇게 입어야지 공부가 잘되나 보지 ㅋㅋ
	195	탈모... [새창]	2011-05-10 10:31:54	0	삭제
		모자는 비추... 근대 탈모도 고칠 수 있나여? 수술말고... 유전이면 .. 좀 힘들지 않나???
	194	졸지에 고아신세가 되어버렸네요... [새창]	2011-05-10 10:30:14	0	삭제
		위에 사람들 글 제대로 안 읽을레요? << 그냥 제 아내와 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게 제 꿈입니다.. >> 이게 글쓴이의 꿈입니다. 써있구만.. 일단.. 친인척들의 도움을 조금 받아서 남동생과 살 원룸하나 얻으시고... 대학은 이왕 가신거 졸업하세요. 인서울이니까.. 학벌따 놓으셔야지 나중에 경쟁력이라도 생깁니다. 그리고 학비는 학생대출이나 장학금 노리시고 틈틈히 아르바이트 하시면서 빡시게 사세요.. 남동생 밀어준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남동생이 글쓴이보다 못할수도 있습니다. 일단 글쓴이가 잘되고 동생을 돌봐 주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남동생도 생각이 제대로 박힌 놈이라면 지가 살려고 모든지 해볼겁니다. 글쓴이는 남동생에게 용기와 의지가 되게 해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열심히 빡시게 사는거 밖에 답없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193	yo yo 아임엠씨노리야끼 [새창]	2011-05-10 10:22:32	0	삭제
		오코노미야끼나 드셈~
	192	헤어진여자친구가 [새창]	2011-05-10 10:22:09	0	삭제
		흠.. 나도 누가 좀 잡아줘...ㅠ_ㅠ.... 혼자 놀기도 지겹다 이제..
	191	깡있는 여자선배님께서;; [새창]	2011-05-10 10:17:02	0	삭제
		잼있는 상황인데... 나 같으면 일단 만나보겠음.. 아.... 일단 외모가 준수한 경우에만... 글고 내 앞에서 연악한 소녀처럼 변하게 만들어 보고 싶다... 아.. 이러니 내가 여친이 없지... 씨밤바.....ㅠ_ㅠ...
	190	여자친구가 전 남친을 못잊는거 같아요 [새창]	2011-05-10 10:14:18	3	삭제
		아.. 난 이 연애 반댈세... 저런 여자 대부분.. 시간이 좀 지나면.. 헤어지자 고함.. 왜?? 전 남친이 자꾸 오버랩 된다고.. 너한테 미안하고... 안되겠다고... 그럼 그 동안 당신의 노력은 물거품.. 마음에 상처만이 남겠지... 그 사람 잊을 수 있게 마음으로 노력해도.. 저런말을 서슴없이 꺼낸거 보면... 아마 안될거야... 나도 비슷한 경험 해본적 있는데.. 안되더라... 아무리 내가 잊게 해준다고 잘해줘도... 내가 그 사람일 수는 없으니까.. 이미 마음속에 가득차 버린 사람을 무슨 수로 잊게해줘.,,. 아무튼 글쓴이.. 좋은 사람 만나길..
	189	학교 여후배가 빤히 절 쳐다봐요. [새창]	2011-05-10 10:09:37	0	삭제
		아 .. 저 오빠는 나이 처 먹고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살까? 0 _ 0...
	188	●●● 피부 하얀 남자가 보라색카라티 입으면 이상할까요? ●●● [새창]	2011-05-10 10:08:02	0	삭제
		이쁘던대 얼굴 하얀애가 보라색티 입으면... 아 얼굴이...
	187	재스퍼님 저 사기당한거에요?? [새창]	2011-05-10 04:17:11	0	삭제
		와 36개월 노예약정이 있구나... 난 1년 약정만 골라서 가입해서 2년이 끝인줄 알았는데.. 대단하시네... 그런것도 당첨되시고...
	186	참..지독하게도 이기적인 인간들이 있죠 [새창]	2011-05-10 04:13:49	0	삭제
		근대 모 인간은 원래 이기적인데... 자신도 알게모르게 이기적입니다.. 그냥 둥글게 둥글게 사는게 나은것 같은데..
	185	전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새창]	2011-05-10 04:12:47	0	삭제
		아 나도 이런 고민 좀 했으면 좋겠다... 노는것도 지겨운 심정을 그대는 아실까?
	184	절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야하나요 [새창]	2011-05-10 04:11:05	0	삭제
		그냥 사귀고 싶다는 감정이 생기는 사람이 생기면 사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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